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우투 라일리 영입 '최고 구속 1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키 193㎝, 몸무게 95㎏인 1996년생 라일리는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직구 최고 시속 159㎞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다.NC와 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옵션 25만달러를 더해 총액 90만달러(약 12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은 라일리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로 지명받았으며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간 108경기에 출전, 19승 25패, 평균 자책점 4.68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컵스 유망주 출신인 라일리의 강점은 강한 승리욕과 탈삼진 능력"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을 던져 삼진 353개를 잡을 정도로 탈삼
-
트라웃이 최악의 계약 1위? 블리처리포트 "지난 4년 간 부상 때문에 경기 60% 결장. 2030년까지 2억2320만 달러 남아"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최악의 계약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지난 2019년 에인절스와 12년 4억 265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처리포트는 11월 30일(한국시간) 계약이 수년 동안 남아 있는 최악의 계약 톱10을 선정했다. 남은 금액, 최근 성적, 향후 예상 성적 등을 평가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은 돈이 총 2억 2,320만 달러인 트라웃이 '굴욕'의 1위를 차지했다.블리처리포트는 "트라웃이 지금 은퇴한다면 그는 5년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다. 그는 올스타 11회, MVP 3회 선즹됐으며 경력 첫 10시즌 동안 74.3 WAR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그는 지난 4시즌 동안 648경기 중
-
'소토 버블!' 박찬호 영입한 전 다저스 단장 "소토에 국경 초월 시장 가치 없어" "다저스, 단기 계약은 가능"
박찬호와 노모 히데오를 영입해 해외 마케팅에 성공했던 전 LA 다저스 단장 네드 콜레티가 후안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만큼 국제 시장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다저 블루는 30일(한국시간) 콜레티가 노스캘리포니아 스포츠 네트워크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다저스는 오타니와 기록적인 계약을 맺은 것은, 그의 국제적인 매력이 투자한 만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라며 "소토는 그런 시장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저스가 그에게 오타니 계약과 같은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콜레티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다저스 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에미상을 4번이나 수상한 야구 분석가이자 로스앤젤레스 카운
-
혼혈선수 에드먼, 다저스와 5년 7천400만 달러 연장계약...FA 1년 앞두고 잭폿
한국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혼혈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29)이 소속 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기간 5년, 총액 7천400만 달러(약 1천33억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다저스 구단은 30일(한국시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의 영웅이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인 에드먼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에드먼은 이번 계약으로 2029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ESPN은 "계약엔 2030시즌 팀 옵션 1천300만 달러와 300만 달러의 바이아웃(전별금)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에드먼은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앞세워 주전 야수로 활약했다.2021년
-
'풍운아' 바우어가 KBO리그 외면하는 이유는? 멕시코리그 6경기 50만 달러 거절...빅리그 계약 소식도 '감감'
'풍운아' 트레버 바우어는 사실상 메이저리그에서 추방됐다. 성폭행 혐의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그에게 19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소는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물의를 일윽킨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도 그를 방출했다.바우어는 194경기 징계를 마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 그러나 어느 구단도 그를 영입하지 않았다. 바우어는 1년 외유를 하기로 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에 입단했다. 연봉이 400만 달러였다. 빅리그에서 받던 연봉과는 엄청난 차이가 났지만 빅리그 복귀를 위한 것이라면 그 정도는 감수할 각오가 돼 있었다.예상대로 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1년
-
'키움 미스테리' 돈이 없어 후라도와 헤이수스 재계약 포기? 이정후 포스팅비+김혜성 포스팅비 있잖아!
키움 히어로즈가 원투 펀치인 후라도, 헤이수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대신 타자 2명과 투수 1명으로 재편했다. 이에 일각에서 키움의 재정난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새로 들어온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비교적 싼 것이 그 이유라는 것이다. 루벤 카니네스의 경우 보장 연봉이 45만 달러에 불과하다. 야시엘 푸이그도 100만 달러다.정말 키움이 돈이 없어 후라도와 헤이수스를 포기했을까?키움은 타 구단과는 달리 일종의 독립 구단이다. 운영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자.키움 히어로즈의 법인명은 서울 히어로즈다. 키움증권과의 메인 스폰서십 채결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으로 KBO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다.키움은 키움
-
KIA 소크라테스, MLB가 부른다! 헤이먼 "복수 구단이 관심 표명"...KIA 잔류가 우선, 재계약 불발 시 돌아갈 듯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할지도 모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30일(한국시간) "MLB 몇 개 팀이 FA 외야수 소크라테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헤이먼은 그러나 어느 팀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이에 MLBTR은 "소크라테스는 지난 3시즌을 KBO KIA에서 보냈다. 현재 32세인 그는 한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스템에서 잘 알려진 유망주였다. 그는 2015년에 조직의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2016 시즌에 진입하는 팀의 상위 10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간주됐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러나 그는 마이너리그에서의 성공을 메이저리그로 이어가지 못했다. 2015년부터
-
'홈런 1위' 데이비슨, NC와 2년 재계약...내년 50홈런 도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NC는 데이비슨과 2025년 총액 150만 달러(보장 12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2026년 총액 170만 달러(보장 130만 달러·옵션 40만 달러)에 2년간 계약했다. 2025년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데이비슨은 올해 131경기에 나와 홈런 46개를 날려 1위에 올랐고, 154안타, 119타점(2위), 타율 0.306, 장타율 0.633(2위)의 성적을 냈다.또 22경기 연속 안타를 쳐 NC 팀 내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기준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임선남 NC 단장은 "데이비슨은 팀의 중심 타자로 창원NC파크 담장을 가장 많이 넘긴 선
-
'넌센스!' 트라웃보다 못한 소토,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오타니보다 많이 받으려 하나? 트라웃의 MLB 첫 7년과 소토의 7년 비교해보니...
후안 소토가 '과유불급'이란 4자성어를 알 리 없다. 그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요구하는 금액은 한 마디로 '넌센스'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7억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그의 나이를 들어 오타니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한다.마이크 트라웃을 예로 들어보자. 트라웃도 소토와 같은 19세 때 프로에 데뷔했다.그의 첫 7년 성적을 보자. 누적 bWAR이 54.6이다. 타율은 7시즌 중 4차례나 3할 대를 기록했다. 홈런은 201개를 쳤다.소토의 경우, 7년 누적 bWAR이 36.4이다. 타율에서도 그는 7년 중 2차례(초미니시즌 2020년 포함) 3할대를 기록했다. 홈런은 트라웃과 같은 201개다.이렇듯 같은 나이 때 성적
-
'7년 연속 동행' kt, 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묵묵히 제 역할 톡톡
'쿠동원' 윌리암 쿠에바스(34)가 kt wiz와 7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kt는 29일 외국인 우완 투수 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나도현 kt 단장은 "쿠에바스는 매 시즌 에이스 역할을 해주면서 팀의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2025시즌에도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쿠에바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kt에서 131경기에 등판해 52승 35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냈다.그는 2022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퇴출됐으나 2023시즌 중반 대체 선수로 kt에 다시 합류해 인연을 이어왔다.2024시즌엔 31경기에서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표면적인
-
SSG 랜더스, 2025시즌 대비...나경민 전 롯데 코치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5시즌을 대비해 나경민(32)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영입했다.SSG는 나경민 코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나 코치가 SSG 선수들의 안정적인 작전, 주루 역량을 키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나경민 코치는 2009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16년부터는 롯데에 입단해 KBO리그에서 뛰었고, 2020년 플레잉 코치를 포함해 5년 동안 롯데에서 1, 2군을 오가며 수비·주루·타격 등 다양한 파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SSG는 "1991년생 젊은 지도자인 나경민 코치가 신예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나 코치의 보직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KIA서 외국인 타자가 '넘버 쓰리'면 의미 없어, 김도영 활약에 더 왜소해 보여,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2024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10(552타수 171안타) 26홈런 97타점에 출루율 0.359 장타율 0.516로 0.875의 OPS를 기록했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재계약 수준이다. 하지만 KIA에서는 물음표다. 그만큼 KIA 타선이 강했음을 보여준다.KBO 리그에서의 외국인 타자의 최고 덕목은 타율보다 홈런과 타점 능력이다. 최소 30개 홈런과 100타점을 올려야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늘 2% 부족했다.2022시즌 KIA에 합류한 그는 KBO 통산 409경기에서 타율 0.302 63홈런 270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괜찮지만 홈런과 타점이 아쉬운 성적이다.특히 2024시즌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김도영의 맹활약에 가려
-
NC, 구단 프랜차이즈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왼손 투수 임정호(34)와 계약기간 3년, 최대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6억원, 옵션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임선남 NC 단장은 구단을 통해 "임정호는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라며 "경험과 능력, 성실함을 갖춘 임정호가 구단의 젊은 투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임정호는 "NC와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마운드와 클럽하우스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임정호는 2013년 NC에 입단해 통산 479경기 11승 22패, 9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의 성적을 거뒀다.2024시즌엔 65경기에서 1승 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다.임정호
-
'키움행이 오보?' "푸이그는 베네수엘라 리그 나와서 한국 올 준비하고 있었다"...고형욱 단장,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야시엘 푸이그가 ESPN 등 해외 매체들의 보도대로 키움 히어로즈와 100만 달러(14억 원)에 계약했다. 중남미 리그에서 받던 대우보다 파격적인 금액이다.푸이그는 자신의 SNS에 푸이그는 3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베네수엘라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타 팀으로부터의 2025년 계약 제의 때문이라고 했다. 해당 팀이 현재 뛰고 있는 팀에서 나오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행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당시 해외 매체들은 모두 그의 행선지로 키움 히어로즈를 지목했다. 그러나 푸이그의 에이전트는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후 푸이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키움 운동 티셔츠를 입고 타격 훈련을 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푸이그
-
다저스, '울트라슈퍼' 로테이션 완성! 몸값 2조 육박... MVP 3회 오타니,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야마모토, 사이영상 2회 스넬, 159km 글래스나우
정말 무시무시하다. LA 다저스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비싼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일찍이 이런 로테이션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블레이크 스넬을 5년 1억8200만 달러에 영입했다.이로써 다저스는 로테이션에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 4명의 에이스급 투수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타니는 7억 달러의 귀하신 몸이고, 야마모토도 3억2500만 달러의 비싼 몸이다. 스넬과 글래스나우는 각각 1억8200만 달러와 1억3600만 달러다. 4명의 몸값 합계가 13억7430만 달러(약 1조9천억 원)다. 이들의 경력 또한 울트라슈퍼급으로 화려하다. 오타니는 MV
-
'프리미어12 탈락 여파' 한국야구, 세계랭킹 6위 유지…2위 대만과 격차 더 벌어졌다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6위를 유지했으나 상위권 팀들과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WBSC가 28일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4천487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8월까지 4위를 달리던 한국은 9월에 6위로 떨어졌고, 이번 달 발표에서도 같은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대표팀은 최근 열린 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807점을 얻는 데 그쳤다.반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일본은 1천102점을 추가, 총점 6천86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대만은 5천498점으로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대만은 프리미어12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천380점을 추
-
'외국인 구성 완료' LG, 오스틴·에르난데스와 재계약...기대되는 2025년 시즌
오스틴 딘(31)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가 2025시즌에도 LG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프로야구 LG는 28일 "오스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했다"며 "오스틴은 총액 17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연봉 12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 에르난데스는 총액 13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연봉 8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LG 주전 1루수 오스틴은 2023년부터 3년째 LG에서 뛴다.오스틴은 2시즌 동안 27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331안타, 55홈런, 227타점을 올렸다.올해에는 132타점으로 구단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세우며 KBO리그 타점왕을 차지했다.2024시즌을 앞두고 13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연봉 80
-
'최원태인이 문제야!' 삼성, 부상 원태인 복귀 늦어질 것 대비 제4, 5선발감으로 최태원 필요하긴 한데...출혈도 만만치 않아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오프시즌 불펜 강화를 위해 장현식 영입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이 있지만 다들 노장들이라 후반기와 포스트시즌 대비용으로 비교적 젊은 장현식을 노렸을 겅다.하지만 장현식은 LG 트윈스로 가버렸다.삼성은 선발 투수도 필요하다. 윈태인 때문이다. 윈태인은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손상됐다. 의료진은 4~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지만 복귀가 늦어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해야 한다.원태인은 최근 4년 동안 매시즌 160이닝 가까이 소화했다. 올해도 정규시즌 28경기에서 159.2이닝을 던졌다. 포스트시즌에도 등판했다. 지난해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아시안게임, 아시아프로야구챔피
-
'지급유예'는 MLB '블랙홀'? 이러다 다저스, NBA 쇼타임 레이커스된다...슈퍼스타들 '싹쓸이' 영입
'쇼타임 레이커스'라는 말이 있다. 1980년대의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를 말한다. 당시 레이커스는 슈퍼스타들을 대거 보유하며 화려한 공격농구를 펼쳐 '쇼타임'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레이커스는 1980년대에만 다섯 차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당시 레이커스에는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 제임스 워디, 마이클 쿠퍼 등이 있었다.메이저리그(MLB)에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나고 있다. '쇼타임' 다저스가 주인공이다.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때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영입에 약 12억 달러를 투입했다.덕분에 2024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여세를
-
'제발 잘해줬으면'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와 계약...엔스와는 이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0)를 영입했다.LG는 "치리노스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 국적의 오른손 투수인 치리노스는 2013년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에 입단해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치리노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75경기에 등판해 356⅓이닝을 던지며 20승 17패, 평균자책점 4.22를 올렸다.올해에는 마이애미 소속으로 6경기에 출전해 2패, 평균자책점 6.30으로 고전했다.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성적은 62경기 22승 14패, 평균자책점 3.43이다.2024시즌에는 트리플A 21경기에 모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