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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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나성용, 2016년 삼성 새 얼굴로 뜰까?
삼성은 지난해 통합 5연패에 실패했다. 정규리그 5연패는 달성했지만,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터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주축 투수 세 명이 뛰지 못했다. 결국 두산에 정상을 내줬다. 이후 임창용은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며 방출됐다.또 구단 운영이 제일기획으로 이관되면서 지갑도 홀쭉(?)해졌다. 먼저 FA 박석민을 NC(4년 최대 95억원)에 뺏겼다. 삼성이 정상급 내부 FA를 놓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 48홈런을 친 야마이코 나바로와 재계약도 실패했다. 물론 재계약을 포기한 표면적인 이유는 '불성실'이었다.이처럼 여기저기 구멍이 뚫렸다.결국 새 얼굴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삼성은 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다. 최근 박해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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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하다 "어틀리의 슬라이딩, 아직 용서 못한다"
지난해 10월11일 뉴욕 메츠-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7회 더블 플레이 과정에서 1루 주자 다저스 체이스 어틀리가 메츠 유격수 루벤 테하다 쪽으로 슬라이딩을 했다. 더블 플레이를 막겠다는 슬라이딩이었지만, 테하다는 종아리뼈 골절로 수술대에 올랐다. 9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크리스 코글란(시카고 컵스)의 슬라이딩으로 수술대에 오른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당연히 테하다의 남은 포스트시즌 출전도 날아갔다.어틀리는 메츠 주장인 데이비드 라이트를 통해 테하다에게 사과했다. 또 선물을 보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하지만 테하다는 여전히 어틀리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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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오승환, STL 백업 마무리도 가능"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치가 점점 오르고 있다.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점치며 "세인트루이스는 일본에서 '끝판대장', '돌부처'라는 별명으로 불린 프리미엄 셋업맨 오승환을 영입했다"면서 "오승환은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의 체력 관리를 위해 백업 마무리로 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로젠탈은 지난해 68경기에 등판해 48세이브를 올렸다. 다만 8월 13경기 등판 후 9월 난조를 보였다.체력 관리를 위해 백업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세인트루이스는 케빈 시그리스트가 6세이브, 세스 매네스가 3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제 백업 마무리 임무가 오승환에게 넘어올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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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한준, 연습 경기에서 1루수로 변신
FA 자격으로 케이티 유니폼을 입은 유한준이 1루수로 첫 선을 보였다.케이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NC와 4번째 평가전을 치렀다. 결과는 2-8 케이티의 패배.눈에 띈 것은 유한준의 1루 변신이다.케이티는 FA로 유한준, 2차 드래프트로 이진영을 영입하면서 어느 구단 못지 않은 외야진을 구축했다. 기존 이대형에 오정복, 하준호 등 외야진이 꽉 찼다.게다가 외국인 타자 댄 블랙과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외국인 투수 3명을 선택한 상황이다. 김상현이 가장 강력한 1루수 후보지만, 이진영도 1루 수비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한준까지 1루수로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외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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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2차 가고시마 캠프 합류도 불발
손아섭(28, 롯데)이 결국 가고시마 2차 캠프에도 합류하지 못했다.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1차 캠프를 마친 롯데는 15일 일본 가고시마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2차 스프링캠프는 코칭스태프 16명과 선수 41명 등 총 57명으로 꾸려졌다.하지만 41명 명단에 손아섭의 이름은 없었다.손아섭은 지난해 '프리미어 12' 대표팀 합류와 4주 군사훈련으로 피로가 쌓인 탓에 옆구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 재활에 매달렸지만, 애리조나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재활군에 합류해 2차 스프링캠프 참가에 초점을 맞췄지만, 아직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롯데 관계자는 "캐치볼을 비롯해 토스배팅과 하프배팅 등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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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후반기처럼만' 추신수, 올스타도 보인다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기대치는 얼마일까.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은 지난해 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올스타 선정까지 내다봤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40인 로스터를 언급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추신수에 대해서는 "2015년 막판 성적이라면 추신수는 2016년 올스타에 뽑힐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추신수에게 지난해 전반기는 최악이었다. 홈런은 11개를 쳤지만, 타율은 2할2푼1리에 그쳤다. 강점이었던 출루율도 3할5리에 머물렀다. 80경기에서 얻은 볼넷도 고작 32개에 불과했다. 특히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 첫 해였던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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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복귀 유력' 강정호 공백 메울 '단기 알바' 후보는?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상 탓에 피츠버그 스프링캠프가 뜨겁다.MLB.com은 15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내야 전쟁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볼거리 중 하나"라면서 "4월 돌아올 강정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션 로드리게스, 알렌 핸슨, 콜 피게로아가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피츠버그는 오프시즌 동안 2루수 닐 워커를 트레이드했다. 강정호를 3루에 박아두고, 조쉬 해리슨을 2루에 두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강정호가 지난해 9월 수술로 인해 4월말 복귀가 점쳐지고 있어 한 달 가까이 대체 요원이 필요하다. '단기 알바' 자리를 놓고 무려 3명이 경쟁하는 형국이다.MLB.com은 "강정호가 건강하다면 강정호 3루, 해리슨 2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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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초' 메히아, 금지 약물로 영구 출장 정지
메이저리그에서 금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첫 영구 출장 정지 징계가 나왔다.MLB.com은 1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전 마무리 헨리 메히아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금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첫 영구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메히아는 도핑 검사에서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영구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내린 이유는 이미 메히아가 두 차례나 금지 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복귀 후 다시 스타노조롤과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였다.메히아는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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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 쏠리는 메이저리그의 눈 "차세대 스타 될 것"
메이저리그의 눈이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2, 니혼햄 파이터스)에게 향하고 있다.MLB.com은 12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일본에서 온 차세대 스타가 될 것이다. 니혼햄에서 투타 겸업을 하면서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라면서 "6피트4인치의 우완 투수로 100마일 패스트볼과 플레이트 주변에서 춤을 추는 4가지 공을 던진다"고 오타니를 소개했다.아직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힌 적도 없지만, 일찌감치 메이저리그의 인정을 받은 셈이다.MLB.com은 "니혼햄에서 오타니는 선발 등판하지 않을 때 지명타자로서 뛴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흔치 않은 케이스"라면서 "이르면 2017년 미국으로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투타 겸업에 대한 질문에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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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피츠버그 "류현진·강정호 복귀가 캠프 화두"
재활 중인 류현진(29, LA 다저스)과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 시점은 한국 팬들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관심사다.미국 스포츠온어스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화두에 대한 질문을 하나씩 던졌다. LA 다저스에 대한 질문은 '류현진이 개막전에 맞춰 준비될 것인가?'였고, 피츠버그에 대한 질문 역시 '강정호의 재활이 얼마나 순조로운가?'였다.그만큼 류현진과 강정호가 두 팀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의미다.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현재 개막 로테이션 합류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다저스 역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떠난 공백을 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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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아닌 셋업맨' 오승환 "항상 9회라는 생각으로…"
"항상 9회를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던지겠습니다."'끝판대장'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보직은 이제 마무리가 아니다. 한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아시아 최고 마무리로 군림했던 오승환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이다. 주전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 앞에 나오는 셋업맨이 새 보직이다. 하지만 마음가짐은 똑같다. '9회'라는 생각으로 던지겠다는 오승환이다.오승환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로 출국하면서 "작년, 재작년도 일본에 가 오래 돌아오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면서 "크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제 짐을 싸면서 '이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어려운 도전이었다. 지난해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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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프로야구, 성적은 연봉 순일까요?
프로는 곧 돈이다. 성적을 내면 당연히 연봉도 올라간다. 그렇다고 연봉이 곧 성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또 아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16년 KBO 소속선수 현황에 따르면 등록 선수 평균 연봉은 1억265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올랐다. 1군 엔트리 기준인 상위 27명(외국인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만 따로 계산하면 2억162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1.9% 오른 수치. 또 억대 연봉자만 무려 148명이다.지난해 포스트시즌 탈락 팀들이 과감한 투자를 한 덕분이다.한화는 내부 FA 김태균을 연봉 16억원(4년 총액 84억원)에 잡았고, FA 정우람에게 연봉 12억원(4년 총액 84억원)을 안겼다. 심수창에게도 연봉 2억5000만원(4년 총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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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군 연봉, 최초 3억 돌파 '리그 전체, 첫 2억대'
프로야구 1군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2억 원을 돌파했다. 8년 연속 가을야구가 무산된 한화는 역대 최초로 3억 원을 넘겼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16 KBO 소속 선수 등록 인원 및 연봉 자료 등 각종 현황에 따르면 10개 구단 상위 27명(외국인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은 2억1620만 원이다. 지난해 1억9325만 원보다 11.9%가 올랐다.프로 원년인 1982년과 비교하면 20배 가까이 인상됐다. 당시는 2군 없이 1군 리그로만 운영됐는데 평균 연봉은 1215만 원이었다.1군 최고 연봉 구단은 한화로 무려 3억3241만 원이었다. 지난해 대비 28.5%가 오른 한화는 역대 최초로 평균 1군 연봉 3억 원을 돌파한 팀이 됐다. 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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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 "박병호, 한국의 베이브 루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USA 투데이는 11일(한국시간) "이름을 알아둬야 할 100인"을 꼽으면서 박병호의 이름을 9번째에 배치했다. 이 랭킹은 1997년부터 USA 투데이가 매년 스카우팅 리포트와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매겨온 루키 순위로 지난해 1위는 작 피더슨(LA 다저스)이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는 9위였다.박병호를 9위로 선정한 USA 투데이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15년 15개의 홈런과 OPS .816을 기록했다. 덕분에 KBO 리그 출신 야수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면서 "데이브 세인트 피터 단장이 '현대판 한국의 베이브 루스'라고 부르는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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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니시구치 임시 투수 코치 영입
한화가 10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위해 니시구치 후미야(43)를 임시 투수 코치로 영입했다. 니시구치 코치는 오는 23일 한화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해 3월3일까지 열흘 동안 한화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니시구치 코치는 1995년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데뷔해 지난해까지 21년 동안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436경기 182승 118패 평균자책점 3.73. 1997년에는 사와무라상과 퍼시픽리그 MVP도 수상했다. 현재 세이부 편성부 소속이다.니시구치 코치는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을 통해 "21년 동안 선수 생활만 했는데 이제는 밖에서 야구를 공부할 계획이다. 임시 코치를 제안해줘 기쁘다. 현역 생활로 얻은 경험이 조금이라도 선수들에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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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비자 받은' 오승환, 11일 미국으로 출국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도전을 시작한다.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10일 "오승환이 11일 오전 11시30분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면서 "18일부터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대비해 개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KBO 리그 삼성과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를 거치며 아시아 최고 마무리로 자리매김한 오승환은 지난 1월12일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한국과 일본을 거쳐 메이저리그로 향한 네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오승환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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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 캠프 끝…4~5선발·마무리 경쟁은 계속
1차 스프링캠프는 끝났다. 하지만 SK의 팀 내 경쟁은 계속된다.SK는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나흘 훈련, 하루 휴식 패턴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한 SK는 국내에서 하루 쉰 뒤 12일 2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김용희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에서는 훈련 위주로 착실히 시즌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올 시즌의 중요성을 알고 각자 목표의식을 가지고 캠프에 임했다.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훈련에 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오키나와에서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평가했다.특히 오키나와 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4~5선발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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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쿠바 소년에 쏠린 메이저리그의 눈
메이저리그의 눈이 16세 소년 라자로 '라자리토' 아르멘테로스에 쏠리고 있다.MLB.com은 10일(한국시간) "최근 쿠바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갖춘 아르멘테로스의 행선지가 곧 결정될 전망"이라면서 "오는 11일 계약할 구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자리토는 6피트2인치(약 188cm), 205파운드(약 93kg)의 체격을 갖춘 외야수. 2014년 15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쿠바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타율 4할6푼2리에 2루타 3개, 3루타 5개, 8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 해 하바나의 15세 이하 팀에서는 38경기 42안타(2루타 8개, 3루타 3개, 홈런 6개), 12도루를 기록했다.이런 활약 덕분에 라자리토는 지난해 국제 유망주 랭킹 8위에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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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피츠버그 전력 강화? 강정호 돌아오는 5월부터"
기량은 이미 입증했다. 복귀만 남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키를 쥐고 있는 강정호(29)다.MLB.com은 10일(한국시간) "조쉬 해리슨과 강정호가 피츠버그의 컴백상 후보들"이라면서 "피츠버그 내야진이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2016년을 보내느냐가 달려있다"고 분석했다.피츠버그는 40인 로스터의 25% 이상을 바꾸는 등 바쁜 오프시즌을 보냈다. 1루수를 페드로 알바레즈에서 존 제이소로 바꿨고, 불펜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MLB.com은 "피츠버그의 진짜 전력 강화는 5월 이후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로 2루와 3루를 책임질 해리슨, 3루와 유격수를 맡고 있는 강정호, 유격수 조디 머서, 1루수 마이클 모스 등 부상 선수 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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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 장훈도 아팠다 "마약 혐의 기요하라, 눈물 난다"
'일본 야구의 전설'이자 평론가인 장훈(74 · 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마약 스캔들에 휩싸인 전 야구 스타 기요하라 가즈히로(48)에 대한 애증을 동시에 드러냈다.장 씨는 7일 TBS 방송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된 기요하라에 대해 "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 "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애정과 미움이 섞인 촌평이다. 장 씨는 "별로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평소와 달리 독설을 아꼈다.이날 장 씨는 지난달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명구회 행사에서 타석을 양보한 기요하라와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장 씨는 "안타를 치고 눈물을 흘렸다"면서 "확실하게 갱생해주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체포된 이후 기요하라는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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