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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2년 연속 PBA 팀리그 정규리그 정상...파이널 직행권 획득

2026-01-11 14:35:00

PBA 2025-2026 팀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렌터카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PBA 2025-2026 팀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렌터카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PBA 팀리그 간판 SK렌터카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했다.

SK렌터카는 10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8일 차에서 에스와이를 4-2로 눌렀다. 이 승리로 27승 17패 승점 83을 쌓아 2위 하나카드(27승 17패·79점)와 4점 차를 벌리며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정상을 굳혔다. 파이널 무대에 곧장 오르는 티켓도 손에 넣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조가 3이닝 만에 승리하며 출발이 좋았다. 2세트 여자복식 강지은-조예은 조가 흐름을 이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뱅크샷 4개를 터뜨리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5세트를 내줬으나 6세트에서 강지은이 권발해를 9-7로 꺾어 마무리했다.
주장 강동궁은 "작년에 이어 파이널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최강이라는 말에 걸맞은 모습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4-2로 제압하며 6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5라운드 7승 1패 승점 22로 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동시에 확정했다. 블루원리조트 선수단을 인수해 올 시즌 출범한 신생팀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에 2-4로 무릎을 꿇었다. 최종전에서 1점이라도 챙기지 못하면 웰컴저축은행(76점)에 2위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하이원리조트는 크라운해태를 4-1로, NH농협카드는 하림을 4-1로 각각 물리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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