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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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서 타격 1위로, 롯데의 트레이드 마법사 전민재...또 한번 적중
롯데의 트레이드 능력이 이제는 단순한 행운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선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시즌 롯데는 LG로부터 영입한 손호영이 타율 .317, 18홈런, 78타점, 7도루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하며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특히 30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까지 세우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손호영은 LG에서는 백업 내야수에 불과했으나, 롯데 유니폼을 입고 중심타자로 거듭났다. 시즌 종료 후 롯데는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다. 당초 이 트레이드에서 주목받은 인물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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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체 벗어난 KT, 로하스-장성우-강백호 부활로 상승세
타선 침체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KT 위즈가 주축 타자들의 타격 감각 회복으로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주 NC와 삼성을 상대로 4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시즌 전적 9승 1무 7패로 3위 자리를 차지한 KT는 이번 주 하위권 팀들과의 원정 6연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태세다. KT의 반등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핵심 타자들의 부활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즌 초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선두타자 로하스는 지난 주말 삼성전에서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첨병 역할을 회복했다. 타율 1할대까지 추락했던 그가 다시 '강한 1번 타자'의 면모를 되찾은 것은 팀 전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3월 타율 0.107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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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타디움 폭격' 이정후, 연타석 홈런에도 "팀 승리가 더 중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이정후(26)가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혼자 4타점을 올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시즌 MLB에 진출한 이정후는 이번 첫 뉴욕 원정에서 홈런 3개로 7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14일 경기에서는 상대 선발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4회와 6회 솔로 홈런과 3점포를 연달아 작렬했다.좌완 로돈이 한 경기에 왼손 타자에게 홈런 2개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돈은 지난 시즌 16승에 평균 자책점 3.96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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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고 투수진 앞세워 kt-두산 상대... 롯데는 상승세 이어갈까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까다로운 상대들과의 연전을 준비한다. KIA는 kt wiz, 두산 베어스와 차례로 맞붙으며 어려운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KIA는 kt와의 3연전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투수들을 내세울 예정이다. 평균자책점 1.56으로 안정감을 보여주는 토종 선발 김도현과 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0.36)를 기록 중인 제임스 네일이 연이어 등판할 계획이다. 반면 kt는 고영표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로 예고했지만, 변수가 있다. 헤이수스는 지난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다리 내전근 통증으로 조기 교체됐으며, 아직 완벽한 회복을 이루지 못해 선발 등판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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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SG, 최근 상승세 한화와 홈 시리즈... 에레디아 부상·화이트 복귀 변수
2위 SSG 랜더스가 홈에서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 이글스, 그리고 선두 LG 트윈스와 연속 시리즈를 치른다. 하지만 SSG의 전력 상황은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SSG는 지난 11일 주축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타선의 힘이 약화된 상태다. 여기에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던 베테랑 타자 최정의 복귀 일정마저 지연되어 타선의 공백이 더욱 커졌다. 다행히 마운드에는 희소식이 있다.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드디어 1군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투수진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화이트는 지난 2월 허벅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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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 2위권 삼성-SSG와 연속 대결...'독주 체제' 시험대 오른다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 중인 LG 트윈스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2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를 연속으로 만나는 강팀 연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LG는 15일부터 17일까지 홈구장인 서울 잠실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른 후,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로 건너가 SSG와 원정 3연전을 소화한다. 이번 6연전 결과에 따라 LG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수도, 반대로 흔들릴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정이다. 현재 KBO리그는 뚜렷한 '1강-3중-6약' 구도를 보이고 있다. LG가 2위권 팀들을 4경기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SSG, kt, 삼성이 반 경기 차 내외의 간격으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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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부진?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작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우승! 8연승 후 3연속 루징 시리즈에도 '태연'
천하의 다저스라도 매일 이길 수는 없다. 다저스는 2025 시즌 개막 후 8연승을 구가했다. 그런 후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11승 6패로 서부지구 3위로 처졌다.이에 LA타임스 등 매체들은 다저스 부진의 이유는 빈악한 타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경기에서 평균 3득점에 그쳤다는 것이다. 특히 7~9번 하위 타자들의 공격력은 처참하다고 비판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태연하다.LA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스케줄상으로 볼 때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좌절감을 느끼면서도 당황하지는 않는 팀 분위기를 반영하며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공격적으로 아직 제대로 된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것 같다. 최근 9경기, 1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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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25년 無冠에도 멈추지 않는 ‘이글스 사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지난 11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김 회장은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한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재계에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야구단 사랑은 단순한 '지원' 수준을 넘어선다. 1993년부터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김 회장은 국내 10대 그룹 총수 중 야구단 지분을 직접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성적이 부진할 때에도 그는 인내심 있게 기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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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팬이 없다면, 그것은 내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SF 팬들, 이정후에 '미쳤다'..."마 됐고요. 동상이나 세워라"
이정후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잠못 이루고 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2개의 아치를 그렸다. 0-3으로 뒤진 4회에 MLB 정상급 투수인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날린 데 이어 6회에선 1-3에서 역시 로돈의 커브를 공략,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52, 홈런 3개, 메이저리그 최다인 2루타 8개, 3루타 1개, 타점 11개, 도루 3개를 기록했다. bWAR은 1.1로 팀 내 1위가 됐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한 팬은 "이제 그만 됐다. (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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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대승에도 웃음 반 걱정 반, 두산의 불편한 승리
두산 베어스가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완벽한 승리라고 말하기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1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경기에서 두산은 9-2라는 스코어로 승리했으나, 경기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악천후가 경기장을 뒤덮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선수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쌀쌀한 기온과 함께 우박, 강풍, 간헐적인 폭우가 번갈아 내리며 특히 투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 두산의 선발 최승용은 여러 불운과 맞닥뜨렸다. 갑작스러운 비 세례 속에서 일관된 투구 리듬을 찾기 어려웠고, 3회 말에는 강한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는 부상까지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운드를 지켰지만, 5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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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홈런 페이스' 위즈덤, KBO 홈런 신기록 도전... 이승엽 56홈런 깰까
'맹수의 포효'가 광주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며 KBO리그 역대 홈런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위즈덤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와 7회 두 차례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에 이어 7회에는 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솔로 홈런으로 시즌 6, 7호 홈런을 연이어 작성했다. 이로써 위즈덤은 KBO리그 데뷔 첫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최근 11일 만에 터진 홈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파워 스트로크가 간헐적으로 폭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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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컵스 좌완 스틸, 팔꿈치 수술로 시즌 조기 종료... 얼어붙은 리글리필드가 원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좌완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29)이 시즌 도중 수술대에 오른다.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틸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스틸은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그런데 당시 화씨 34도(약 섭씨 1.1도)에 불과한 리글리필드의 추운 날씨 탓에 스틸의 팔꿈치에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스틸은 등판 다음 날에도 팔꿈치가 불편해 검진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스틸은 지난해 9월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바 있다.스틸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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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회 5점 리드 지키지 못하고 NC에 역전패... 5할 승률 달성 불발
대량 득점으로 시작했으나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진 롯데 자이언츠가 김태형 감독 체제 첫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최종전에서 롯데는 초반 5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롯데는 화끈한 공세를 펼쳤다. 1회초 타자 10명이 타석에 들어서 7명이 출루하며 5점을 선취했다. 시리즈 스윕이 눈앞에 보이는 듯했으나, 이전 두 경기를 내준 NC의 반격은 거셌다. NC는 즉각 응수했다. 1회말 박한결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고, 2회말에는 김휘집의 동일한 투런포로 4-5까지 추격했다. 이어 추가 득점으로 6-5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의 추세를 완전히 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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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 완벽투' 크로셰, 친정 화이트삭스 상대 8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개막전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25)가 친정팀과 첫 만남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크로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삼진 11개를 뽑았다.8회 1아웃까지 무안타 행진을 펼친 크로셰는 체이스 미드로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대기록이 무산됐다.노히트 경기가 깨지자 크로셰는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 투수가 연속 안타를 맞은 탓에 1실점 했다.2020년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크로셰는 지난해 12월 보스턴과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미드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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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극복한 KT 소형준, 928일 만의 선발승... "선발투수로 완전히 돌아왔다"
팔꿈치 수술과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온 KT 위즈 소형준(24)이 약 3년 만에 선발승의 기쁨을 되찾았다. 소형준은 13일 수원 홈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6-5 승리의 주역이 됐다. 2020년 신인왕 출신인 소형준은 데뷔 첫해 13승을 올리며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선발 10승 투수로 기록됐다. 이후 2021년 7승, 2022년 13승을 기록하며 KT의 미래 에이스로 성장했지만, 2023년 5월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아픔을 겪었다. 1만 8,700명의 관중이 지켜본 이날 경기에서 소형준은 2022년 9월 28일 두산전 이후 정확히 928일 만에 선발승을 수확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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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4경기 만에 이미 '대박' '벼락' 스타 됐다!" MLB닷컴 "1억1300만 달러 계약 시 구상했던 임팩트 있는 타자로 빠르게 부상"
MLB닷컴의 마리아 구아르다도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구아르다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대 양키스전의 상보를 전하면서 이정후의 홈런 2방의 의미를 심도있게 조명했다.그는 "이정후의 첫 뉴욕 방문은 분명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다. 양키 스타디움 데뷔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지 이틀 후, 그는 14일 브롱크스에서 열린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두 번 더 홈런을 치며 자이언츠의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4회에 전 자이언츠 좌완 투수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샌프란시스코에 1점을 안겨줬다. 그는 6회에 역전 3점 홈런을 쳐 1-3으로 뒤진 상황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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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까지 쏟아진' 수원 원정, 삼성 2연패로 4위 추락... 레예스 조기 붕괴
삼성 라이온즈가 날씨 변수에 발목 잡히며 수원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해 순위도 4위로 하락했다.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 시리즈 최종전에서 선발 레예스의 난조로 5-6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수원 원정은 시작부터 변수가 많았다. 11일 첫 경기에서 타선 침묵 속에 3-5로 패한 삼성은 12일 예정됐던 두 번째 경기마저 비로 취소되면서 선발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반면 KT는 토요일 예정됐던 문용익 대신 소형준을 일요일 선발로 내세우는 변화를 시도했다. 13일 경기는 날씨 변수가 더 극적으로 작용했다. 삼성이 1회초 선취점을 올린 직후 1회말 레예스의 투구 중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면서 경기가 10여 분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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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친 양키스, 2년 후 이정후 노린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빨리 장기 계약해야...안 잡으면 2027시즌 후 옵트아웃 행사 확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2023년 11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낸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애런 저지 외에는 확실한 외야수가 없기 때문이었다.양키스는 그러나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다.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를 제시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정후는 마치 KBO리그에서 뛰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54타수 19안타, 타율 0.352, 장타율 0.704, 홈런 3개, 2루타 8개, 11타점, OPS 1.130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 중 오전 8시 현재 2루타, 장타율, OPS는 내셔널리그(NL) 1위다. 타율도 NL 2위에 올라있다.이정후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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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157km 강속구로 3K 완벽투... 시즌 평균자책점 '0'
무결점 마무리를 향해 달린다.한화 김서현은 4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특히 점수차가 많이 나서 일종의 몸 풀기 목적으로 나왔음에도 최고 구속 157km를 기록할 정도로 전력 투구한 것은 압권이었다.그러면서도 상대 세 타자를 상대로 모두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22시즌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김서현은 지난 시즌 초반까지 잦은 투구폼 교체와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시즌 중에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에게 지도를 받으면서 투구폼 정립과 제구 잡기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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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다!' 이정후, NL '이번 주 MVP' 되나?...시즌 2루타, 장타율, OPS NL 1위, 타율 2위, 4월 MVP도 노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초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0-3으로 뒤진 4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데 이어, 6회에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했다.이정후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4개의 안타를 쳤는데, 홈런이 3개고 2루타가 1개다. 타점도 7개나 쓸어 담았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4경기에서 54타수 19안타, 타율 0.352, 장타율 0.704, 홈런 3개, 2루타 8개, 11타점, OPS 1.130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 중 오전 8시 현재 2루타, 장타율, OPS는 내셔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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