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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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8일 '푸대접' 샌디에이고에 복수하러 갈까? 마이애미, 펫코파크에서 3연전...불발되면 8월 10일부터 마이애미서 3연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버렸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해놓고 과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윤석민에게 했던 것처럼 고우석에게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주지 않았다.시범 경기에서의 투구 내용만을 보고 고우석을 즉시 전력감으로 구성돼 있는 트리플A가 아닌 유망주들이 경기 경험을 쌓는 더블A로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해버렸다.졸지에 환경이 바뀐 고우석은 그러나 트리플A에서 더블A보다 더 나은 피칭을 하고 있다.잭슨빌 점보 슈림프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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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타구가 뜨면 잡으러 가야할지 말지 생각해봐야겠다" 이정후, 앞으로 무리한 수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앞으로는 무리한 수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결정된 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항상 100% 노력했다"며 동료 김하성의 플레이 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정후는 이어 "타구가 뜨면 내 몸은 즉시 타구를 잡으려고 반응한다. 하지만 이제는 타구를 잡을지 말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야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지만 이번에 확실히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전에는 뜬공을 잡으려고 100% 전력을 다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취사선택을 하며 수비하겠다는 것이다. 잡을 수 없는 공을 무리하게 잡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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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올해 연봉 106억원 잔여 급여 보험 처리되나? 류현진, 2천만 달러도 보험으로 충당돼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는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가 포함돼 있다. 이정후의 올해 연봉은 783만3333 달러(약 106억 원)다.그런데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그렇다 해도 이정후는 보장된 106억 원을 모두 수령할 수 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겨우 37경기에만 쓰고 106억원을 줘야 한다.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잔여 연봉의 일부 또는 전액 회수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보통 대형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다. 이정후 역시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볼 수 있다.토론토는 2019년 12월 FA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매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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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 중견수 마토스, 콜로라도전서 5타점...콜업 후 5경기서 7안타, 10타점 '펄펄', 이정후 위협할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아웃됐다.6년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한 샌프란시스코로서는 대형 악재다.우선 급한대로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를 콜업했다. 그런데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고 있는 루이스 마토스(22)가 예상밖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마토스는 지난 4월 1일 빅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소화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다시 올라온 그는 5경기에서 7안타를 몰아치고 10타점을 올리며 펄펄 날고 있다. 특히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5타수 3안타에 5타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마토스는 이에 앞서 이정후가 부상당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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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윌커슨·반즈' 선발진 활약.. '5월 승률 5할' 분위기 바꼈다
시즌 초반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하던 롯데가 5월 들어 조금씩 정상 궤도로 접근하고 있다.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5-1로 승리한 롯데는 최근 2연승으로 15승 26패 1무, 승률 0.366이 됐다.여전히 순위표 맨 아래 칸이 롯데의 자리지만, 지난달까지 승률 2할대에 머무르며 압도적인 꼴찌였던 점을 떠올리면 확실히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다.롯데는 이달에 치른 12경기에서 7승 5패를 거둬 승률 0.583으로 같은 기간 리그 공동 3위다.현재 승패 마진은 마이너스 11인데, 구단 내부적으로는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 마이너스 5까지만 회복하면 후반기에는 대반격에 나설 수 있다고 기대한다.롯데는 이달 들어 투타 양면에서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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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홈런 1위, 사사구 1위? SSG 최정, 프로 통산 1천 볼넷 고지까지
SSG 랜더스 최정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회 볼넷을 골라내 프로 통산 1천 볼넷 고지를 밟으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하나 더 세웠다. 1천 볼넷은 양준혁(전 삼성 라이온즈·1천278개), 김태균(전 한화 이글스·1천141개), 장성호(전 kt wiz·1천101개), 최형우(KIA 타이거즈·1천97개), 박한이(전 삼성·1천28개)에 이어 역대 6번째다.이 가운데 현역 선수는 최형우와 최정까지 두 명뿐이다.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더한 '사사구'를 따지면, 최정의 역대 순위는 2위까지 올라간다.통산 334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전 세계 프로야구 최다를 기록 중인 최정의 사사구는 1천334개로 역대 1위 양준혁(1천380개)과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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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편한가?...18일 경기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ERA 1.80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호투했다.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 9회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3-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를 공 2개로 3루 땅볼로 잡은 고우석은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공 4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순조롭게 이닝을 마치나 했으나 차베스 영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슬라이더가 너무 깊었다.하지만 다음 타자 프레니 자모라를 공 1개로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하고 투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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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활' 나성범, 쐐기 홈런 포함 4타점 맹타.. KIA 선두 수성
KIA 타이거즈가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 방문 경기에서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7-4로 역전승하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날 경기를 내줬을 경우 NC에 공동 1위 자리를 허용할 뻔했던 KIA는 중요한 경기를 잡고 NC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KIA는 0-1로 끌려가던 3회 홍종표와 박찬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든 뒤 최원준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나성범의 유격수 땅볼로 경기를 뒤집었고, 최형우의 적시타까지 터져 3-1로 앞서갔다.그러자 NC는 3회 권희동의 내야 땅볼로 1점, 5회 맷 데이비슨의 시즌 9호 홈런으로 1점을 내 3-3 동점을 만들었다.6회에는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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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값진 첫 승' LG 임찬규, 오래걸려 죄송.. kt에 대승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LG 트윈스가 kt wiz에 13-5로 대승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회 문성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고 2회에는 홍창기의 적시 3루타, 3회에는 또 터진 문성주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서갔다.4회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1점 홈런을 내준 LG는 5회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로 5-1까지 점수를 벌렸다.5-2로 앞서가던 8회에는 볼넷 5개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대거 5득점 했고, 9회에도 3점을 보태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5⅓이닝 7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한 LG 임찬규는 시즌 10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3패)을 수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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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라스인가?' 보라스 한국인 고객 계약 구단들의 '흑역사' 계속...박찬호, 류현진, 윤석민, 추신수, 이정후, 심준석
스캇 보라스 한국인 고객과 계약한 구단들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정후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이정후는 37경기 만에 시즌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의 수잔 슬러서는 18일(한국시간) "자이언츠는 이정후가 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놓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정후는 13일 신시내티전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강한 타구가 중앙담장쪽으로 날아갔고 중견수 이정후가 타구를 빠르게 쫓아갔다. 이정후는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이정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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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C와 공동 2위 도약.. 이성규 '이틀 연속 역전 홈런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7-5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먼저 포문을 연 쪽은 한화다.한화는 1회 요나단 페라자의 시즌 13호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선취점을 냈다.그러자 삼성은 2회 이재현의 시즌 4호 솔로 아치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성규의 홈런은 5회에 터졌다.이닝 선두타자 이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타석에 선 이성규는 한화 선발 황준서를 상대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쐈다.전날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8회 역전 결승 투런포를 터트렸던 이성규가 시즌 7호 홈런으로 또 팀을 구한 것이다.삼성은 2사 후 김헌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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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 이정후 결국 수술 및 시즌 아웃..."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아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의 수잔 슬러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이언츠는 이정후가 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놓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정후는 13일 신시내티전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강한 타구가 중앙담장쪽으로 날아갔고 중견수 이정후가 타구를 빠르게 쫓아갔다. 이정후는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당시 "이정후의 어깨 상태가 좋지 않다.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으며 MRI 촬영을 해봐야겠지만 확실히 좋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정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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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보다 더 공포스러운 '괴물' 탄생..."언터쳐블" 스킨스, '스플링커'까지 장착해 6이닝 노히트, 100구 마지막 투구 시속 160km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보다 더한 '괴물'이 탄생했다.'루키 괴물' 폴 스킨스(피츠버그 가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계를 뒤흔들었다.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즈전.자신의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스킨스는 시카고 첫 7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기록이다. 스킨스는 이날 6이닝 동안 노히트에 탈삼진 11개로 승리 투수가 됐다. 마이클 부시에게 볼넷을 준 것이 그의 유일한 '결점'이었다. 포심 패스트볼이 특히 위력적이었다. 1회 컵스 세 타자는 스킨스의 직구에 배트를 6번 헛스윙했다. 삼진 3개 모두 시속 100마일(160km)이 넘는 포심 패스트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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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보셨나요?' 롯데 2연승, 한화와 승차 지우고 꼴찌 탈출 시동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이날 잠실구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방문한 가운데 롯데는 구단주 앞에서 2연승을 완성했다.2연패에 빠진 두산은 이승엽 감독의 10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롯데 선발 윌커슨, 두산 선발 최준호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가운데 균형을 깬 건 롯데 4번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한 방이다.레이예스는 0-0으로 맞선 6회 1사 후 두산 선발 최준호를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6호 1점 홈런을 쐈다.8회에는 황성빈의 빠른 발을 앞세워 대거 4득점 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이닝 선두타자로 나와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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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레전드' MLB, 추신수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인물로 소개..."아시아 출신 MLB 최다 홈런 기록 보유"
"추신수 경력을 기억하며"MLB 공식 사이트 MLB닷컴이 추신수를 '아시아 레전드'로 인정했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추신수의 MLB 경력을 치하하며 그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인물로 선정했다.미국은 매년 5월을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Asian-Americ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AAPI)로 기념하고 있다. 아시아 및 환태평양계 미국인이 미국의 역사나 문화의 발전에 공로한 업적을 인정한다는 의미다.추신수는 메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뛰며 아시아 출신으로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MLB닷컴은 이날 추신수의 데뷔 시절을 시작으로 57초 동안 추신수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했다.MLB닷컴은 "추신수는 통산 167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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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 계약 7억 달러 '회수' 착착 진행...17일 경기 입장 수입만 1천만 달러+ 일본계 회사 광고 계약 9건 성사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달러에 계약했다.왜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했을까?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17일(한국시간) 오타니 바블헤드 데이에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무려 5만3527명이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이날 입장료는 외야 입석이 195달러(26만5천 원)였다고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전했다. 입장 수입은 최소 1천만 달러인 셈이다.다저스는 1년에 다저스타디움에서 81경기를 갖는다. 관중 수입 배분을 배제한 계산으로, 다저스는 연간 8억 달러 이상의 입장 수입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단순 계산으로, 1년이면 오타니에게 줄 7억 달러를 입장 수입으로 상쇄할 수 있게 된다.다저스는 또 4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9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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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정규리그용 팀' 가을야구에는 취약...올해도 WS 가는 길 험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는 '정규리그용 감독'이라는 핀잔을 받곤 했다. 정규리그에서는 100승 이상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가을야구에서는 죽을 쑤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 성적이 좋은 감독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을 영입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투자한 만큼의 성적도 내고 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타니와 에르난데스의 가세로 상위 타선은 그야말로 무적이 됐다.선발 투수진도 글래스나우와 야마모토의 합류로 선방하고 있다.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뜯어보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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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빅리그' 박효준과 최지만, 끝내 빅리그 재진입 못하면 KBO 등 타 리그 갈까?
박효준은 시즌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적지 않은 나이(28)임에도 미국에서의 야구 생활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을 수 있다.스프링 캠프에서는 희망이 보였다. 타율이 4할대였다. 개막일 직전까지도 미국 언론들은 그의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크게 봤다.하지만 오클랜드 수뇌부는 박효준을 선택하지 않았다. 마이너리그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든 선수가 우선 순위였다. 0~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도 트리플A행 통보를 받는 마이너리그 투수들도 적지 않다.박효준은 내심 빅리그 재진입을 어느 정도 자신하고 있었으나 결국 신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트리플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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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이브 10홀드 포부' 키움 주승우, 풀 타임 뛸 수 있는 팔 갖고 싶다
키움 히어로즈 오른손 투수 주승우(24)가 처음으로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마무리로서의 잠재력을 뽐냈다.주승우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5로 추격받는 9회말 등판했다.선두타자 오스틴 딘을 뜬공으로 돌린 주승우는 문성주와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에 놓였으나 오지환을 뜬공, 문보경을 땅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켰다.지난달 16일 고척 kt wiz전에서 데뷔 첫 세이브를 따낸 주승우는 이날로서 4세이브(3패)째를 올렸다.특히 이날 세이브는 처음으로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 뜻깊었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주승우는 "마무리는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항상 꿈꾸던 보직이었다. 더 성장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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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복귀까지 버티겠다' kt, 왼손 투수가 없네.. 벤자민마저 이탈
프로야구 kt wiz는 최근 수년 동안 좌투수 기근에 시달렸다.핵심 좌완 불펜 박시영이 2022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그 자리를 대신할 왼손 투수를 찾지 못하면서 고생했다.올 시즌에도 좌투수 부족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선발 박세웅의 친동생인 좌완 박세진과 2019년 1차 지명 선수인 왼손 투수 전용주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둘 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부상에서 돌아온 박시영도 올해 1군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53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왼손 투수 문제는 기록으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kt는 15일까지 올 시즌 좌타자 상대 팀 피안타율 0.299를 기록했다.10개 구단 중 롯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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