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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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전 MLB 퍼펙트 투수 영입…필은 재계약
KIA가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를 영입했다.KIA는 7일 정통파 투수 필립 험버(32)와 총액 60만 달러(약 6억 5000만 원)에 계약했으며, 조만간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미국 출신인 필립 험버는 190cm, 95kg의 체격 조건에 시속 140km 중반대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안정된 제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게 KIA의 평가다.올 시즌에는 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 팀에서 44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ERA) 3.6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8시즌 통산 97경기 16승 23패 ERA 5.31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는 10시즌 49승 51패 ERA 4.43을 기록했다.특히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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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권토중래' 양현종, 美·日 꿈 접고 KIA 잔류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6)이 메이저리그 등 해외 진출을 잠시 미루고 팀에 잔류한다.KIA는 7일 "양현종이 2015시즌에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현종과 면담을 통해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자는 뜻을 전했고 선수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루기로 했다"면서 "우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뒤 다시 한번 빅리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당초 양현종은 올 시즌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얻었다. 비공개경쟁입찰 방식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타진했다. 그러나 포스팅 응찰액,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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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장 모친상
▲ 박근철 ㈜SKM 전무 · 근식(세무사) ·근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장 모친상 = 최원순 씨 별세, 7일 오전 0시 7분,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2호, 발인 9일 오전 7시. ☎ 055-750-8448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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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야구 올림픽 복귀, 내년 7월 결정될 듯"
야구와 소프트볼의 올림픽 복귀가 빠르면 내년 7월 결정될 전망이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6일 밤 인터넷 판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야구와 소프트볼이 추가되는 것은 내년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루프 IOC 총회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야구와 소프트볼은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이들 종목을 하는 국가가 적고, 메이저리그가 선수 차출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하지만 일본이 2020년 자국 도쿄올림픽에서 국기나 다름없는 야구를 포함시키려고 노력해온 끝에 결실을 앞두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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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아직 배고픈 다저스, 레스터 영입 가능성"
류현진(27)의 LA 다저스가 막강 선발진에도 대형 선발 투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팀 내 3선발인 류현진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6일(현지 시각) '다저스가 윈터 미팅을 시끄럽게 만들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급 좌완 존 레스터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20년 이상 MLB.com에서 다저스를 담당한 켄 거닉 기자의 기사다.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윈터 미팅에서 다저스의 현안을 전망했다. 각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가 총출동, 트레이드와 FA(자유계약선수) 논의가 이뤄지는 윈터 미팅에서 외야진 트레이드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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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3약 후보, ‘KKL 동맹’의 해법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내년 시즌까지 아직 3~4개월 정도 남았지만, 오프시즌의 ‘맛’은 역시 차기 시즌을 예상한다는 데에 있다. 혹자는 ‘3강 4중 3약’을 예상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는 ‘1강 6중 3약’으로 내년 시즌을 바라보기도 한다. 물론 야구는 생물과 같아서 내/외부적으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어제의 최하위가 오늘의 1등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프로야구다.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이라는 것 역시 긴 시즌을 소화해야 하는 프로야구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내년에는 팀당 경기 숫자가 144로 늘어나면서 예비 전력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화됐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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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 윤강민, 7일 결혼식
NC 다이노스 투수 윤강민(25)이 오는 7일 낮 12시 청주시 서원구 아름다운 웨딩홀 민들레홀에서 신부 박지영(25)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윤강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얻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그라운드와 가정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윤강민 부부는 동남아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마산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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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 vs 오오타니 "투타 대결이 기대된다"
일본으로 돌아온 마쓰자카 다이스케(34,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괴물' 오오타니 쇼헤이(20, 니혼햄 파이터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2007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뛴 마쓰자카는 9년 만에 일본프로야구로 컴백했다. 지난 5일 후쿠오카에서 오사다하루 회장과 함께 입단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소프트뱅크에 공식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4억엔.소프트뱅크 입단과 함께 본격적인 일본프로야구 분석을 시작했다. 닛칸스포츠는 "실제로 플레이 영상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바로 팀 관계자에게 상대 영상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모회사가 IT 기업인 소프트뱅크인 만큼 영상 준비는 확실했다는 후문이다.특히 마쓰자카는 투타를 겸업하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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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양상문 LG 트윈스 감독 부친상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 부친상 = 양동훈 씨 별세, 양상문·상용(경남대학교 교수)·윤채 씨 부친상, 6일 오전 6시1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장지 실로암공원. ☎ 051-607-2979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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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협상 과정서 수치심까지 느꼈다" 토로
프로야구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배영수(33)가 5일 "(삼성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수치심과 자괴감마저 들었다"고 삼성 유니폼을 벗은 배경을 밝혔다.배영수는 이날 대구CBS '라디오 세상읽기'와 인터뷰에서 "우선 협상을 진행하면서 자존심이 너무나 상했고 그래서 마음이 떠났다"고 말했다.그는 "하루에 2시간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프로에 입문해 고집과 자존심으로 버텨왔는데 그게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또 "내가 구단 측에 선발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배영수는 한화행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우선협상 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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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부곰' 양의지-오재일-김재환, 결혼
두산 20대 청년 선수들이 '유부곰'이 된다.첫 테이프는 주전 포수 양의지(27)가 끊는다. 6일(토) 오후 3시 광주 서구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둘은 2008년 모임에서 처음 만나 7년 간 열애해왔다. 두산은 "특히 신부가 준비하고 있던 유학을 미루면서까지 양의지가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등 선수단 사이에서는 '내조의 여왕'으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결혼식은 팀 동료 김현수(26)가 사회를 맡는다. 둘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구리에 신혼집을 차린다.양의지는 "항상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면서 "그 마음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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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보다 더 대박?' 장원삼, 연예인급 일반인과 결혼
프로야구 삼성 좌완 에이스 장원삼(31)이 12월의 신부를 맞는다.장원삼은 오는 7일(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풀만호텔에서 미모의 신부 김 모 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삼성 구단은 "신부가 일반인이라 이름과 나이를 밝히고 싶지 않는다"고 전했다.1년 동안 열애 끝에 맺는 결실이다. 둘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6박 8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구 침산동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LG 우완 불펜 이동현(31)도 경사를 치른다.이동현은 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신부 김윤주(30) 양과 성혼한다.신부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수년 동안 교제해왔다. 미국 하와이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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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권혁 보상선수로 한화 김민수 지명
삼성이 한화와 계약한 FA 권혁(31)의 보상선수로 포수 김민수(23)를 5일 지명했다.상원고, 영남대 출신 김민수는 2014년 한화의 2차 2라운드(24순위) 지명을 받은 우투우타 포수다. 계약금 1억1,000만원을 받고 입단해 올해 1군 무대에서 35경기 타율 1할4푼9리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34경기 2할8푼7리.특히 포수로서 빠른 동작과 강한 어깨가 강점이라는 평가다. 1군에서도 타율은 낮았지만, 도루 저지 능력은 인정받았다.김민수는 12월말 상무에 입대할 예정이지만, 삼성은 2017년 이후를 내다보고 김민수를 보상선수로 선택했다. 이미 진갑용과 이지영, 이흥련이 있지만, 2017년에는 진갑용이 마흔셋이고, 내년 프로 3년차가 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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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 출신 유먼·삼성 출신 탈보트 영입
한화가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35)과 미치 탈보트(31)를 영입했다.한화 이글스는 5일 "외국인 투수 유먼과 탈보트를 각각 총액 47만5,000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37만5,000달러), 60만달러(계약금 21만달러, 연봉 39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둘 모두 한국프로야구 경험이 있는 투수들이다. 유먼은 2012년부터 롯데에서 3년 동안 뛰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유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탈보트는 2012년 삼성에서 승률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한국을 떠났다. 당시 브라이언 고든과 25승을 합작했지만, 삼성은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이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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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日 오오타니, 데뷔 3년 만에 연봉 1억엔
일본프로야구 '괴물 투수' 오오타니 쇼헤이(20)가 데뷔 3년 만에 연봉 1억엔을 찍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5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투수 오오타니가 삿포로 구단 사무실에서 만나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7,000만엔이 인상된 1억엔(추정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일본프로야구에서 3년차에 연봉 1억엔을 받는 것은 오오타니가 5번째다. 앞서 마이클 나카무라(니혼햄),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 스가노 도모유키, 다카하시 요시노부(이상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 라이온스) 등이 3년 차에 1억엔을 받았다. 고졸로 범위를 좁히면 마쓰자카에 이은 2번째다.오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업해 화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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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미국 진출 앞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26, SK)이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데뷔 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환우를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광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정한 '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 해 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선수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시상됐다.김광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2009년 수술비 1,000만원, 2011년 1,830만원을 기부했다. 또 SK 행복나눔바자회 등 선수단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올해에도 SK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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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33살' 윤성환은 됐는데 배영수는 왜 안 됐을까
2010년대 최강 신화를 쓰고 있는 삼성. 그 선택은 단호했다. 팀을 대표하는 간판 우완 투수들의 계약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올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윤성환과 배영수, 33살 동갑내기의 희비가 엇갈렸다. 윤성환은 삼성과 4년 80억 원, 역대 투수 최고액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배영수는 삼성과 협상이 결렬돼 눈물을 뿌리며 김성근 감독과 한화의 품에 안겼다.지금까지 팀 기여도에서 보면 배영수가 앞섰다. 고졸로 입단한 데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으로 병역 혜택까지 받아 팀에 오래 있었다. 윤성환은 대졸인 데다 병역 의무로 두 시즌을 쉬어 상대적으로 시즌이 적었다.하지만 윤성환은 FA 계약에 성공했지만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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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의 한화, 김인식 시대의 '재활공장' 부활
한화는 이번 FA 시장에서 배영수(33)와 권혁(31), 송은범(30) 등 투수 3명을 영입했다. 공통점이 있다면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배영수는 8승6패 평균자책점 5.45에 그쳤고, 권혁은 최근 몇 년간 삼성의 필승조에서 제외됐다. 송은범 역시 지난해 초반 KIA 이적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그런데 들어간 돈은 만만치 않다. 올해 15승을 합작한 투수 3명에게 87억5,000만원을 썼다. 재기를 바라봐야 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도 거액을 풀었다.FA 3명의 영입 모두 김성근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여전히 쓸만하다는 판단이다. 김성근 감독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 투수들이 들어와줘서 기존 선수들에게 큰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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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밴덴헐크 日 진출? 플랜B · 플랜C 있다"
'사자 군단의 헐크' 릭 밴덴헐크(29)가 삼성을 떠나 대한해협을 건널 전망이다. 일본 소프트뱅크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일본 '스포츠닛폰'은 5일자에서 "소프트뱅크가 밴덴헐크와 2년 4억 엔(약 37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프트뱅크가 마쓰자카 다이스케에 이어 밴덴헐크까지 영입해 마운드 보강을 이뤘다고 덧붙였다.밴덴헐크는 2년 동안 삼성에서 20승13패 평균자책점(ERA) 3.55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7승9패 ERA 3.95로 적응기를 보냈던 밴덴헐크는 올해 13승4패 ERA 3.18 탈삼진 180개로 맹위를 떨쳤다.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에도 ERA와 탈삼진 2관왕에 올랐다.최고 구속 154km가 넘는 빠른 공에 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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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롯데 떠나 한화로?…메디컬테스트만 남았다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쉐인 유먼(35)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한화 관계자는 5일 "유먼의 무릎이 변수다.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한다면 사실상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유먼은 2012년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고 3년간 활약했다. 첫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한 유먼은 이듬해에도 13승4패 평균자책점 3.54로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올해 무릎 수술과 함께 12승10패 평균자책점 5.93으로 부진했고, 결국 롯데와 재계약하지 못했다.결국 한화와 계약도 무릎에 달려있다. 수술 받았던 무릎만 이상이 없다면 여전히 한국프로야구에서 통한다는 것이 한화의 생각이다.한화 관계자는 "무릎만 괜찮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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