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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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고명준, 2년 연속 스프링캠프 MVP "30홈런 목표로 주전 1루수 도약"
고명준(22· SSG 랜더스)이 2년 연속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주전 1루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 MVP에 이어 1군 풀타임을 경험한 그는 이제 주전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고명준은 이번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11타수 6안타(타율 0.545)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캠프를 마치고 5일 귀국한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작년보다 올해 캠프 MVP를 받은 게 더 기분 좋다"며 "지난해 마무리 캠프부터 준비한 게 조금씩 결과로 나오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2021년 2차 2라운드 18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고명준은 2023년까지 1군에서 단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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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미스터리?' 다저스, 김혜성에 '멍석 깔아줬지만...'+럭스 트레이드는 왜?...개막이 코앞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미스터리다. 다저스는 오프시즌 선발투수를 비롯해 불펜과 내외야진을 보강했다. 블레이크 스넬과 사사키 로키를 영입, 로테이션을 더욱 강화했다. 불펜 역시 커비 예이츠와 태너 스캇을 합류시켰다. 30개 팀 중 가장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했다. 포지션 플레이어 쪽으로는, 마이클 콘포토에게 좌익수를 맡겼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잔류시켜 우익수 문제를 해결했다.그리고 토미 에드먼을 중견수로 활용하기로 했다.그런데 2루수 문제를 너무 안이하게 다뤘다. 김혜성을 영입하면 해결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했다. 김혜성에게 자리를 마련해준 것이다. 다저스는 김혜성이 럭스보다 더 잘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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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빠른 발로 내야 안타... 다저스 시범경기 타율 0.158로 상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두 경기 만에 출전해 빠른 발을 활용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6회말 9번 타자 2루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8(19타수 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포함한 두 번째 안타를 기록한 후, 3일에는 대주자로만 출전했고 5일 경기는 결장했다. 이날 2경기 만에 교체 출전한 그는 파워 있는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빠른 발을 앞세워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는 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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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대마초로 추방된 브룩스와 KIA서 한솥밥 먹은 멩덴도 대만서 대마초로 퇴출
2021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 대니얼 멩덴이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여 대만프로야구에서 퇴출됐다.중신 브라더스는 5일 "멩덴이 스프링캠프 훈련 중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계약 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멩덴은 대마초를 핀 것으로 알려졌다. 멩덴은 한국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2021년 KIA에 입단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활약했으나 재계약하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잠시 빅리그에 복귀했다가 방출된 후 지난해 대만 중신에 입단했다.멩덴은 2021년 에런 브룩스와 KIA에서 한솥밥을 먹었다.공교롭게도 브룩스도 대마초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구매하려다 적발돼 한국법에 따라 처벌됐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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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30억 연봉으로 KBO 역대 최고액 경신... 류현진·이대호 기록 넘어
2025시즌 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는 김광현(SSG 랜더스)으로 나타났다.KBO 사무국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광현은 올해 연봉 30억원을 받아 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지난해 연봉 10억원에서 20억원이 상승한 김광현은 기존 19년 차 최고 연봉이었던 2019년 이대호(전 롯데 자이언츠), 지난해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25억원도 경신했다.올 시즌 연봉 공동 2위는 20억원을 받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과 고영표(kt wiz), 류현진이며, 구자욱은 야수 최고 연봉자로 우뚝 섰다.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 선수였던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이번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지난해 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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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강속구 보유'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 팀 내 17위 평가...제구 개선하면 2선발급 잠재력 갖춘 투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거 장현석이 팀 내 유망주 순위 17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유망주 순위를 발표하면서 오른손 투수 장현석을 다저스 조직 17위, 투수 중에서는 7위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장현석은 202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했지만, 마지막 7경기에선 평균자책점 1.47의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첫 시즌 상대한 타자들의 41%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 부문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장현석은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시속 151~155km의 빠른 직구를 던지고, 최고 159km까지 기록한다"면서 "변화구로는 슬라이더를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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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새 보금자리에서 올해 꼭 가을야구'...한화 선수단, 한화생명볼파크 개장에 기대감 폭발
한화이글스의 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5일 개장했다. 60년간 대전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옛 구장을 떠나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새 구장에 서게 될 한화 선수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컸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새 구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류현진은 "지금 몸 상태가 너무 좋고 훈련도 잘 진행된 것 같다"며 "올 시즌 목표는 가을 야구다. 기대되는 새 구장에서 꼭 가을 야구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지난해에 이어 주장을 맡은 채은성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라고 표현하며 "기존 구장은 비가 오면 훈련하지 못하는 등 너무 노후돼 있고 열악했는데 훈련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새 구장이 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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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젊은 선수들, 이제 승리에 공헌할 준비 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젊은 투수와 야수 백업 자원의 성장을 2025년 스프링캠프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LG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선수단은 5일 오후 한국으로 귀국한다.염경엽 감독은 "2차 캠프 평가전 3경기에서 우강훈, 김영우, 박명근, 김대현 등 젊은 투수들이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또한 "박해민, 오지환, 김현수 등 베테랑 야수들은 캠프 기간 자신의 기술을 정립하며 많은 훈련을 진행했고, 평가전에서 그 부분이 잘 수정됐다"고 언급했다.특히 염 감독은 "이영빈, 문정빈, 이주헌, 최원영, 송찬의는 단순히 기회를 얻는 차원을 넘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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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정상급 선발, 서울에서 부활을 노린다' 콜 어빈, 두산 베어스와 새 도전
콜 어빈(31·두산 베어스)은 지난해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정상급 선발 투수'로 인정받았다.4월 22∼5월 11일, 어빈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4경기 연속 선발승을 따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0.70이었다.올해 어빈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선다.국외에서 벌인 두산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4일 한국에 도착한 어빈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MLB에서 한 달, 한 달 반 정도 정상급 선발 투수로 평가받던 시기가 내게 있었다"며 "올해에는 매달 정상급 투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왼손 투수 어빈은 MLB에서 통산 134경기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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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세이브·볼넷 줄이겠다' 김택연, 두산 정규시즌 '풀타임 마무리' 출격 준비 완료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은 자신의 프로야구 두 번째 시즌을 '마무리 투수'로 시작한다.지난해 김택연은 6월부터 두산의 마무리로 뛰었고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올리며 최우수신인에 뽑혔다.많은 팬이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두둑한 배짱으로 무장한 김택연이 '풀타임 마무리'로 뛰면 몇 세이브를 올릴지 궁금해한다.하지만, 김택연의 목표는 '세이브 수'가 아닌 블론세이브(구원 실패)와 볼넷을 줄이는 것이다.호주, 일본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4일 귀국한 김택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다치지 않고, 한 시즌을 잘 치르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운을 뗀 뒤 "블론세이브를 줄이고, 볼넷 비율을 낮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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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 "땅볼로 라이온즈파크 공략...10승 150이닝 목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홈구장 특성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단이다. 팔각형 구조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좌·우중간 펜스까지 거리가 홈플레이트로부터 107m에 불과해 KBO리그 내 대표적인 타자 친화형 구장으로 평가받는다.이러한 특수한 구장 구조는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유불리를 분명하게 나눈다. 김영웅, 이성규 같은 중장거리 타구를 주로 생산하는 타자들에게는 유리하지만, 뜬공 유도형 투수들에게는 명백한 약점으로 작용한다.삼성이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최원태와 계약기간 4년 최대 총액 70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배경에는 그가 KBO리그의 대표적인 땅볼 유도형 투수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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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도영 "점프 동작으로 수비 약점 보완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지난 시즌 남긴 눈부신 활약에 이어 유일한 약점이었던 수비력 향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김도영은 지난해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 등 숱한 대기록을 세우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KIA의 주전 3루수로서 기록한 30개의 실책(리그 1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이에 김도영은 올겨울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개선을 위해 특별한 변화를 시도했다. 타자가 스윙할 때 살짝 점프하는 동작을 추가한 것이다. 지난 시즌엔 수비 자세에서 두 발이 땅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수비 플레이 시 탄력을 높이기 위한 점프 동작을 채택했다.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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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강속구 장착! 사사키 로키, 화려한 MLB 시범경기 데뷔전...3이닝 무실점 5K
사사키 로키(2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고 시속 160㎞(99.3마일)의 빠른 공을 던지며 강렬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사사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 2개를 내줬고, 삼진 5개를 잡았다.투구 수는 46개였고, 직구(25개), 스플리터(18개), 슬라이더(3개)를 섞어 던졌다.이날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내세웠다.'빅리그 2년 차'인 야마모토는 '일본인 후배' 사사키 앞에 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다.5회에 사사키가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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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저스는 펑펑 쓰는데 샌디에이고는 '이삭줍기'...페라자, 벤자민, 조, 헤이워드, 이글레시아스 등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앙숙이다. 최근 두 팀 간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돈 씀씀이는 180도 다르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위해 이번 오프시즌에도 펑펑 돈을 쓰고 있다.반면 샌디에이고는 '타도 다저스'를 외치면서도 투자에 인색했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AJ 프렐러 단장의 방만한 운영에 재정이 악화됐다. 대신 '이삭줍기'에 열중하고 있다.샌디에이고가 메츠가 버린 호세 이글레시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닷컴의 AJ 카사벨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OMG' 노래를 부르며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 이글레시아스는 샌디에이고의 백업과 대타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4시즌 메츠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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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 "풀시즌 소화가 목표...144경기 출장 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30)은 지난해 102경기 출전에도 18홈런을 기록했다. 부상 없이 '풀 시즌'을 소화한다면 그의 타격 재능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대만과 일본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귀국한 손호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몸 상태는 정말 좋다"며 "지난해 100경기를 조금 넘게 뛰었으니, 올해는 120경기 출전을 1차 목표로 잡고,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호영은 지난해 3월 30일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이적했다. LG에서 '백업' 역할에 머물렀던 그는 롯데 이적 후 주전 3루수로 자리매김하며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의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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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치리노스에 30승 기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요니 치리노스에게 '30승 합작'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염 감독은 "LG 사령탑에 오른 뒤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데, 가장 안정적으로 외국인 투수 진용을 꾸렸다"며 "두 투수가 30승을 합작했으면 한다"고 바랐다.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이날 귀국한 LG 염 감독은 에르난데스와 치리노스의 기량과 팀 전력을 분석해 이 같은 목표를 설정했다.그는 "팀 타격도 좋고, 수비도 다른 팀에 밀리지 않는다. 외국인 투수 두 명이 자신의 역할만 하면 충분히 15승씩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에르난데스와 치리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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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5선발, 황동하·김도현 중 결정"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5선발 투수 선정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일본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범호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5선발 확정 여부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 결정했다"라며 "황동하와 김도현 중 한 명"이라고 답했다.또한 "조금만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며 "일단 두 선수의 투구 수는 (선발 투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춰놓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KIA는 일찌감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 양현종, 윤영철을 새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배치했으며, 남은 한 자리를 위해 고심해왔다. 당초 선발 후보로 검토했던 신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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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SSG 선발진 확실히 좋아질 것"...주장 첫해 각오 다져
김광현(36)은 2024년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걸, "내 책임"이라고 자책했다. 2025년 팀의 반등을 위해서는 자신을 포함한 선발진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내렸다.일단 스프링캠프에서는 희망을 봤다.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 SSG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귀국한 김광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불펜진은 지난해에도 좋았다. 타선에는 여전히 힘이 있다"며 "선발 투수가 어느 정도 버텨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SSG는 정규시즌을 공동 5위로 마쳤고, 5위 결정전에서 kt wiz에 패해 가을 무대에 서지 못했다. 가장 아쉬운 건 선발진의 부진이었다. SSG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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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마무리...김민혁 MVP 선정
프로야구 kt wiz는 5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이강철 kt 감독은 "좋은 날씨와 환경에서 부상자 없이 캠프를 마쳤다"며 "모든 선수가 집중력 있게 훈련했고, 특히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kt는 캠프 최우수 선수(MVP)에 외야수 김민혁, 우수 투수에 신인 김동현, 우수 타자에 내야수 윤준혁을 선정했다.김민혁은 "좋은 몸 상태로 시범경기에 임하기 위해 캠프 기간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다"며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인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kt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8일부터 시범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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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라 크루즈, 몸값 1738배 이정후 압도? 타율 0.563, OPS 2 육박, 사사키와 야마모토도 강타...포브스 "폭발적이다!' 경탄
신시내티 레즈의 키 193cm의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3)는 지난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스위치 타자인 크루즈는 1회말 2사 후 오른쪽 타석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완 트리스턴 맥켄지의 5구 커브볼을 강타. 우중간 펜스 밖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쳤다. 비거리가 137m였다.크루즈는 이어 4회 말 왼쪽 타석에 들어서 1아웃에서 왼손 투수 로건 앨런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25m짜리 솔로포를 작렬했다.2개 홈런 비거리가 262m였다.MLB닷컴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감독 스티븐 보트는 "시즌을 시작하면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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