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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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나바로, 日에서 실탄 혐의로 체포
프로야구 전 삼성 소속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9 · 지바 롯데)가 실탄 소지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1일 오키나와현 경찰이 나바로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나바로는 이날 니혼햄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다음 일정을 위해 미야자키로 이동하는 길에 공항 검색대에서 막혔다.오키나와현 경찰은 나바로의 가방에서 권총 실탄 1발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나바로는 "가방에 실탄이 있던 걸 알지 못했다"면서도 "고국인 도미나카공화국 집에서 섞여 들어온 것 같다"고 인정했다. 실탄 소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허용이 되나 일본에서는 불법이다.이런 경우는 나바로가 처음이 아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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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권혁, 체인지업 장착으로 또 업그레이드
권혁(33, 한화)은 지난해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필승조와 마무리를 오가며 78경기에서 무려 112이닝을 던졌다. 성적은 9승13패 17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4.98. 삼성에서 잊혀져가던 권혁이 살아있음을 알린 2015년이었다.그런 권혁이 또 업그레이드된다.바로 체인지업의 장착이다. 140km 후반대 강속구를 뿌리는 직구와 슬라이더로 타자를 상대하는 권혁에게 같은 폼에서 던지면서 아래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은 타자와 수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있는 무기다.특히 왼손 투수가 던지는 체인지업은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바깥쪽으로 흐르는 변화구가 된다. 오른손 타자에 대한 약점도 보완할 수 있다는 의미다.21일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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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빈 외국인 선수 자리, 히스가 채울까
어느덧 시범경기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한화는 아직까지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있다. 바로 외국인 선수 영입이다. 에스밀 로저스와 재계약하고 메이저리그 출신 윌린 로사리오를 영입했지만, 외국인 투수 한 명을 구하지 못했다.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탈락하는 선수들을 우선 순위로 점찍고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얼마 없다. 결국 김성근 감독은 일본프로야구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후보를 추리고 있다.그 중 하나가 듀엔트 히스(31)다.마이너리그 243경기(선발 88경기) 36승3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히스는 최근 2년 동안 일본에서 활약했다. 2014년 중반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입단해 7경기 3승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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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3년 연속 170이닝 던지면 ML 눈도 달라지겠죠"
"3년째 170이닝 이상 던지면 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2014년 10월29일. 김광현(28, SK)은 해외진출 자격을 얻음과 동시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200만 달러 포스팅 금액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에 들어갔지만, 끝내 메이저리그의 꿈은 좌절됐다. 부상 경력 탓이었다.김광현은 다시 SK 유니폼을 입고 30경기 14승6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176⅔이닝을 던지며 2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연봉도 8억5000만원, 비FA 역대 최고액을 받게 됐다.또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기회다.김광현은 "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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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의 웃음 "이재우, 역시 베테랑이야"
"역시 베테랑이구나 싶어."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SK의 연습경기. 한화 선발 송창식과 두 번째 투수 김재영이 나란히 3이닝 3실점으로 주춤했지만, 베테랑 이재우가 한화 김성근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서른 여섯이 된 베테랑을 영입한 이유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재우는 2001년부터 프로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2005년에는 홀드왕(28홀드) 타이틀까지 거머쥐었고, 2008년에는 중간 계투로 나오면서도 11승을 거뒀다. 다만 두 번의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은퇴 위기를 맞았고, 두산에서도 코치직을 제안했다.하지만 현역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결국 두산에서 이재우를 놓아줬고, "원없이 던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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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이태양 재활조 탈출, 활짝 웃는 한화 마운드
"개막전 합류도 가능하게 해야죠."한화 마운드가 웃고 있다. 윤규진과 이태양이 나란히 재활조를 벗어나 1군 투수조로 합류한다. 재활 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하자마자 곧바로 1군 투수조에 합류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졌다.윤규진과 이태양은 21일 고친다 구장 옆 마운드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포수를 앉혀놓고 한 첫 불펜 피칭이었다. 윤규진은 첫 정식 불펜 피칭부터 100개의 공을 던졌고, 이태양도 직구로만 30개를 던졌다.불펜 피칭 후 김성근 감독은 'OK' 사인을 내렸다.김성근 감독은 "어디까지 올라올지는 모르겠다. 이태양보다는 윤규진이 빠를 것 같다"면서 "둘 다 포수를 두고 처음 던졌다. 직접 봤는데 재활 단계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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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돌아온' 김동엽, 드디어 거포 본능 뽐내다
SK와 한화의 연습경기가 열린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SK가 5-1로 앞선 5회초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동엽의 시원한 솔로 홈런이 터졌다. 김동엽은 한화 신인 김재영의 바깥쪽 빠른 공을 결대로 밀어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이 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광현이 번쩍 일어나 김동엽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외쳤다. 몇 차례나 김동엽의 이름을 소리쳐 부른 뒤에야 자리에 앉았다.김광현은 "타격 연습 때는 정말 까마득한 타구를 때린다. 그런데 실전에서 홈런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면서 "어제 '홈런을 치면 해달라는 것을 해주겠다'고 말했더니 홈런을 쳤다"고 활짝 웃었다.김상국 전 한화 포수의 아들인 김동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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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프' 女피겨 박소연, 개인 최고점 '아쉬운 노 메달'
여자 피겨스케이팅 박소연(단국대 입학 예정)이 역대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웠다.박소연은 20일(현지 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69점, 예술점수(PCS) 56.74점, 감점 1점 등 116.43점을 얻었다.전날 쇼트프로그램 62.49점까지 박소연은 총점 178.92점을 얻었다. 214.91점으로 우승한 미야하라 사토코(일본),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193.86점)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이는 박소연의 개인 역대 최고점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176.61점을 2.31점 경신한 기록이다. 3위에 오른 혼고 리카(181.78점)에 2.86점 뒤져 메달은 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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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수술 뒤 처음 포수 상대 불펜 투구
복귀를 눈앞에 둔 '괴물' 류현진(29 · LA 다저스)이 수술 뒤 처음으로 포수와 함께 투구를 펼쳤다.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SB네이션 산하 '트루블루 LA닷컴'은 19일(현지 시각) 류현진이 전날 포수를 상대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류현진은 35개 정도의 공을 뿌렸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편하고 가볍게 던졌다"면서 "류현진에게 몸 상태가 어떤지 물었는데 그는 무척 희망에 차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반적인 결림 증세가 있을 뿐 통증은 없었다"고 덧붙였다.수술 뒤 복귀를 위한 작업이 착착 진행되는 모양새다. 류현진은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5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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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유리베, 클리블랜드와 1년 계약
'국민 형님'으로 불렸던 류현진(29 · LA 다저스)의 절친 후안 유리베(37)가 올해도 메이저리그에서 뛴다.AP통신은 20일(한국 시각) 유리베가 클리블랜드와 1년 500만 달러(약 62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리베는 올 시즌 팀의 주전 3루수로 출전할 것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유리베는 2013년 류현진의 미국 무대 적응에 적잖은 도움을 준 선수다. 쾌활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8살 어린 류현진과 장난을 치는 등 더그아웃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다만 유리베는 30대 중반을 넘긴 적잖은 나이로 지난 시즌 중반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다. 다시 뉴욕 메츠로 이적한 유리베는 월드시리즈 무대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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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의혹' 이대호, 과연 안전장치 있었다
지난 4일 미국프로야구 시애틀과 400만 달러(약 44억 원)에 계약한 국가대표 4번 타자 이대호(34). 다만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발표돼 한국과 일본 야구를 평정한 이대호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는 의견이 적잖았다.하지만 이대호가 빅리그 진입에 실패할 경우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다.시애틀 지역 언론인 '더 뉴스 트리뷴'은 20일(한국 시각) 구단 관계자를 통해 이대호의 마이너리그 계약은 3월 말 다시 FA(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opt-out)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만약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경쟁에서 밀려 빅리그 개막 25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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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발 찜' SK 박종훈, 야쿠르트전 2이닝 퍼펙트
SK는 확실한 1~3선발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스 김광현과 외국인 선수 메릴 켈리, 크리스 세든은 어느 팀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4~5선발은 걱정거리다. 스프링캠프 과제도 4~5선발 찾기다.두 자리를 놓고 박종훈과 문광은, 문승원, 채병용, 이정담 등이 경쟁 중이다.일단 박종훈이 치고 나갔다. 박종훈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시민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연습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최고 구속은 133km. 공 20개로 야쿠르트 클린업 트리오를 포함한 6타자를 모두 돌려세웠다. 탈삼진도 3개였다.김용희 감독도 "박종훈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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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 앞두고 살 찌우거나 살 빼는 선수들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서는 '살과의 전쟁'이 펼쳐진다. 식단을 조절해가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파가 있는 반면 삼시세끼는 물론 야식까지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살을 찌우려는 반대파도 있다.그들은 왜 살을 빼고, 또 살을 찌우려고 애쓸까.이유는 간단하다. "야구를 더 잘 하고 싶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이유다. 그들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중요치 않다. 오로지 야구를 위해 힘겹게 살을 빼고, 살을 찌우는 프로야구 선수들이다.▲홀쭉(?)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조상우(넥센)와 봉중근(LG), 나지완(KIA) 등이 대표적인 다이어트파다.올해 프로 4년 차인 조상우는 셋업맨에서 선발로 전환한다. 조상우의 공식 프로필 체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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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25인 로스터 외 이대호를 주목하라"
메이저리그 계약은 아니지만,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시애틀과 1년 최대 400만 달러 스플릿 계약을 한 뒤 귀국했던 이대호는 지난 16일 미국으로 떠났다. 아직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애틀 구단이 팀 훈련에 제 때 합류해줄 것을 요청했다. 20일 소집에 맞춰 합류한 뒤 취업비자는 현지에서 발급 받기를 원하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테스트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만,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의미도 된다.ESPN도 18일(한국시간) 시애틀의 25인 로스터 외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가운데 주목할 선수로 이대호를 꼽았다.ESPN은 "한국인 1루수 이대호는 일본에서 타율 2할8푼2리, 31홈런을 쳤다"면서 "애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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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vs SF "류현진, 4선발 대결에서 피비에 승"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라이벌 구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쟁이다. 샌프란시스코는 FA 선발 제프 사마자, 조니 쿠에토를 영입했고, 외야수 데나드 스판도 데려왔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놓친 다저스는 FA 스콧 카즈미어, 일본 출신 마에다 겐타를 합류시켰다.MLB.com도 18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포지션별로 비교했다.이 비교에서 류현진(29)은 다저스의 4선발로 전망됐다. 2013년부터 2년 동안 클레이튼 커쇼-그레인키의 뒤를 받친 류현진은 지난해 어깨 수술로 인해 1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올해 개막전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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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현수, 볼티모어 2번 타자 겸 좌익수 전망"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타순은 과연 몇 번이 될까.MLB.com은 18일(한국시간) 볼티모어의 2016년 라인업을 전망하면서 김현수를 2번 좌익수 자리에 놓았다.김현수는 1번 타자 후보 중 하나였다. 발은 빠르지 않지만, KBO 리그 통산 출루율이 4할6리에 이를 정도로 선구안이 빼어나기 때문이다. 지난해 출루율은 4할3푼8리였다. 통산 1131경기에서 삼진이 501개에 불과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벅 쇼월터 감독도 "볼넷을 고르는 능력, 그리고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은 능력을 좋아한다"고 김현수를 칭찬했다.하지만 MLB.com은 지난해 1번으로 활약했던 매니 마차도를 변함 없이 1번 3루수로 예상했다. 대부분의 미국 언론들이 장타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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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KT 외야' 오정복과 하준호도 있다
케이티는 오프시즌 동안 FA 외야수 유한준을 영입했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서는 LG 베테랑 외야수 이진영을 데려왔다. 기존 이대형까지 포함해 외야진은 어느 팀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게 됐다.여기에 지난해 맹활약했던 오정복, 하준호도 자리 지키기에 나섰다.조범현 감독도 외야수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포지션을 실험했다. 유한준을 1루수로 테스트하기도 했다. 이진영 역시 1루수 및 지명타자가 가능하다. 오정복, 하준호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의미다.일단 오정복과 하준호 모두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조범현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데 성공했다.조범현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익산 마무리 훈련부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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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 복귀하면 다저스 지구 우승 가능"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웠던 지구를 꼽는다면 역시 LA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다.다저스의 4년 연속 지구 우승을 막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지갑을 활짝 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FA 제프 사마자, 조니 쿠에토를 영입했고, 외야수 데나드 스판도 합류시켰다. 애리조나는 FA 최대어 잭 그레인키와 트레이드로 '영건' 셀비 밀러를 데려왔다.물론 다저스도 움직였다. FA 스콧 카즈미어, 일본프로야구 출신 마에다 겐타와 계약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다.하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우승 후보다.ESPN은 17일(한국시간) 2016년 파워랭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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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드디어 스프링캠프 합류
롯데 간판 타자 손아섭(28)이 드디어 스프링캠프로 향한다.롯데는 16일 "상동구장에서 훈련 중인 손아섭이 17일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로 떠나 18일부터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손아섭은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에 이어 지난 15일 시작된 일본 가고시마 2차 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했다.현재 배팅과 수비 훈련은 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졌지만, 롯데는 2차 캠프 명단 제외 후 "몸 상태를 더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틀 만에 다시 가고시마 캠프 합류가 결정됐다. 롯데 관계자는 "추운 국내보다 따뜻한 장소에서 팀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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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후계자 누구냐' 두산, 전지훈련 최대 과제
프로야구 두산이 2년 연속 정상 도전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간판 타자 김현수(볼티모어)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두산은 호주 시드니 전훈을 마무리하고 16일 오후 귀국한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17일 오전 2차 전훈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김태형 감독은 1차 전훈 결산 인터뷰에서 "모든 감독들이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80%는 만족한다"고 자평했다. 이어 "베테랑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선수들 사이의 소통도 잘 되고 선수단이 전체적으로 스스로 잘하는 것 같다"면서 "코칭스태프도 알아서 선수들과 함께 움직여 올해는 감독이 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고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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