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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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푸른 피' 커쇼, 복귀 향한 큰 발걸음 내디뎌...부상 후 처음으로 불펜 마운드에서 15개 던져,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던지기 시작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커쇼가 마운드 복귀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불펜 마운드에서 15개의 공을 던졌고 "잘 됐다"고 말했다. 커쇼는 최근 평지에서 공을 던졌고, 이제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뿌려 복귀 수순이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커쇼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년 재계약했다. 500만 달러 보장에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최대 750만 달러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계약에는 올해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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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MLB 재진입 정말 어렵네...오클랜드, 트리플A 타율 0.289 해리스 콜업...박효준은 0.23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렛 해리스를 콜업했다.오는 26세가 되는 해리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7라운드로 지명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해리스를 2022년 구단 시스템 내 30위 유망주로 선정한 바 있다. 그해 싱글A와 더블A에서 .290/.374/.475와 123 wRC+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79/.383/.424, 113 wRC+의 성적을 남겼다.이에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올해 시스템 17위에 올렸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한 해리스는?초반 삼진율이 23.6%로 급등했지만 볼넷율도 16.4%까지 올랐다. 3일까지 .289/.418/.456의 타율과 125 wRC+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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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빛났다' 7이닝 무실점 호투.. 한화, 기아에 4-2 신승
이겼지만 끝이 썩 개운하지 않았다.한화이글스는 5월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산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정은원의 투런 홈런을 묶어 4-2 승리를 거뒀다.특히 올 시즌 6이닝 이상을 못 넘겼던 선발 산체스가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고, 타격 침체에 빠졌던 정은원이 투런 홈런으로 감을 잡았다는 것이 수확이었다.하지만, 9회말에 경기 감각 회복 차원으로 내보낸 마무리 주현상이 소크라테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대타 최형우에게 안타를 맞을 정도로 끝이 좋지 못 했다.먼저 찬스를 잡은 것은 한화였다.상대 선발 황동하를 상대로 1번 타자 최인호가 볼넷을 얻어내고 페라자의 2루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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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오타니 제치고 3~4월 'NL 이달의 MVP' 선정, AL은 헨더슨...이마나가 'NL 이달의 신인', AL은 카우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를 제치고 3~4월 내셔널리그(NL) '이달의 MVP'에 선정됐다.MLB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3일(이하 현지시간) 8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베츠는 3월과 4월에 최소 100타석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타율(.368), 출루율(.477), OPS(1.101), OPS+(214)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개의 2루타, 2개의 3루타, 6개의 홈런도 기록했다. 또한 삼진(16개)보다 볼넷(26개)이 10개 더 많다.아메리칸리그(AL) MVP는 지난해 AL '올해의 신인'에 뽑힌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차지했다.헨더슨은 10개의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타격 슬래시 라인은 0.291/0.356/0.6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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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웨이파크는 방문 팀에겐 악몽 같은 구조적 괴물" 이정후도 당해...타구 햇빛에 가려 놓쳐, 곧바로 슈퍼 캐치로 만회
보스턴 레드삭스 홈 구장인 펜웨이파크는 메이저 리그 30개 구단의 홈 구장 중 가장 오래 된 구장이다.1912년 완공되고 2002년 리모델링을 한 이 구장의 좌우 폴대까지의 거리는 좌측 94.5m, 우측 92m로 매우 짧다. 또 좌측의 11m 높이의 그린 몬스터가 버티고 있고, 펜스도 비대칭으로 설계됐다.이 때문에 외야 수비수들이 애를 먹는다. 특히 펜웨이파크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 팀들의 외야수들은 우왕좌왕한다.1941년 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의 해리 존스는 "이 경기장은 수년에 걸쳐 방문하는 야구 구단들에게 무서운 악몽임이 입증된 구조적 괴물"이라고 썼다. 펜웨이파크가 처음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도 당했다.낯 경기로 열린 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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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주고 패전된 KIA 네일, 평균자책점 1.26.. 도리어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5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 wiz를 상대로 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5-12로 졌다.전날까지 팀 실책 1위(35개)를 달리던 수비에 KIA가 덜미를 잡혔다.KIA는 1회 1사 만루에서 나온 최형우의 희생플라이, 2회 이우성과 한준수의 연속 타자 솔로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3회초 1사 1루에서 천성호의 땅볼을 잡은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의 2루 악송구가 '릴레이 실책'의 예고편이었다.이어진 1사 1, 3루에서 강백호의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은 유격수 박찬호가 2루를 찍고 1루에 던진 공이 원바운드로 흐른 사이 3루 주자 김상수가 득점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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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불펜 '1승 좀 하자' 임찬규, 9탈삼진 5이닝 무실점 역투했지만 다음 기회로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 마무리 이용찬을 무너뜨리고 연장 접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LG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대타 홍창기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LG는 0-0인 3회 무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2타점 중전 안타, 오스틴 딘의 좌월 투런포를 합쳐 4점을 뽑았다.탈삼진 9개를 곁들이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임찬규는 시즌 첫 승리를 앞뒀으나 올해 부쩍 허약해진 불펜이 일을 그르쳤다.이우찬이 두 명의 주자를 내보낸 뒤 세 번째 구원 김진성이 볼넷과 몸 맞는 공 2개를 합쳐 사사구 3개를 잇달아 허용해 2점을 줬다. 7회 2사 1,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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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MLB' 다저스, 뷸러 위해 ERA 2.81 투수 트리플A로 보내...메츠, 끝내기 홈런 포함 타율 0.429 비엔토스도 마이너리그로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한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7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207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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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시즌 20승(13패 1무)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46경기 만에 20승(26패)을 거둔 삼성은 올해는 12경기나 빠른 34경기 만에 20승에 도달했다.올 시즌 삼성보다 빨리 20승을 채운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두 팀뿐이다.삼성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자신의 송구 실책 탓에 '무실점 행진'은 멈췄지만, 4월 20일 한화 이글스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 26일 키움 히어로즈전(7이닝 2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3경기 연속 비자책점 호투를 이어갔다.원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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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석패였다' 한화, SSG에 또 다시 역전패.. 밀어내기 볼넷이 아쉬웠다
아쉬운 석패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페라자의 2점 홈런으로 앞서 나갔으나 또다시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히며 3-4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4회말 에레디아의 레이저빔 송구로 추가득점에 실패한 것과 6회초에 내준 추신수의 밀어내기 볼넷이 그대로 결승점이 된 것이 아쉬웠다.그 날 경기는 오원석(SSG)과 황준서(한화)라는 차세대 국내파 좌완 에이스들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던 경기였다.먼저 기선제압한 쪽은 SSG.2회초 에레디아의 안타와 고명준의 2루타로 1사 2-3루를 만든 SSG는 이지영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한화도 만만치 않았다.2회말 노시환의 안타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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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 이정후 '천적' 레일리, 팔꿈치 부상 심각, 장기 결장하나?...메츠, 수술 여부 결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천적'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Joel Sherma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원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팔꿈치 인대 부상이 심각해 장기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셔먼은 레일리와 팀이 현재 수술을 받아야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레일리는 지난 4월 22일 팔꿈치 염증 증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레일리가 곧 복귀할 것으로 낙관했다. 하지만 후속 검사에서 부상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멘도사 감독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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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중 '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다만 아다메스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6년으로 4년인 김하성보다 많다.통산 타율도 비슷하다. 아다메스는 0.249이고 김하성은 0.243이다.아다메스는 올해 12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김하성 연봉은 700만 달러이다.지난해 아다메스는 24개의 홈런을 쳤지만 0.217의 타율에 그쳤다. 김하성은 타율 0.260, 홈런 17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둘은 LA 다저스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이번 시즌 아다메스는 출발이 좋다. 0.278의 타율에 6개 홈런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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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덩이가 있나!' 'KBO의 아레아즈' SSG 에레디아, 꿈의 타율 0.400 '눈앞'...현재 0.397, 수비도 일품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2일 현재 121타수 48안타로 타율이 4할(0.397)에 육박하고 있다. 홈런 4개에 타점도 22개다.에레디아의 페이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타격왕 루이스 아레아즈(마이애미 말린스)의 지난 시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레아즈는 2023년 4월까지 0.438의 타율을 기록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지금까지 42명이 4할을 기록했다. 마지막 4할 타자는 '레전드' 테드 윌리엄스였다. 그는 1941시즌에 0.406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백인천(MBC)이 기록한 0.412가 유일하다. 당시 72경기에 나와 250타수(298타석) 103안타를 기록했다. 1982년의 정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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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미스테리' 옵트아웃 포기+8경기 연속 결장+구단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8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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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 높였더니...' 이정후에 무슨 일? 보스턴전 명품 수비 '격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하루 만에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다.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윈코우스키의 초구 시속 96.4마일(155.1km) 싱커를 때렸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 초 1사에서 이정후는 윈코우스키의 4구 89.1마일(143.4km) 커터를 받아쳤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구원 투수 버나디노의 2구 79.1마일(127.3km) 커브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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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이냐, 구제냐?' 유리아스,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 주장...형사 소송 마무리, MLB 처분 남아
가정 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자신의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를 주장했다.'노 콘테스트'는 혐의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는 것뿐이지 위반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다.LA 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LA 시 검사실은 유리아스가 ■ 36개월의 보호관찰■ 30일의 지역사회 봉사 ■1년간의 가정폭력 상담 프로그램 이수 ■ 가정폭력 기금에 수수료 지불 ■ 피해자에 배상금 지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피해자를 보호하고 보호 명령을 준수하는 한편, 어떤 무기도 소지하는 것이 금지됐다고 덧붙였다.유리아스는 2019년에도 MLB의 가정폭력, 성폭행, 아동 학대 공동 정책에 따라 2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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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제는 쳐야 한다!' 4월 고전 김하성, 5월 첫 경기서 1안타+멀티 출루...이정후도 보스턴 상대 안타 재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월에 고전한 뒤 5월 첫 경기서 상쾌하게 출발했다.김하성은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시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0.216이 됐다.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4월까지 타율 0.209을 기록했다. 5월부터 타격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8월 절정에 달했다.이번 시즌 역시 4월까지 0.214에 그쳤다. 5월부터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김하성은 이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신시내티 선발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에게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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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맨, 지 맨 초이' 7경기 째 결장, 옵트아웃 포기...박효준 3루타+3타점, 배지환 4안타, 고우석 '불안불안' 2볼넷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7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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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득점 시 무패 기록' 삼성, 막강한 불펜의 힘.. 1년 만에 팀 색채 변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선취점을 얻은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삼성은 4월까지 12차례 선취 득점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도 선취점을 뽑은 뒤 9-2로 재역전승하면서 '선취득점 시 무패 기록'을 13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선취점을 뽑은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팀은 삼성이 유일하다.이 기록에서 유추할 수 있듯, 삼성은 올 시즌 막강한 불펜의 힘으로 상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삼성의 올 시즌 불펜 평균 자책점은 4.18로 NC 다이노스(3.76)에 이은 전체 2위다.특히 삼성의 필승조는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지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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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호 완투의 주인공' 양현종, 멈출 줄 모르는 KIA의 선두 질주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이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8안타 1실점으로 5년 만에 완투승을 수확했다 KIA는 김선빈과 최형우가 각각 투런홈런을 날리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9-1로 승리했다.올 시즌 1호 완투의 주인공이 된 양현종은 2019년 9월 1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9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완봉승을 거둔 이후 1천694일 만에 완투승을 추가했다.2007년 데뷔한 양현종이 그동안 기록한 완투는 완투승이 9번, 완투패가 5번이다.또한 이날 승리로 올 시즌 3승(1패)째를 챙긴 현역 최다승 투수 양현종은 개인 통산 171승(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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