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했을까?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이날 입장료는 외야 입석이 195달러(26만5천 원)였다고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전했다.
입장 수입은 최소 1천만 달러인 셈이다.
다저스는 1년에 다저스타디움에서 81경기를 갖는다.
관중 수입 배분을 배제한 계산으로, 다저스는 연간 8억 달러 이상의 입장 수입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단순 계산으로, 1년이면 오타니에게 줄 7억 달러를 입장 수입으로 상쇄할 수 있게 된다.
7억 달러 계약이 되레 초라해 보인다고 풀카운트는 설명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에 패해 2연패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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