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7일 "양현종이 2015시즌에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현종과 면담을 통해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자는 뜻을 전했고 선수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루기로 했다"면서 "우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뒤 다시 한번 빅리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양현종은 일본 진출을 검토했지만 이도 여의치 않아 결국 KIA에 남기로 했다. 양현종은 KIA에서 2년을 더 뛰어 이적료 없이 해외 진출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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