야구
-
NC 또 3연승, 한화 또 4연패…반환점도 돌기 전에 벌어지는 격차
반환점도 돌기 전에 1위와 꼴찌의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고 있다. 단독 1위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 주말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최근 3연승으로 고공비행을 계속한 반면 꼴찌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에 3연패를 당하며 또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양극을 달리는 두 팀이 연승과 연패를 거듭하면서 페넌트레이스 전체 일정의 44.4%를 소화한 시점에서 1위 NC와 10위한화의 승차는 벌써 27게임 차로 벌어졌다.NC는 올 시즌 3연승 이상을 6번이나 달성했지만 시즌 초반 KBO리그 최다연패 타이인 18연패까지 당했던 한화는 4연패이상을 5번째 기록했다.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에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8-2로
-
'8회 4점' SK, 키움 안우진 제구 난조 틈타 역전승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번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SK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는 1차전(12-9승)에 이어 3차전에서도 역전승을 올리며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말 SK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SK는 키움의 안우진을 상대로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물꼬를 텄다.이후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리는가 싶었으나 한동민이 볼넷을 얻어내 다시 불씨를 살렸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대타 카드를 총동원했다.대타 채태인이 볼넷을 골라 베이스를 꽉 채운
-
이대호 투런포 롯데, 삼성 꺾고 2연패 탈출
주춤거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의 홈런 한 방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이대호가 1회초 터뜨린 2점 홈런을 끝까지 지키며 2-1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면한 8위 롯데는 뒤늦게 30승(32패) 고지에 오르며 다시 5위 이내 진입을 노리게 됐다.롯데 댄 스트레일리와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명품 투수전을 펼친 경기였다.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뷰캐넌은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
김현수 투런포·홍창기 결승타…LG, 한화전 9연승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또 눌렀다.LG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올해 펼친 양 팀의 9차례 맞대결에서 LG는 모두 승리했다.이날 안타 수는 한화가 8개로 7안타를 친 LG보다 1개 많았다. 그러나 득점은 LG가 3배 많이 했다.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무너져 7⅓이닝 5피안타 6실점(5자책) 했다. 서폴드는LG전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8패(5패)째를 당했다.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3안타(4타수)를 치며 분전했지만, 한화 토종 타자들은 무기력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한화는 1회
-
경남농협-NC다이노스 '경남 농산물·홈스테이 마을 홍보' 협약
경남농협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농촌발전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근거에 창원시가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홈경기 때 전광판을 통해 경남 지역 농축산물과 팜스테이 마을 10곳을 소개한다.경남농협은 NC다이노스 홈경기 때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농·축산물과 쌀을 관중들에게 선물한다.또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은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혜택을,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경기장 티켓을 지참하고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숙박, 체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선동열 전 감독, 25일 광주 삼성-KIA전 시구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KIA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에서 25∼26일에 벌이는 주말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25일 선동열 전 감독의 시구 소식을 알렸다.KIA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24∼26일) 중 25·26일 경기를 '88고속도로 씨리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KIA와 삼성은 25일과 26일, 1980년대 디자인으로 제작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KIA는 원정 유니폼(빨간 상의, 검정 하의)을, 삼성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25일에는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감독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 구단은 선 전 감독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현역 시절 해태
-
류현진, 자체 평가전 5이닝 4실점으로 부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년 로저스 센터에서 마지막 등판이 될 자체 평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자체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7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4실점 하긴 했지만, 투구 수를 75개로 늘렸고 건강한 모습도 과시했다"며 "이날은 류현진의 2020년 로저스센터 마지막 등판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토론토의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토론토 구단도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류현
-
[마니아스토리]구창모,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선발투수 무패 기록 이루나?
사상 첫 무패 투수가 등장할 수 있을까?불혹을 앞두고 있는 KBO 리그가 매일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새로운 기록을 향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가 하면 이미 선배들이 달성한 기록들을 답습하기도 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으로 남기는 야구의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기록들이 탄생하고 또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전인미답의 고지는 남아 있다. 아직 KBO 리그에서 나오지 않은 대표적인 기록 가운데 하나가 선발투수 무패 기록이다. 지금까지 선발투수 무패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942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후지모도 히데오가 10연승을 하면서 무패를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에도 프로원년인 1982년 박철순(현
-
MLB, 평가전 시작…셔저, 필라델피아전 5이닝 6실점
정규시즌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다른 팀과 맞붙는 평가전을 시작했다. 7월 초 홈구장에 모여 여름 캠프를 시작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그동안 자체 평가전을 치르며 경기 감각을 키웠다. 그러나 19일(한국시간)에는 3개 구장에서 다른 팀이 맞붙는 평가전이 열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를 찾아 워싱턴 내셔널스와 맞대결했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에서 '지하철 더비'를 치렀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맞붙었다. 다른 구단도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
-
MLB 다니엘 바드, 7년 공백 딛고 콜로라도 로키스 개막전 나설 듯
우완 투수 다니엘 바드(35)가 7년의 공백을 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복귀한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바드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바드가 7년 3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다시 밟을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바드는 한때 보스턴의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최대 100마일(약 161㎞)의 강속구를 뿌리는 이른바 '100마일의 사나이'였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강타자들도 바드의 위력적인 공에 헛방망이질하기 일쑤였다.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바드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해 첫 19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8을 찍었다.이 기간 9이닝
-
보스턴, 북미 지역 최고 스포츠 도시 선정…2위는 필라델피아
보스턴이 북미 지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9일 아메리카 지역 '베스트 스포츠 도시' 순위를 선정해 20위까지 발표했다. 이 순위는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국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 야구(MLB) 가운데 최소한 3개 리그의 연고 팀을 보유한 도시를 대상으로 했다. 순위 선정 요소로는 최근 3년간 지역 TV 시청률, 홈 경기장 관중 및 좌석 점유율, 기념품 판매량,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 등을 따졌다. 이 결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이 미국 내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뽑혔다. 포브스는 "구글 검색창에 '보스턴 팬들은'이라고 치면 자동으
-
MLB닷컴, 세인트루이스 카다널스 김광현 5선발로 전망
MLB닷컴이 김광현(32)을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선발로 꼽았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 엔트리를 살피며 주전 라인업을 예상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을 놓고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 마일스 마이컬러스는 선발진 진입이 확실하다. 김광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마르티네스는 마무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오스틴 곰버와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도 선발 후보지만, 롱릴리프를 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광현의 5선발 진입을 예상한다는 의미다.MLB닷컴은 20일 전인 6월 30일에는 김광현의 불펜행을 전망했다. 당시까지만 해
-
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오타니, 3번 타자·3선발 예정
2년 만에 투타 겸업을 재개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번 타자, 3선발로 시즌을 맞는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19일 조 매든 감독이 오타니의 활용법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풀카운트'는 오타니가 오는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는 타자로 나서고, 투수로는 27일 개막 3차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오타니가 27일 선발 등판하면 693일 만의 복귀전이 된다.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2018년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
MLB 보스턴,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발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운드의 쌍두마차가 부상 중인 가운데 올 개막전 선발투수로 우완 네이선 이발디를 선정했다.보스턴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이발디가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발표했다.보스턴은 최근 7년간 개막전 선발투수로 6명이 나서며 마운드에 심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2014년 개막전 선발투수는 존 레스터였고 2015년은 클레이 벅홀츠, 2016년은 데이비드 프라이스, 2017년은 릭 포셀로였다. 2018년과 2019년은 크리스 세일이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그는 지난 3월 말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
-
류현진 올해 홈구장 못 설듯…캐나다 정부, 토론토 홈경기 불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중 토론토 홈구장에 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토론토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CNN방송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마코 멘디치노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 장관은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려면 블루제이스 선수와 직원들이 반복해서 국경을 넘어야 하며 상대 팀도 캐나다 국경을 넘나들어야 한다"며 "특히 블루제이스는 바이러스 전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도 경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멘디치노 장관은 이어 "공중보건 전문
-
추신수 또 트레이드 가능성...MLB닷컴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MLB닷컴이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각 구단이 트레이드할 1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레인저스가 올 시즌 중 트레이드할 수 있는 선수로 추신수를 꼽았다. 파인센드는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제를 도입해 추신수가 갈 수 있는 팀 수가 15개 추가됐다”며 “레인저스 구단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경쟁을 하기를 원하기는 하지만, 그를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한다면 추신수의 장타력과 출루율에 매력을 느낄 구단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추신수의 몸값이 60경기로 치러지는 올 시
-
[마니아 스토리] 알렉스 로드리게스, ESPN 메츠 경기 해설 퇴출...메츠 인수의향 '이해충돌'
[LA=장성훈 특파원] 지난해 한국 사회를 떠들썩했던 이슈 중 하나가 이해충돌이었다. 이해충돌이란 개인이나 회사가 사익을 취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상황을 말한다.정부 부처 전·현직 관계자들의 공직자 재취업도 이해충돌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역시 자신이 출연한 연구소에 기업인들이 고액의 교육비를 납부하도록 한 것도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 파견된 판사를 통해 지인의 재판 관련 청탁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손혜원 의원은 지인 등을 통해 목포에 수십 채의 부동산을 구입한 뒤 상임위원회 활동
-
[프로야구 7월18일 경기종합]구창모, 투수 전관왕 눈에 보인다
'언터치블 구창모' 구창모(NC)가 투수 4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고 차우찬(LG)과 벤 라이블리(삼성)가 1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8일 프로야구에서는 LG가 올시즌 한화전 전승(8연승)을 하면서 7월들어 첫 연승행진을 했고 삼성은 롯데를 제물로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한화 이글스 1-3 LG 트윈스(잠실)차우찬의 복귀투 앞세워 7월 첫 2연승LG가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복귀투를 앞세워 7월 들어 처음으로 2연승했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돌아온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호투와 선제 홈런(2호)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린 김호은의 활약으로 한화를 3-1로 눌렀다. 이로써 LG는 올시즌 한화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7월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
[프로야구 7월18일 전적종합]구창모, 7이닝 10탈삼진 완벽투,,,투수 전관왕 시동
◇프로야구 7월 18일 전적 종합■한화 이글스 1-3 LG 트윈스(잠실)한화 000 000 001 - 1010 001 01X - 3L G (8승)△ 승리투수 = 차우찬(5승 5패) △ 세이브투수 = 정우영(1승 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장시환(2승 5패) △ 홈런 = 김호은 2호(2회1점·LG) ■키움 히어로즈 4-1 SK 와이번스(문학)키움(6승2패) 010 001 020 - 4000 100 000 - 1S K △ 승리투수 = 한현희(4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패 16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4승 5패) △ 홈런 = 박병호 17호(2회1점) 김하성 15호(8회2점·이상 키움) 로맥 12호(4회1점·SK) ■롯데 자이언츠 2-5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200 000 000 - 2011 010 20X - 5삼성(6승2패) △ 승
-
삼성, 라이블리 57일만에 복귀해 롯데 상대로 마수걸이 첫승 올려
삼성의 외국인투수 벤 라이블리가 57일만의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이블리는 18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3패뒤 올시즌 마수걸이 첫 승리를 따내며 무난한 복귀전을 가졌다. 옆구리 부상 이후 57일만에 1군에 복귀한 라이블리는 이날 최고 구속 151㎞의 빠른 볼을 선보여 앞으로 뷰캐넌과 함께 외인 듀오로 활약을 기대케 해주었다. 이날 삼성은 라이블리의 호투와 2-2로 맞서던 5회 말 강민호의 역전타로 전세를 뒤집은 뒤 7회에 이성곤과 이성규의 홈런포로 롯데에 5-2로 승리, 3연승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3.2이닝 2실점)의 조기강판 속에 불펜 대결을 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