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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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날씨 정보 더 정확해진다"...기상청-KBO 협력 강화
기상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리그의 안정적 운영과 기상정보 활용 증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상청은 KBO에 날씨 관련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KBO 임직원과 경기운영위원들이 기상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반면 KBO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기상정보 활용법과 기상청의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주요 야구 행사에 기상청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장동언 기상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도 야구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KBO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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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나라' 브라질, 13년 만에 WBC 본선 진출... 2026년 대회 20개국 확정
축구 강국으로 알려진 브라질이 13년 만에 야구 월드컵이라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진출했다.브라질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개최된 2026 WBC 예선 B조 2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6-4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2013년 WBC 이후 13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B조에서는 콜롬비아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브라질과 함께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A조 예선에서는 니카라과와 개최국 대만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A· B조 예선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3월 개최되는 2026 WBC 본선에 참가할 20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이 중 16개국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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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시범경기 8일 개막, ‘투수 20초·타자 33초 카운트’...피치클록 첫 실전 적용 주목
44번째 시즌을 앞둔 한국프로야구가 정규시즌 개막 전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3월 8일 오후 1시부터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시범경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시범경기 개막전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준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LG 트윈스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경기를 치르고, 두산 베어스는 청주구장을 방문해 한화 이글스와 대결한다. 창원 NC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다.올해 시범경기는 3월 18일까지 각 팀당 10경기씩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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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달군 한화 이글스, 13년 만의 시범경기 티켓 5분 만에 매진
13년 만에 청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한화 이글스로 인해 정규시즌 개막 전부터 청주의 야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청주시는 한화 이글스가 3월 8일과 9일 청주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5시즌 시범경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주에서 한화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대전의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완공이 지연되면서 추진됐다.9,726석 규모의 청주야구장에서 열리는 이틀간의 시범경기 티켓은 예매 시작 후 각각 3분과 5분 만에 매진됐다. 이는 청주 지역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올 시즌 KBO리그의 흥행 가능성을 시사한다.청주의 열성적인 한화 팬들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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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어택의 기회!' 연봉 100만 달러 하트, 드디어 출격...8일 밀워키전 다르빗슈 다음 등판해 3이닝 던질 듯
전 NC 다이노스 에이스 카일 하트가 마침내 마운드에 오른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7일(이하 한국시간) "파드리스와 2025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한 하트가 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다르빗슈 유가 선발로 등판해 3이닝을 던지고 하트가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하트는 "결과가 중요하다. 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지 않겠다. 결과에 집중할 것이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훌륭한 투수가 너무 많다. 나는 나가서 실점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하트는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 스티븐 콜렉, 랜디 바스케스, 맷 월드론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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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정후!' '아, 김혜성' 몸값 10배 차이 이유 명확...컨택 능력, 타구 질 차 뚜렷, 이정후 4할 vs 김혜성 1할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리그에서 '아웃라어어'였다. 김혜성(LA 다저스)은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하는 선수였다. 냉정한 평가가 그랬다.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성은 물음표다.7일(한국시간)은 둘의 몸값 차이가 왜 10배가 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날이었다. 이정후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지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벼락 같은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이후 열흘만의 홈런포다.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말 1사 1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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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8일부터 KBO 리그 글로벌 생중계...작년 177만명 시청
7일 SOOP[067160]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를 8일부터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지난해 6월부터 KBO 리그 해외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 SOOP은 재외 교민과 세계 각국의 야구 팬들에게 한국프로야구를 선보여왔다.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작년 생중계는 누적 시청자 수 177만명을 달성하며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오는 8일 개막하는 KBO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SOOP은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경기를 모두 해외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실시간 경기 시청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등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해외 지역에서 SOOP 플랫폼을 활용하는 스트리머들은 자막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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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 MLB 스프링캠프 방문... 한국계 선수들 점검
야구 국가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8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KBO는 7일 "류지현 감독이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해 MLB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 중인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방문에서 류 감독과 조 위원장은 현재 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적 및 한국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가능성이 있는 MLB 소속 선수들의 실전 모습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경쟁국 선수들의 기량도 파악한 뒤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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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위즈덤은 소크라테스를 넘을 수 있을까?
스프링캠프에서 일단 합격점은 받았다.KIA 타이거즈는 지난 해 우승 주역인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88홈런을 날린 패트릭 위즈덤을 데려왔다.더욱이 위즈덤은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을 날린 적도 있어 기아 팬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위즈덤은 오키나와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다만 첫 번째 타구는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였고 유격수 오지환의 호수비가 아니었으면 안타가 될 타구였다.하지만 몸이 풀렸는지 이후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는 2루타를 쳐냈고 수비에서도 3루수 김도영의 악송구를 부드러운 폼으로 잡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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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감독, '호부지' 카리스마와 파격 리더십으로 새 시즌 출격 준비
주장 시절의 카리스마와 타 팀 코치 시절 쌓은 견문이 더 해지면 가능성이 있다.이호준 NC 신임 감독에 대한 필자의 평가다.NC에서 선수와 코치, LG코치를 거쳐 올 시즌 처음 NC의 지휘봉을 잡은 이호준 감독은 파격적인 리더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자신이 실수하면 벌금 100만원을 내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워 자신부터 단속을 하는 모습은 파격적이었다.덤으로 하위타선에 있던 유격수 김주원을 2번 타자로 기용하고 FA계약으로 인해 지각합류한 베테랑 이용찬을 선발로 쓰겠다고 공언한 것도 마찬가지다.참고로 NC는 대만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2승 2무 4패를 기록했는데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고 또다시 패한 이후 2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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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연봉킹은 최형우... 베테랑 해결사 10억원 수령
프로 24년 차 베테랑 최형우가 10억 원으로 2025시즌 KIA 타이거즈 최고 연봉자에 올랐다. 5일 KBO가 발표한 구단별 연봉 상위 명단에서 최형우는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최형우는 지난해 1월 KIA와 1+1년, 연봉 20억 원과 옵션 2억 원을 포함한 총 22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옵션 달성으로 2025시즌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됐다.2017년 FA로 KIA에 합류한 최형우는 지난 7년간 타선의 핵심 해결사로 활약했다. 2024시즌에는 1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22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40대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7년 만에 팀이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 0.333, 1홈런, 4타점을 올리며 KIA의 통합우승에 기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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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앞둔 강백호 "부담감은 항상 있었다...과감하게 플레이할 것"
프로야구 kt wiz의 강백호(25)에게 2025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다.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기 때문이다.이번 시즌 성적에 따라 강백호는 초대형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강백호는 새 시즌 1번 타자라는 새로운 역할까지 부여받았다. 이는 그에게 더 많은 타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팀 전체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려는 kt의 전략이다.하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강백호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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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진 윤곽 드러나...이강철 감독 "야수진 배치는 시범경기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kt wiz 이강철 감독이 2025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하고, 가장 큰 과제인 '야수진 포지션 배치'를 시범경기 기간 내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강철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마운드 구성은 이미 윤곽을 잡았다. 5선발은 확정했으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불펜 투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kt의 2025시즌 선발진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그리고 고영표, 소형준, 오원석이 1~5선발을 담당하게 된다.특히 이번 선발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는 소형준이다. 2023년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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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자 변신?' 이정후, 캐논 상대 '캐논포' 작렬...화이트삭스전서 투런포 터뜨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서 투런포를 작렬했다.이날 3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3회 1사 1루에서 화이트삭스 선발 조나단 캐넌의 4구 째를 강타, 라인드라이브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시범 경기 2호 대포였다.이번 홈런으로 이정후는 지난달 2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무안타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일 LA 다저스전, 3일 LA 에인절스전, 5일 샌디에이고전, 이날 화이트삭스전까지, 그의 타격은 점점 더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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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있다!' 뷰캐넌, 오타니에 2루타 맞아, 다저스전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
전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희망투를 보였다.뷰캐넌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했다.1회말 오타니 쇼헤이에 커터를 던졌다가 좌측 2루타를 맞은 뷰캐넌은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을 잘 잡았고 2사 3루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3루 땅볼로 처리하는가 했으나 3루수가 실책을 범하는 바람에 비자책 1실점했다. 이어 맥스 먼시에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윌 스미스를 유격수 땅볼로 1루 주자 먼시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켜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다.21개의 공을 뿌린 뷰캐넌은 2회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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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 맞네!' 올스타 웨스트버그, 푹신한 숙소 침대 사용하다 허리 경련 일으켜 1주일 이상 결장
침대 때문에 허리를 다친 선수가 있다.불운의 선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격수 조던 웨스트버그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6일(한국시간) 웨스트버그가 일주일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기이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웨스트버그는 숙소의 푹신만 침대에서 자다가 허리 경련을 일으켰다. 웨스트버그는 "나는 고향에서는 딱딱한 침대에서 자는 데 익숙했다. 숙소 침대 맺드리스는 푹신했다"며 "푹신한 매트리스는 자세를 나쁘게 만든다. 이틀정도는 괜찮았지만 이후 허리가 아팠다"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그는 1주일 이상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웨스트버그는 2024년 시즌 107경기에서 .264/.312/.793의 성적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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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타자 고우석?' 다저스, 도쿄시리즈 동행 후 김에 마이너리그 통보할 수도...고우석, 서울시리즈 동행 후 마이너행
지난해 이맘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시범경기서 부진했던 고우석을 서울시리즈 동행 그룹에 포함시켰다.사실 샌디에이고는 서울로 향하기 전에 이미 고우석을 마이너리그에 보내기로 결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결국 서울시리즈 로스터 31명에 들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이와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올해는 김혜성(다저스)이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김혜성도 고우석이 그랬던 것처럼 팀의 주전 2루수로 개막 로스터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우석은 팀의 마무리로도 거론좼다.하지만 김혜성은 고우석이 그랬던 것처럼 시범경기서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다.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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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김혜성, 다저스 2루 약점 해결할 핵심 선수될 수 있다"
MLB 시범경기에서 생존 경쟁 중인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힘을 실어주는 현지 평가가 나왔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10개 MLB 구단의 약점을 분석하며 이를 강점으로 전환할 방법을 제시했다. 팬그래프닷컴의 2025시즌 예측에 따르면, 다저스의 2루수 포지션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측면에서 리그 22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스타 선수들로 가득한 디펜딩챔피언이지만, 2루수 포지션은 김혜성, 미겔 로하스, 크리스 테일러, 엔리케 에르난데스 등 여러 후보가 있어 주전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들 4명 모두 올 시즌 평균 이하의 타자가 될 것"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나 다저스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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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이정후 세대교체론 '충돌'...추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 vs 이정후 "그해 제일 좋은 퍼포먼스 낸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걸고 싸워야"
추신수가 세대교체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추신수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를 방문해 선수들에게 조언을 건내고 경기를 지켜봤다.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라는 직함으로 새출발을 한 추신수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세대교체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추신수는 2년 전 언제까지 김광현, 김현수, 양현종이냐며 세대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해 안우진의 대표팀 제외에 대해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안우진은 박찬호 선배 다음으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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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고명준, 2년 연속 스프링캠프 MVP "30홈런 목표로 주전 1루수 도약"
고명준(22· SSG 랜더스)이 2년 연속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주전 1루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 MVP에 이어 1군 풀타임을 경험한 그는 이제 주전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고명준은 이번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11타수 6안타(타율 0.545)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캠프를 마치고 5일 귀국한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작년보다 올해 캠프 MVP를 받은 게 더 기분 좋다"며 "지난해 마무리 캠프부터 준비한 게 조금씩 결과로 나오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2021년 2차 2라운드 18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고명준은 2023년까지 1군에서 단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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