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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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한화 이글스 임주택 차장 장인상
▲ 임주택 한화 이글스 차장 장인상 = 이용백 씨 별세, 5일 오전, 경상남도 통영 숭례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7일 오전 9시. ☎ 055-641-2828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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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데자뷰?' 2016년 이대호와 2004년 이승엽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과 계약을 마치고 5일 귀국한 이대호(34). 1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에서 뛰려면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극복해야 한다.개막 25인 로스터에 들더라도 이대호에게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시애틀의 지명타자는 2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때려낸 넬슨 크루즈인 데다 1루수 자리에는 애덤 린드라는 주전이 떡 하니 버티고 있다.현지 언론들은 이대호가 빅리그로 올라온다면 린드와 '플래툰 시스템'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왼손 타자인 린드가 좌완에 약한 부분을 이대호가 메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전이 아닌 백업 자원으로 분류되는 모양새다.한국과 일본 무대를 평정했던 이대호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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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러 왔나?" 박병호 반긴 미네소타 동료들
"홈런 치러 여기에 왔나?"박병호(30)를 만난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무리 글렌 퍼킨스의 농담이었다. 하지만 그 농담 속에는 박병호에 대한 기대가 숨어있었다.미네소타 지역 언론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은 5일(한국시간) "박병호가 에이전트와 함께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미네소타 구단 스프링캠프 장소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박병호는 시설 관리자의 안내로 훈련 시절을 돌아봤다.미네소타는 5년 전 일본 내야수 니시오카 쓰요시가 입단했던 팀. 쓰요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지만, 입단 당시에는 일본 언론들이 따라붙었다. 반면 박병호는 조용히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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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해진' 이대호 "날렵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몸을 만들었습니다."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는 국가대표 4번타자다. 하지만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로 향하는 동안 이대호는 기다려야했다. 방망이야 문제가 없었지만, '느리다', '뚱뚱하다'와 같은 몇몇 편견들 때문이었다.이대호도 이를 악물었다. 협상을 진행하면서 미국 애리조나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몸을 만들었다. 덕분에 시애틀과 1년 계약 후 5일 귀국한 이대호는 지난 1월4일 미국으로 떠날 때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대호는 "한 달 동안 계약 문제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미국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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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다짐 "신수야, 곧 따라잡을게"
따라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와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는 절친이다. 부산 수영초등학교에서 함께 야구를 했다. 추신수가 먼저 야구를 시작했고, 그 모습을 지켜본 이대호가 추신수를 따라 야구공을 잡았다.2001년 추신수가 미국으로 향하면서 같은 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대신 추신수는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을 맺는 등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타자로 우뚝 섰고,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을 휩쓸었다. 그리고 이대호가 4일 시애틀과 정식 계약하면서 미국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특히 개막전부터 이대호의 시애틀과 추신수의 텍사스가 만난다.이대호는 5일 귀국한 뒤 "개막전을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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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마이너? 개막 로스터 들면 메이저리거잖아요"
"잘해서 개막전 로스터에 들면 메이저리거잖아요."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같은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은 아니었지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였다. 오히려 밑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홀가분하다"고 웃는 이대호다.이대호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개인적으로 몸 만들면서 기다렸고, 시애틀이란 팀을 선택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애틀에 좋은 선수들이 많고, 가서 경쟁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에 경쟁할 생각이다. 꿈이 메이저리그였기 때문에 몸을 잘 만들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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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최고 타자' 이대호-박병호 ML 계약, 왜 달랐을까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강타자였지만 계약 조건은 차이가 조금 있었다. 계약 기간과 액수를 비롯해 출발선상이 달랐다.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대호(34)와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그렇다. 야구 강국 한국과 일본을 평정한 타자들로 야구 본토 미국에 나란히 진출했지만 일단 현재 팀의 입지와 위상은 상이하다.대표팀 4번 타자 이대호는 마이너리그 단년 계약을 맺은 가운데 뒤를 받쳤던 박병호는 장기 계약을 이뤄냈다. 이대호가 또 한번의 시험대를 거쳐야 하는 반면 박병호는 사실상 빅리그 출전이 보장된 상황이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이대호 1년 마이너 계약-박병호 4년 기본 보장이대호는 4일(한국 시각) 시애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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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도 주목 "이대호의 의지는 단단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이대호(34)의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에 일본 언론들도 주목했다. 일본시리즈 MVP에 오른 정상급 타자였던 만큼 계약과 향후 전망도 소개했다.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4일 "시애틀이 소프트뱅크에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이대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다"고 전했다.1년 총액 400만 달러(약 48억7000만 원) 조건도 덧붙였다. 데일리스포츠는 "빅리그에 승격할 경우를 포함한 스플릿 계약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기도 했다.안정을 버리고 꿈을 택한 이대호의 굳은 각오에도 주목했다.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가 잔류를 위한 러브콜을 보냈지만 '메이저리그 도전은 꿈이었다'는 이대호의 의지는 단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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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이대호, 왜 마이너 苦行을 감수했을까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34)가 안정된 삶 대신 험난한 도전을 택했다.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이너리그를 마다하지 않았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4일(한국 시각) "이대호가 시애틀과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구체적 계약 조건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인센티브를 채우면 400만 달러(약 48억7000만 원)를 받는다"고 덧붙였다.그동안 이대호가 쌓아온 경력을 감안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조건이다. 앞선 소속팀 일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에게 3년 18억 엔(약 183억 원) 조건을 제시했다. 여기에 못 미치는 몸값인 데다 빅리그가 보장되지 않은 마이너리그 계약이다.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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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00만 달러' 이대호, 시애틀행 유력
이대호(34)의 행선지로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해졌다.민훈기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은 3일 "이대호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시애틀에 입단한다. 현지에서 협상을 담당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도 없는 상태다.이대호는 KBO 리그 롯데를 거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4년 동안 타율 2할9푼3리, 98홈런, 34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소프트뱅크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이끌며 지난해 일본시리즈 MVP까지 받았다.소프트뱅크에서는 5억엔(약 51억원)이라는 거액을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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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출신 한화 로사리오, 연습경기부터 홈런포 '쾅!'
한화 새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연습경기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로사리오는 3일 일본 고치현 시영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자체 연습경기에서 백팀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6회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전날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로사리오는 홈런과 2루타를 때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김민우에게 2루타를 뽑아냈고, 6회에는 문재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렸다.로사리오는 최근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덕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지난해까지 줄곧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특히 2012년부터 3년 동안은 주전 포수로 출전했다. 통산 44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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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스프링캠프, 자나 깨나 부상 조심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다. 10개 구단들은 미국, 호주, 그리고 일본 등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물론 부족한 부분을 메울 인재를 찾고, 또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는 것도 스프링캠프의 목적이다.경쟁의 시작이기에 의욕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부상은 피해야 한다.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는 연이은 부상자가 나왔다. 조동찬(삼성)은 내측 반월판 연골 손상으로 조기 귀국해 수술대에 올랐다. 결국 조동찬은 2015년을 통째로 쉬었다. 또 노경은(두산)과 정근우(한화)는 타구에 맞고 스프링캠프를 마치지 못했다. 둘 모두 개막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덕분에 복귀 후에도 제 기량을 찾는 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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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박병호, 올해의 지명타자 10위"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올해 지명타자 랭킹 10위에 올랐다.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올해 활약할 지명타자 랭킹 1~10위를 발표했다. CBS스포츠는 2016년 기대치를 통해 선정했고, 연봉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박병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KBO 리그에서 1루수로만 뛰었던 박병호지만, 미네소타에서는 조 마우어가 1루를 지키고 있어 지명타자로 보직이 바뀌었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각종 랭킹마다 이름을 올리는 만큼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CBS스포츠는 "알려지지 않은 기량"이라면서 "한국에서 2년 동안 105홈런을 친 강력한 파워가 인상적이다. 지난해 강정호가 한국인 타자들도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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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 "단체 통합-입학 비리 관련 규정 개정"
대한야구협회가 생활체육과 통합을 앞두고 대대적인 정관 제정과 개정 작업에 들어간다.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제 22대 3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 결과 및 결산, 올해 사업 계획은 물론 정관 및 규정 제·개정 등이다.특히 이날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와 통합이 의결된다. 이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체육단체통합법 의결 및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에 따른 절차다.이에 따라 협회는 체육회 가맹단체 규정 개정에 따라 협회 정관을 개정하고, 연합회와 논의를 담당할 통합준비위원회 및 특별전담반 구성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상희 협회장은 2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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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빠진' 삼성 마운드 난제, 해결사는 차우찬?
프로야구 삼성이 괌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일시 귀국했다. 2차 전지훈련을 앞둔 잠깐의 휴식이다.삼성 선수단은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괌에서 귀국해 곧바로 대구로 이동했다. 3일 하루를 쉰 뒤 4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2차 전지훈련은 오는 3월4일 마치고 8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간다.전훈을 진두지휘한 류중일 감독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고 괌 캠프를 평가했다. 특히 도박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한 마무리 임창용과 일본으로 이적한 2루수 야마이코 나바로의 공백을 메울 선수들이 관심을 끈다.무엇보다 뒷문을 잠가줄 마무리가 고민이다. 류 감독은 "투수진에서는 우선 마무리를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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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연봉 100억' 한화, 투자는 곧 성적으로 이어질까?
프로야구 팀 연봉은 곧 순위로 이어질까. 정답은 '노(no)'에 가깝다.무조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투자는 곧 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 3년 연속 팀 연봉 1위를 차지한 삼성은 2013~2014년 통합우승, 2015년 페넌트레이스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하지만 2014년 팀 연봉 9위였던 NC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도 8위임에도 불구하고 가을야구를 맛봤다. 넥센 역시 2014년 6위, 2015년 7위였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은 팀 연봉 순위가 6위에 불과했다.반면 팀 연봉 순위로는 상위권에 들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도 있다. 한화는 2014년 4위, 2015년 2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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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총재의 근심 "이러다 프로야구 뿌리까지 흔들릴라"
오는 4월 개막을 두 달 앞둔 2016년 KBO 리그. 10개 구단들이 저마다 스프링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우승과 가을야구를 향한 담금질이 한창이다.올 시즌은 그동안 대박을 터뜨린 FA(자유계약선수)들에 이어 거액의 외인 선수들까지 등장한 게 특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FA 시장이 매년 최고액을 경신한 가운데 연봉 20억 원이 넘는 외인까지 등장해 사상 최대의 돈잔치가 펼쳐졌다.지난 시즌 FA 시장에서는 무려 766억2000만 원의 돈이 풀렸다. 박석민(NC)이 4년 최대 96억 원(이하 4년 기준)으로 역대 최고액을 새로 썼고, 정우람(한화)은 불펜 투수임에도 선발 최고 수준인 84억 원에 계약했다. 역시 84억 원의 김태균(한화), 60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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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담당 기자 "김현수 가세한 외야가 최대 격전지"
"코너 외야수 경쟁이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네요."김현수(28)의 새 소속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진은 그야말로 포화상태다. 올스타 중견수인 애덤 존스를 제외하면 6명이 코너 외야수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판국이다.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김현수의 개막전 주전은 유력하지만, 조금이라도 주춤하면 향후 상황은 모르는 일이다.MLB.com의 볼티모어 담당 기자 브리타니 길로는 2일(한국시간) 볼티모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여러 질문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포지션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길로는 "코너 외야수"라고 답한 뒤 "마크 트럼보를 어떻게 쓰느냐는 아직 펼쳐지지 않은 매력적인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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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교통 정리 끝…"플루프 트레이드는 없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교통 정리가 어느 정도 끝난 모양새다.MLB.com은 2일(한국시간) "여러 소문에도 미네소타는 3루수 트레버 플루프를 이번 오프시즌에 절대 팔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박병호와 미겔 사노가 있지만, 미네소타는 플루프 역시 팀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미네소타는 오프시즌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KBO 리그 홈런왕 박병호를 영입했다. 포스팅 비용은 1285만 달러였다. 박병호는 1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뛸 것이 유력하다.덕분에 지명타자였던 사노의 포지션 이동이 필요했다. 사노는 마이너리그에서 3루를 주로 봤다. 덕분에 플루프의 트레이드설이 솔솔 흘러나왔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사노를 외야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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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민-김재유, 어깨 통증으로 조기 귀국
프로야구 롯데 사이드암 홍성민(27)과 외야수 김재유(24)가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귀국했다.롯데는 1일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홍성민과 김재유가 오른 어깨 이상으로 지난달 29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오른 어깨 통증을 호소한 홍성민은 귀국 다음 날 부산 좋은 삼선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우측 어깨 관절 충돌성 손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재활을 할 예정이다.홍성민은 지난해 팀 투수 중 최다 경기에 등판했다. 62경기에 불펜 투수 최다인 82이닝을 던진 홍성민은 4승4패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다.대졸 2년차 외야수 김재유도 오른쪽 어깨 관절통으로 송구 훈련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관절내 연골 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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