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 사진[REUTER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216030667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네빌은 맨유 차기 감독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미디어 대응 능력, 스타 선수단 운용 경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맨유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모험적이고 흥미로운 축구, 유스 선수 기용) 숙지다.
네빌은 "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후보는 안첼로티"라며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합류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210130327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3순위로는 토마스 투헬과 에디 하우를 꼽았다.
그는 "두 감독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다. 투헬은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승 경력이 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4백을 사용해 맨유 DNA에도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샤르 감독 복귀설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라이언 긱스, 솔샤르를 거쳐 또다시 레전드 출신을 앉히는 것은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영화와 다를 바 없다"며 "퍼거슨 경 퇴임 이후 벌써 열 번째 감독 교체다. 클럽 철학에 부합하는 인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