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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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몸값이 3년 2400만 달러에서 한 달 만에 4800만 달러로?...팬사이디드 "빅리그 16개 팀이 관심 보여"
지난 11월 4일(이하 한국시간) 팬그래프프스의 벤 클레멘스는 FA 톱50 랭킹에서 카일 하트(32)를 48위에 올려놓고 그의 빅리그 계약 규모를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는 전년도 에릭 페디의 2년 1500만 달러보다 좋은 계약 내용이다. 그런데 팬사이디드가 7일 "빅리그 16개 팀이 하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그래프스의 클레멘스는 하트의 계약 규모를 3년 4800만 달러로 예상했다"라고 했다.2400만 달러가 한 달 사이 4800만 달러로 오른 것이다. 4800만 달러면 평균 연봉이 무려 1600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에서 90만 달러를 받았던 하트가 한 시즌 KBO리그에서 잘 던지고 18배나 많은 연봉을 챙기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메츠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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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준우승' 삼성, FA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 2명 한꺼번에 보강
올해 KBO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2명을 한꺼번에 보강했다.삼성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왔던 오른손 투수 최원태(27)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8)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의 계약 조건은 4년 최대 총액 70억원이다. 계약금 24억원과 4년 연봉 합계 34억원으로 보장액은 58억원이며, 인센티브가 12억원이다.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에 연봉 70만달러로 100만달러를 보장받았다.삼성 구단은 "후라도 합류와 최원태의 영입으로 4선발까지 공고한 전력을 갖췄다"고 자평했다.최원태는 2015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16년 1군에 데뷔했다.2023년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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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8세 후라도, 야망이 없는 것인가, 현재에 안주? 일본 구단 후한 대우 뿌리치고 30만 달러 깎였는데도 KBO 잔류
나이가 많거나 실력이 부족해 더이상 메이저리그 또는 일본프로야구에 갈 수 없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나이도 28세에 불과하고, 일본프로야구 구단으로부터 후한 대우를 제의받았음에도 KBO리그에 잔류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는가?아리엘 후라도 이야기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그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130만 달러를 받았다. 성적도 좋아 재계약 시 연봉이 최소 150만 달러로 인상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키움은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보류권을 풀어줘 타 구단으로 가는 것을 막지 않았다.이에 삼성이 발빠르게 움직여 100만 달러라는 싼 값에 그를 낚았다. 보류권이 풀린 선수가 KBO리그 타 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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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삼성이 오승환을 버린다고?...후반기 부진했지만 여전히 활용 가치 있는 투수, 유영찬 부상에 LG가 데려가지 않을 이유 없어
삼성 라이온즈가 FA 최원태를 영입했다. 이로써 삼성은 계약 승인 공시로부터 3일 이내에 보호 선수를 제외한 보상 선수 명단을 영입한 최원태 전 소속 구단인 LG 트윈스에 제시해야 한다.A등급인 최원태를 영입한 삼성은 보상 선수 1명(보호선수 20명 외)과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전년도 연봉 300%를 LG에 줘야 한다. 이에 삼성이 20명 보호 선수 명단을 어떻게 정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장 선수들이 보호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승환이2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오승환은 삼성의 '상직적' 선수다. 오랫동안 삼성 마무리로 많은 기여를 했다. 하지만 2024시즌 후반기에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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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틀맨이 있나!' 김하성, 이정후보다 이 선수 때문에라도 샌프란시스코 가야, 누구?...'먹튀'+'밉상' 보가츠와 180도 달라
일찍이 메이저리그에 이런 이타적인 선수는 없었다. 구단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 선수가 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3루수 맷 채프먼이 주인공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어깨 수술로 시즌 초 결장이 예상되는 김하성과의 계약에 확신을 갖지 못하자 김하성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이 유격수를 맡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6일(한국시간) 골든글러브 수상자 채프먼이 김하성이 회복하는 동안 시즌 초에 유격수로 뛰고 싶다고 팀 관계자들에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민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3루수 자원은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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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 각오해야, 첫 해 마이너 거부권 제시 구단 없을 듯...김하성, 고우석도 입단 첫 해 마이너 거부 옵션 없었어
김혜성이 포스팅을 했다. 30개 구단과 협상을 하게 됐다. 미국 매체들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 몸값도 예상밖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실제로 협상에 들어가면 예상과는 딴판인 경우가 허다하다.김혜성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들은 이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김혜성이 어느 팀과 계약하기는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계약 내용이다. 몸값은 차치하고서라도 김혜성 역시 마이너리그 옵션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그랬고, 고우석도 그랬다.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최우선 협상을 하게 된 이유는 마이너 거부권 옵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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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 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소외계층 위해 연탄 5천장 배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팬들과 함께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두산 구단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4일 서울 도봉구에서 했다"고 전했다.양의지, 강승호, 김택연 등 선수단 28명과 두산 팬 40명이 도봉구 무수골 일대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강승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과 함께 연탄 나눔 행사를 하게 돼 뜻깊었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모와 함께 참여한 최연소 참가자 김예랑(13) 양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데 평소 응원하는 선수들과 함께해서 전혀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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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미스터리' 위키피디아, 여전히 "올러는 KIA 타이거즈 투수다"...아니라면 정정 또는 삭제 요청해야
지난 11월 13일(한국시간) 미국 'KPRC2'의 아리 알렉산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FA 우완투수 애덤 올러가 2025시즌 KBO 리그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올러 에이전트가 이를 귀띔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MLBTR은 이를 인용하며 올러의 KIA행을 전했다. 하지만 KIA는 '너무 나갔다'라며 펄쩍 뛰었다. 영입 후보 중 한 명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후 KIA는 에이스 네일과 재계약했고. 라우어는 포기했다. 라우어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는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물색 중인지, 결정해 놓고도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있다. 자유 백과사전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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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 도움이 될 것' 키움, 삼성에서 방출된 베테랑 투수 장필준 영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오른손 투수 장필준(36)을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장필준은 이날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장 사무실을 찾아 연봉 4천만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다.장필준은 200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으나 빅리그 무대는 밟지 못하고 미국 독립 리그와 호주 리그에서 뛰었다.이후 201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아 한국에 복귀했다.장필준은 2017년 21세이브, 2018년과 2019년은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삼성 뒷문을 지켰다.그러나 최근 2년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올해는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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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행선지 SF 아닐 수도? 디트로이트, 김 영입 '진심'..."김은 모든 것의 '정의'. 4~5년 계약이면 '노 브레이너'"
미국 대부분의 매체가 김하성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꼽고 있다. 시간의 문제이지, 샌프란시스코를 김의 다음 둥지로 기정사실처럼 보도하고 있다.하지만 묘한 분위기가 김지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미적대다 김하성을 놓칠 수도 있어 보인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김하성 영입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졌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에반 펫졸드는 '데이즈 오브 로어' 팟캐스트 최근 에피소드에서 디트로이트가 김하성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온 SI가 5일(한국시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펫졸드는 "디트로이트가 김하성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 그는 93승을 거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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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 5번째 빅리거에 도전하는 김혜성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김하성(29)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꿈꾸게 만든 등대 같은 존재이며, 입단 동기이자 친구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가까이서 꿈을 현실화한 대상이다.이제 김혜성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빅리그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김혜성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공시했다.쉽게 말해 MLB 시장의 '매물'로 등록된 것이며, 김혜성은 규정에 따른 협상 마감일인 한국시간 내년 1월 4일 오전 7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KBO리그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MLB 무대를 밟은 선수는 총 8명이다.투수와 야수 모두 4명씩이며, 야수 4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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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됐다' 김혜성 포스팅 공시…시애틀·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 등 영입 후보 거론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본격적인 입단 협상에 돌입한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마크 페인샌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X(옛 트위터) 계정에 "김혜성이 공식적으로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됐다. 김혜성의 소속팀 키움에 보상금을 포함한 부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구단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협상 마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내년 1월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1월 4일 오전 7시)"라고 전했다.MLB 사무국이 정확하게 김혜성 포스팅을 공시한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일 정오(한국시간 5일 오전 2시)이며, MLB 30개 구단과 벌이는 협상 시작은 미국 동부시간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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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억9천만 원은 사뿐히 넘는다!' KIA, 김도영 2025 연봉 계산 끝났나?...4억~5억 될 듯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2025 연봉이 이정후의 4년 차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KIA가 김도영의 2024시즌 활약상에 어울리는 대우를 해줄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프로 3년차인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1억 원이었다. 4년차 최고 연봉자는 이정후로 당시 3억9천만 원이었다.문제는 1억 원을 준 선수에게 그 다음해 3억9천만 원을 준 사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이정후는 3년차에 2억3천만 원을 받았다. 이정후는 매년 성적이 좋았다.하지만 김도영은 올해 갑자기 '슈퍼울트라'급 활약을 해 단순 비교하기가 힘들다.여기에 KIA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고, 김도영은 MVP에 선정됐다. 이에 KIA의 고민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보다 많이 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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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2타석 연속으로 상대하라고?" 354승 클레멘스, '골든 타석제 도입 검토에 '대노'...미국 내 '갑론을박' 격렬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의 '골든 타석'제 도입 검토 발언에 미국 야구계가 시끄럽다.디 애슬레틱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한 판캐스트에서 정해진 타순을 깨고, 결정적 순간에 팀 최고의 타자를 투입할 수 있는 '골든 타석'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골든 타석'제는 경기에서 팀당 경기 1회 타순과 상관없이 원하는 타자를 기용할 수 있는 규정이다. 야구 서커스단인 사바나 바나나스가 쓰고 있는 규정을 MLB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단 및 선수들의 반응은 찬반으로 나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하는 쪽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라며 반기고 있다. 반면,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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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파워는 있지만 삼진율 너무 높고 3루 수비 약해" 미CBS스포츠 냉정 폇가...MLB선 1루수가 적합 예상
일본프로야구(NPB)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4·야쿠르트 스왈로스)가 2025시즌 후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교도 통신 등 일본 언론은 3일 무라카미가 2025년이 일본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적을 낸 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야쿠르트 구단도 2025시즌 종료 뒤 무라카미의 MLB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신청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졌다.무라카미는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836경기에 출전해 224개의 홈런을 쳤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56홈런을 치며, 오사다하루(왕정치)의 일본프로야구 일본인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55개)을 경신하기도 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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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상 못했는데' LG 유영찬, 오른쪽 팔꿈치 수술…재활 3개월 예상
올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유영찬(27)이 오른쪽 팔꿈치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이다.LG 구단은 4일 "유영찬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일정을 마치고 구단 메디컬테스트에서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을 판정받았다"며 "재부상 방지 차원에서 2일 주두골 골극(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LG 구단은 시즌이 끝날 때마다 선수단 메디컬테스트를 한다.유영찬은 11월에 열린 프리미어12에 출전해 다른 동료들보다 조금 늦게 메디컬테스트를 했다.유영찬이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했고,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의료진은 "뼈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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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 직장 찾았어요!' 한화 재계약 불발 페라자,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 트레이닝서 빅리그 진출 노릴 듯
한화 이글스에서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요나단 페라자(26)가 미국서 새 둥지를 찾았다.페라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스템으로 복귀한다고 알렸다.페라자는 2025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초총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자는 2024 시즌 한화에서 122경기에 나서 타율 .275,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전반기에서는 폭발적인 타격을 보였으나 후반기에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역대급 외국인 타자가 될 것으로 보였다. 5월까지 54경기 타율 3할2푼4리(210타수 68안타) 15홈런 42타점 출루율 .407 장타율 .614 OPS 1.021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5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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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통역하느냐가 중요!' 기쿠치 통역사 연봉 7만5천 달러(1억 원)...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는 50만 달러(7억 원)
일본 선수들의 미국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이들을 통역하는 통역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2024시즌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일본인 선수는 10명이 넘는다.이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통역사는 오타니 쇼헤이를 통역한 미즈하라 잇페이다. ESPN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도박 혐의로 해고되기 전까지 최대 50만 달러(약 7억 원)의 연봉을 챙겼다.최근 LA 에인절스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통역사 연봉은 7만5천 달러(약 1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미즈하라와 기쿠치 통역사의 연봉 차가 무려 7배다. 오타니의 연봉은 7000천만 달러(지급 유예 무시)이고, 기쿠치의 연봉은 2100만 달러다. 3배가 넘는다. 누굴 통역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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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너만 믿는다!' 키움, 이번엔 얼마 챙길까? 이정후는 247억원, 김하성은 73억원, 김혜성은 67억원?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팅비로 그동안 챙긴 돈은 556억 원이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를 잘 키운 대가였다.이번에는 김혜성이다. 그는 얼마를 키움에 선사할까?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이 5일 포스팅을 신청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김혜성은 이후 30일 동안 30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LB 포스팅 제도에 따르면, 구단은 보장 계약 금액이 5000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원소속팀에 500만달러(약 65억원)와 2500만달러(약 328억원) 초과액의 17.5%, 5000만달러(약 657억원) 초과 금액의 15%를 합한 돈을 줘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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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팬들 비판하고 읍소한 코너 '굿바이?'...삼성, 후라도+레예스+최태원태인 으로 강력한 선발진 구축 여부 '관심'
대학 동기 루벤 카디네스가 일부 삼성 팬들로부터 '태업' 비판을 받자 그를 옹호하며 삼성팬들을 되레 비판했던 코너 시볼드는 이례적으로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코너는 시즌 막판 견갑골 부상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포스트시즌을 삼성 동료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않았다.코너는 "지난 한 달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재활에 시간이 필요했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올 시즌 팬들 없이는 좋은 성적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팬 덕분에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며 "또 형제와도 같은 동료들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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