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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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풍' 롯데, 선두 LG와 맞대결... 1위 탈환 기회 잡나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 스윕을 발판으로 리그 정상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승률 0.609(28승 2무 18패)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롯데는 이제 선두 LG 트윈스와 단 2경기 차이로 쫓고 있다.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쾌속질주를 이어간 롯데는 승패 마진 +10을 기록하며 2023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두 자릿수 승차를 달성했다. '부산 갈매기'의 비상이 단순한 반짝 활약이 아닌 진정한 상위권 도약의 신호탄인지 확인할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두 LG와의 주중 3연전이 펼쳐진다. 단순 계산으로는 롯데가 LG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하면 시즌 중반에 기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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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왕' LG의 통합 우승 청신호... 30승 먼저 달성한 팀 50% 한국시리즈 제패
2023시즌 29년 만에 통합 우승의 감격을 맛본 LG 트윈스가 2025시즌에도 우승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LG는 5월 18일, 46경기 만에 리그 최초로 30승 고지를 밟으며 '선착왕'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 시즌 LG는 10승부터 30승까지 모든 승리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성적 행진에는 팀의 균형 잡힌 전력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치리노스는 현재 6승을 거두며 10번의 선발 등판 중 8차례나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 등 국내 선발진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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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사나이 김하성, 루키리그서 실전 복귀...유격수 자리 노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드디어 실전 경기에 출전한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리는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MLB닷컴 등 현지 매체에 "김하성이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해 몇 차례 타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는 김하성에게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10월에 수술대에 올랐다.그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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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승부수, 알칸타라 영입과 카디네스 어깨에 달린 반등 희망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진 개편을 통해 부진한 시즌 흐름을 바꾸려는 결단을 내렸다. 라울 알칸타라를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하며, 부상 악화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를 웨이버 공시했다. 25일 입국 예정인 알칸타라는 6월 초 실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키움은 알칸타라, 케니 로젠버그, 루벤 카디네스로 구성된 새로운 외국인 3인방 체제를 갖추게 됐다. 업계에서는 로젠버그가 삼성의 후라도나 KT의 데 헤이수스만큼의 임팩트는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안정적인 마운드 지원은 가능한 투수로 분류된다.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된 알칸타라는 과거 KT와 두산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기량 재현이 기대되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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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0.293/0.335/0.463이 리그 평균보다 8% 낮다고? PCL 트리플A 공격력이 '후덜덜'...개인 1위 타율 0.389, OPS 1.106
KBO는 타자 친화적인 리그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러나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퍼시픽코스트리그(PCL)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MLBTR은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오스카 곤잘레스의 일본프로야구 진출 소식을 전하면서 전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의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진단했다.MLBTR은 "26세의 페라자는 전 컵스 팜핸드 출신으로, 지난해 KBO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의 공격력은 .293/.335/.463이다. 하지만 이는 PCL 평균보다 약 8% 낮은 수치다"라고 했다.PCL의 공격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자. 리그 평균 타율 1위 팀은 라스베가스로 0.297이다. 페라자보다 높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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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송구' 김하성, 고우석과 맞대결? 더블A 재활 경기서 만날 가능성 있어...김하성, 다음 주 마이너서 본격 재활 경기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력 송구를 했다.미국 CBS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앞서 훈련을 했고, 중간 내야에서 땅볼을 잡아 1루로 최고 속도로 송구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케빈 캐시 감독은 김하성이 곧 루키리그인 FCL 레이스에 합류해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린 것이다.캐시 감독은 "김하성이 라이브 타격 연습을 하고 수비 훈련에 더 많이 참여할 것이며, 모든 것이 잘 된다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하성이 재활 경기에 나서는 과정에서 더블A에서 고우석과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재활 등판 중인 고우석이 더블A 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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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맨(Outman), 성씨 바꿔야!' 다저스에서 또 '아웃' 트리플A행...김혜성, 아웃맨에 밀려 도쿄엔 못갔으나 LA엔 아웃맨 제치고 잔류
제임스 아웃맨은 성씨를 바꿔야 할 판이다. 또 '아웃'됐기 때문이다.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부상에서 복귀시키고 아웃맨을 트리플A로 보냈다.아웃맨은 에르난데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콜업됐다. 이후 9경기서 0.125의 타율에 2홈런 4타점, 0.597의 OPS를 기록했다.아웃맨은 시즌 개막 시리즈를 위해 김혜성을 제치고 도쿄행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한 채 트리플A행이 결정됐다. 도쿄 여행만 한 것이다.김혜성은 아웃맨에 밀려 도쿄에는 못갔지만 빅리그에서는 아웃맨을 제치고 잔류했다.김혜성은 콜업 후 14경기에서 타율 0.452와 1홈런 5타점 9득점 14안타, 출루율 0.485 OPS 1.065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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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는 'FA로이드?' 2024년 대활약→15년 7억6500만 달러 계약→2025년 침묵...양키스 팬들 야유에 10타수 1안타
'FA로이드'는 자유계약(Free Agent)의 약자인 FA와 스테로이드의 합성어다. 거액의 FA계약을 맺은 후에 침묵하는 선수들을 비꼬기 위해서 만들어낸 표현이다.그동안 메이저리그에는 'FA로이드'가 숱하게 많았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후안 소토는 올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라는 MLB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소토는 FA를 앞둔 지난해 양키스에서 뛰었다. 46경기까지 그는 타율 0.301, 9홈런, 34타점, 0.917의 OPS를 기록했다. 그러나 FA 계약 첫 해인 올해 그의 46경기 성적은 몸값에 비해 처참하다. 타율 0.246에 8홈런, 20타점과 0.822의 OPS에 그쳤다.양키스에 남지 않고 메츠와 계약한 그는 지난 주말 양키스와 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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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칼춤'은 계속된다? 나이팅게일 "다저스, 먼시 대체자로 콜로라도 3루수 맥마흔 면밀히 주시"
다저스의 '칼춤'은 오스틴 반스와 크리스 테일러에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유틸리티맨 테일러를 전격 방출했다. 토미 에드먼의 복귀에 따른 조치였지만, 사실은 김혜성을 빅리그에 잔류시키기 위해서였다.그런데 다저스가 테일러에 이어 3루수 맥스 먼시도 정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부터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먼시는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9일 현재 타율 0.210에 OPS 0.670에 그치고 있다. 최근 10경기 동안 타율을 .177에서 .210으로 끌어올리긴 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다저스가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것이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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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때문에' 푸이그, 키움과 결별..."LA로 돌아가 치료"
전 MLB 스타 선수 야시엘 푸이그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푸이그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깨 치료를 위해 키움과 결별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6월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푸이그는 키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213, 출루율 .285를 기록했다.푸이그는 "야구 선수로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동안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전적으로 지지해 준 히어로즈 팀에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그는 "올해 키움으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키움 팀 동료들, 팬들과 함께 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게 됐다. 기회를 줘 고맙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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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헬요일?'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 점점 심각해져...본격 '엘롯기'가 더 부채질,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해야 할 판
야구 종주국은 미국이다. 그들은 그래서 야구를 '내셔널 패스타임'이라고 부른다. 전 국민의 '여가 놀이'라는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43년이 흐른 지금 야구는 한국인의 '패스타임'이 되고 있다.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는 24시간 내내 야구 팬들이 올리는 글들로 북적인다. 특히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야구에 대한 갈증과 금단 증상을 느끼는 현상이다. 그들에게 월요일은 '헬요일'이다.'월요일 증후군'은 주말 야구 경기가 끝나고 월요일에 다시 출근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공포심 때문에 일어난다. 어떤 팬들은 야구 경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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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탈출 카드' 키움, 푸이그 보내고 알칸타라 영입... 선발진 강화 선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34)와 결별했다.키움 구단은 19일 푸이그를 내보내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2)를 총액 40만달러(연봉 25만달러, 옵션 15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키움 구단은 "올 시즌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운영했으나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 최하위로 처진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선발 마운드 안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과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푸이그는 2022년 키움에 입단하면서 KBO리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2022년 푸이그는 타율 0.277에 21홈런, 73타점으로 활약을 펼쳐 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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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정말 인정사정 없네!' 김혜성 위해 9년 헌신 테일러도 버려...MVP 벨린저, 주전 2루수 럭스, 백업 포수 반스도 냉정하게 내쳐
다저스의 냉정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프랜차이즈 스타든, 오랫동안 팀에 헌신했든, 성적이 좋지 않으면 가차없이 내친다.코디 벨린저는 다저스가 키운 프랜차이즈 스타다. 신인왕과 MVP를 석권했다. 다저스 '레전드'로 남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계속 성적이 좋지 않자 다저스는 칼을 빼들었다. 논텐더로 그를 방출했다.벨린저는 충격을 받았다. 다저스가 자신을 방출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다저스는 또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역시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고 있던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전격 트레이드했다. 이에 럭스와 모든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다저스는 이어 베테랑 백업 포수 오스틴 반스도 양도지명했다. 유망주 달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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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 아니다!' 언제까지 포수 문제 방치할 것인가? 야구 즐기는 강민호는 40세, 이병헌과 김재성 공격력은 '처참'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을 강화하려다 실패하자 선발 투수진을 보강했다. 최원태를 4년 70억 원에 영입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선발 투수 부재로 고생했기에 그의 영입은 일리가 있다. 최원태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올시즌 9경기에 등판, 5.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이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실 삼성은 선발 투수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을 갖고 있었다. 백업 포수 문제가 그것이다. 강민호를 대신할 포수가 없다. 이병헌은 올시즌 20경기에 나와 0.087의 타율에 허덕였다. 김재성은 8경기 10타수 무안타다. 그렇다고 강민호의 성적이 빼어난 것도 아니다. 42경기 타율이 0.2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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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수? 아니었네' 김혜성, 0.452 타율로 다저스 10년차 베테랑 자리 빼앗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 직후 불꽃 같은 타격 감각을 뽐내며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으로부터 "요술 방망이"라는 찬사를 받은 김혜성(26)이 생존에 성공했다.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하는 동안에만 빅리그를 짧게 경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력으로 경쟁에서 승리했다.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에드먼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저스는 베테랑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34)를 방출대기 조처했다.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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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0승 차 질주하며 단숨에 공동 2위...승률 0.609로 LG와 2경기차 '1위 사정권'
이달 초 한화 이글스가 12연승으로 1위에 올랐던 프로야구 흐름이 이제는 롯데 자이언츠로 넘어왔다. 롯데는 지난 17~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성공적인 스윕을 완성했다. 이로써 롯데는 28승 2무 18패, 승률 0.609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롯데가 승패 차 +10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23년 5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26승 16패) 이후 거의 2년 만의 성과다. 이제 롯데와 리그 선두 LG 트윈스(30승 16패·승률 0.652) 간의 격차는 단 2경기 차로 좁혀졌다. 2위 팀이 1위를 추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것. 시즌 개막 2연전에서 LG에 연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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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이정후, 웃는 샌프란시스코'...무안타에도 달궈진 홈구장 역전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극적인 8회 역전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으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왼손 선발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맞아 1회와 4회, 7회 세 차례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8회 2사 1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는 오른손 불펜 투수 그랜트 홀먼과 상대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스프링스의 호투에 막혀 7회까지 안타 1개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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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오타니' 김성준, MLB 텍사스와 120만 달러 계약...투타 겸업으로 성공할 것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며 '제2의 오타니 쇼헤이'를 꿈꾸는 광주일고 김성준(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 직행한다. 텍사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김성준을 국제자유계약 선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우투우타 김성준은 고교야구 무대에서 투타를 성공적으로 병행해 왔다. 지난해 그는 투수로 14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으며, 타자로는 28경기에서 타율 0.307,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김성준 영입을 주도한 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월드 클래스 재능과 뛰어난 인성을 겸비한 선수"라며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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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고명준, 한화전서 4타점 '원맨쇼'...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 질 정도로 원맨쇼였다.SSG 고명준은 5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 1홈런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8회초 2사 1-2루에서 정우주의 강속구를 받아쳐 스리런 홈런을 날린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그러나 4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최재훈의 번트 타구를 잘 잡았지만 글러브에서 바로 볼을 빼지 못 해 3루 주자를 못 잡은 것은 옥의 티.결국 타자 주자 최재훈을 1루에 송구해서 잡은 걸로 만족해야 했다.이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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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LG, '30승 선착팀=우승?' 징크스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패에서 벗어나 리그 최초로 30승(16패) 고지를 밟았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wiz를 5-1로 제압했다. 전날 kt와 더블헤더를 모두 내줬던 LG는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6경기 만에 30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10승, 20승에 이어 30승까지 모두 리그 최초로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비록 20승을 거둔 뒤 한화 이글스에게 단독 1위 자리를 엿새(7~12일) 동안 내주기도 했지만, 13일 공동 선두로 복귀했고 14일부터는 다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KBO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전후기 리그로 치른 1982∼1998년, 양대리그 체제였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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