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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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선수 구성 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3일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0), 새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7)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한화는 "폰세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플로리얼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8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국 출신 폰세는 198㎝의 장신 오른손 투수다.한화는 "폰세는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150㎞를 넘을 정도로 강속구가 위력적인 투수"라고 소개했다.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의 성적을 냈다.마이너리그에선 134경기 24승 34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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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신인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 올해 3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336.7%) 오른 1억4천만원에 2025년 연봉 계약을 했다.비시즌에도 김택연은 'KBO리그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 '두산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을 세웠다.두산은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소형준(kt wiz)이 2년 차(2021년)에 받은 '고졸 2년 차 신인 최고 연봉'과 타이를 이뤘다.역대 KBO리그 2년 차 최고 연봉은 하재훈(SSG 랜더스)의 1억5천만원이다. 하지만, 하재훈은 국외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뒤에 KBO리그에 온 '중고 신인'이었다.김택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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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딜레마'에 빠진 김하성, 보우덴의 예상처럼 샌디에이고에서 FA 재수? 류현진도 재수 뒤 '대박' 터뜨려
2018시즌 후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다. FA 시장에 나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부상 이력을 문제 삼아 몸값을 후려칠 것으로 보이자 QO를 받아들이고 FA 재수를 택했다. 류현진은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1년 재수를 택한 류현진은 2019시즌 펄펄 날았다. 우려했던 큰 부상 없이 풀로 시즌을 소화,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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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토의 반값밖에 안 된다고?'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3억4천만 달러 계약 연장 제의 거부설 확산...5억 달러부터 시작할 듯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도 후안 소토의 계약에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Z-엑시스 스포츠 소속 마이클 로드리게스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바에르가는 지난 달 2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소토가 메츠와 계약할 것 같다. 7억 달러 수준이다"라고 적었다. 그의 말대로 소토는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바에르가는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뛴 바 있다.게레로 주니어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 2019년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21년 48홈런으로 오타니 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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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4년 연속 동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했다.롯데는 "데이비슨과 총액 95만달러(보장 금액 8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고, 반즈는 총액 150만달러(보장 금액 135만달러·인센티브 15만달러)에 도장 찍었다"고 밝혔다.데이비슨은 신장 188㎝, 체중 97㎏의 체격을 가진 왼손 선발투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56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거뒀다.2024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를 뛰었다.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42경기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냈다.롯데는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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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2020년 선발 11승 올리며 실력 증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최원태(27)의 보상 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29)을 지명했다.LG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며 "최채흥은 2020년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한 선수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팀의 국내 선발 한 자리를 담당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채흥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최채흥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KBO리그 1군 통산 성적은 117경기 27승 29패, 5홀드, 평균자책점 4.59다.2020년에는 146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하지만 이후에는 성적이 뚝 떨어졌다.올해에는 1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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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오른손 불펜 김강률과 3+1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른손 불펜 김강률(36)과 3+1년 최대 14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최대 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LG는 13일 "FA 김강률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강률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 2차 4라운드 26순위로 입단해 올해까지 두산에서만 뛰었다.KBO리그 통산 성적은 448경기 26승 14패, 46세이브, 56홀드, 평균자책점 3.81이다.올해에는 53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다.김강률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LG 트윈스 구단에 감사하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을 옮기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LG 트윈스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어떤 보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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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스위트룸 때문에 메츠행? NO! "그냥 7호선 지하철을 좋아했을 뿐" 전 양키스 아나운서 스탈링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
후안 소토가 양키스 대신 메츠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경기장도 소토에게 더 유리하고 돈도 많이 주겠다는 양키스를 버리고 굳이 메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일각에서는 메츠가 소토 가족에게 스위트룸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한 사람이 있다.오랫동안 양키스 경기 중계를 담당했던 존 스탈링이 그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탈링은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라며 "그것은 연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메츠가 양키스보다 500만 달러 더 줬기 때문도 아니라고 했다. 총액에 비해 500만 달러 역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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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 독수리 되지 못한 폰스(폰세), 한화 독수리로는 비상할까?...MLBTR "KBO서 자신의 행운 시험"
코디 폰스(폰세)가 예상대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한화는 13일 2025년 폰스와 1년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에 MLBTR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힘든 시즌을 보낸 우완투수 폰스가 KBO에서 자신의 행운을 시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폰스(미국 현지 발음)는 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의해 전체 55순위로 지명됐다. 2016년 밀워키 구단의 유망주 9위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는 마이너리그 루키부터 더블A까지 394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3.72와 FIP 3.62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2019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조던 라일스와의 대가로 폰스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넘겼다. 폰스는 2020~2021년 빅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 55 1/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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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버' 김도영, 강정호 넘어 MLB 한국인 최고 슬러거 될 수 있다!...강, KBO 3년 차 홈런 고작 8개, 김은 38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예상대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 288표 중 280표(97.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도영은 2024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역대 최소 경기·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데 이어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도 작성했다.정규리그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에 MVP에 선정됐다.김도영이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한국인 최고 슬러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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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 세번째 기소된 오재원, 징역 1년6개월 추가
수면제를 대리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2천365만원의 추징을 명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명 야구선수 지위를 이용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후배에게 처방을 받게 했고, 3년이 넘는 기간 범행이 계속돼 수수한 양도 많다"고 지적했다.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오씨가 야구계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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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사와무라상" 바우어, 일본 돌아가나? 에이전트 "MLB 복귀가 최우선. 일본으로 돌아가면 요코하마로!"
'풍운아' 바우어가 다시 일본에서 뛸 전망이다.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바우어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바우어가 요코하마 DeNA를 포함해 여러 일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루바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우어가 사상 처음으로 사와무라상 수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내가 일본에 돌아가면 요코하마가 1순위가 될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루바는 "선수라면 누구나 최고 리그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바우어도 같은 생각이다'라며 그의 가장 큰 목표는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동시에 요코하마를 포함한 여러 NPB 팀과 협상 중임을 밝혔다. 2023년 일본에서 뛴 바우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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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 돈 없는 샌디에이고, 시즈에 이어 아라에스와 보가츠도 트레이드?...마차도. 다르빗슈 빼고 팀 내 베테랑 모두 정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가히 혁명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거의 모든 베테랑들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니 마차도와 다르빗슈 유는 제외다.헤이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 루이스 아라에즈, 심지어 잰더 보가츠 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11일 급여 제약에 직면한 샌디에이고가 우완 투수 시즈의 트레이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도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알렸다. 좌완 맥스 프리드 영입에 실패하자 시즈로 눈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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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폭탄선언'에 키움이 안도의 한 숨, 왜?...FA로 MLB 진출하면 포스팅비 1원도 못받아, 삼성은 서운?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폭탄선언(?)'을 했다.원태인은 12일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투수로 선정된 후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원태인은 지난 2019년 프로에 데뷔, 올해로 6시즌을 소화했다. 2025시즌이 끝나면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러나 원태인은 포스팅으로 MLB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팅 욕심은 하나도 없다. 그만한 레벨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FA(자유계약 선수)로는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발언에 삼성은 다소 서운할 수 있다. 핵심 선수 하나 놓쳐서 그럴 수도 있고, 포스팅비를 챙길 수 없기 때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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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내가 넘겨주마!' 스킨스, 소토 능가할 FA 된다...올해 신인왕, 내년엔 사이영상+MVP 유력, 소토 7억6500만 달러 넘길 수도
2029시즌 후 MLB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주목할 일이 일어난다.'괴물투수' 폴 스킨스(22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FA 시장에 나온다.스킨스 역시 후안 소토와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소토는 FA가 되기 전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의한 13년 3억5천만 달러와 15년 4억4천만 달러(5천830억원) 제안을 거푸 뿌리쳤다. 그리고 올해 FA로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의 울트라슈퍼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이 일을 스킨스도 할 수 있다는 말이다.스킨스는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위로 지명된 후 올해 빅리그에 콜업됐다. 빅리그에서 그는 23경기에 등판, 11승 3패에 1.96이라는 경이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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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만장일치' 나올까? KIA 김도영, 역대 최초 대기록 도전...수상은 이미 확실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이콘 김도영(21)이 전인미답의 골든글러브 '만장일치' 수상에 도전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후 5시 1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시상식에선 투수,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를 합쳐 10개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최대 관심사는 3루수 부문 후보 김도영의 득표율이다.김도영은 올 시즌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오르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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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미국인들!' 저지의 WS 5차전 결정적 실책볼, 경매에서 1800만 원 육박...프리먼 만루 홈런볼은 7억8천만원 돌파
2024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중견수 에런 저지가 떨어뜨린 공이 경매에 나와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1만3천 달러(약 1800만 원)에 육박했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양키스가 5-0으로 앞선 5회초 다저스의 토미 에드먼이 중견수 쪽으로 플라이볼을 쳤는데, 일상적인 플라이아웃으로 예상되었으나 저지가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이 실책이 빌미가 돼 다저스는 동점을 이룬 뒤 7-6으로 역전승,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됐다.저지는 양키스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이어 저지에게는 굴욕적인 실책공이 경매에 나온 것이다.이 공에 대한 경매는 13일 마감된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가 '50-50'의 50번째 홈런을 친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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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왜 초구 안 쳐?' 볼카운트 0-1에서의 타율(0.280)이 2-2(0.400)에 이어 두 번째로 좋아....초구 타율은 0.231불과
2024시즌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타석에서 초구를 거의 치지 않았다. 상대 투수의 초구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았다. 투수들은 이를 간파, 대부분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정후가 왜 초구를 치지 않느냐고 질타했다. ESPN 통계에 따르면, 이정후는 초구를 친 타수가 13개에 불과했다. 전체 145타수의 10%도 되지 않았다. 타율도 좋지 않았다. 13타수 3안타로 0.231에 그쳤다.그러나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보낸 후인 볼카운트 0-1에서의 타율은 0.280(25타수 7안타)이었다. 2-2에서의 타율 0.400(20타수 8안타)에 이어 두 번째로 타율이 좋았다. 이정후도 다른 선수처럼 볼카운트가 불리할 때는 고전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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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트레이드' 보스턴, 화이트삭스 에이스 크로셰 품었다...1대4 트레이드
보스턴 레드삭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왼손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를 영입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화이트삭스는 포수 카일 틸, 외야수 브래든 몽고메리, 내야수 체이스 메이드로스, 우완 투수 위켈만 곤잘레스를 받았다.25세의 크로셰는 화이트삭스에서 올 시즌 32번 선발 등판해 방어율 3.58을 기록했으며 FIP는 2.69였다. 146이닝 동안 209개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탈삼진율이 35.1%이다.그의 패스트볼 시속은 평균 97.2마일에 달했다.2024년 연봉 80만 달러를 받았으나 2025년에는 연봉 중재 자격을 얻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보스턴은 후안 소토, 맥스 프리드를 모두 놓쳤으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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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양키스로? 에인절스 외야수 중 한 명 트레이드설에 양키스 팬들 '화들짝'...파인샌드 "테일러 워드가 합리적"
뉴욕 양키스 팬들은 후안 소토 영입 실패에 충격을 받고 실의에 빠져있다. 500만 달러 차이로 소토를 옆동네 메츠에게 내주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LA 에인절스가 외야수 한 명을 트레이드하려 한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그 외야수가 마이크 트라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에인절스가 외야수 트레이드에 가까워진 것 같다고 알렸다. 어떤 외야수를 트레이드할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파인샌드는 테일러 워드가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워드의 에이전트인 조엘 울프는 자신의 고객과 관련된 트레이드 협상에 대해 아무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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