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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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월간 시상 계획
매월 리그의 최우수선수를 가리는 KBO 리그의 월간 시상 경쟁이 2024년에도 시즌 초부터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해당 월 마지막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일정기간 동안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제작된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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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2이닝 던지게 하지?' 고우석, 이번엔 '불쇼'...8회는 퍼펙트로 막았으나 9회 2피안타 1실점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이번엔 '불쇼'를 했다.고우석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웟터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던져 2피안타 1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등판했다.선두타자 제레미 아로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한 고우석은 다음 타자 토미 사코 주니어를 공 1개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3번 타자 퀸시 해밀턴도 3루수 땅볼로 잡았다.하지만 9회에서는 180도 달랐다. 조던 브루어와 케네디 코로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콜린 바버에게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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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등판 경기 가능한 이겨야...토론토, 2020년 류현진 등판 시 승률 0.750, 한화선 0.400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뛰던 첫해 찰리 몬토요 전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실제로, 2020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 5승 2패에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등판한 12경기에서 토론토는 9승 3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0.750이다. 토론토가 승리한 32승 중 약 30%가 류현진 등판 때 이루어진 셈이다.든든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는 날 토론토 선수들은 더 열심히 뛰었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기 때문이다.류현진의 호투 덕에 토론토는 그해 가을 야구 무대에 올랐다.그랬던 류현진이 KBO리그에 복귀했다. 그러자 한화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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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팀...'올 포 원, 원 포 올' 분위기 안 만들면 에인절스 꼴 날 수 있어
LA 다저스가 최근 7경기서 2승만을 챙기는데 그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다. 그것도 홈에서 그랬다.다저스 팬들은 그러나 이제 겨우 20경기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출발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100승을 올렸다.다만, 현재 다저스 분위기는 지나치게 오타니 쇼헤이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모든 것이 오타니 한 사람에게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일본, 한국 언론 매체들은 연일 오타니의 일거수 일투족을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전 통역사 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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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70...'믿을맨' 김하성은 1안타 추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또 하나의 수식어가 생겼다. '꾸준한'이라는 형용사가 그것이다.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타율도 0.257에서 0.270(74타수 20안타)으로 올랐다.19경기서 20개의 안타를 쳐 한 경기에서 최소 한 개의 안타는 치고 있는 셈이다. 이정후는 이날 마이애미 왼손 투수 트레버 로저스에 고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서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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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4억원 SD 1번타자 보가츠 '재앙' 수준...SD가 버린 10억원짜리 워싱턴 1번 타자 에이브람스는 '축복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을 앞두고 타격 강화를 명분으로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한 뒤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냈다.하지만 보가츠는 그해 몸값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홈런이 19개에 불과했다.2루수였던 제이크 코로넨워스는 졸지에 1루수가 된 후 0.229의 타율로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보가츠는 올해 김하성과 자리를 바꿔 2루수가 됐다. 여기에 1번타자라는 중책을 맡았다.18일(한국시간) 현재 보가츠는 0.200의 타율에 출루율 0.273, 홈런 1개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연봉 2500만 달러(344억 원)를 받는 1번타자로서는 '재앙' 수준이다.2022시즌 초반 김하성과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CJ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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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10번째 기적의 사나이' 우완투수 이현민, KT 위즈 입단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4 시즌 첫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우완투수 이현민(23세)으로 KT 위즈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현민은 연천 미라클의 10번째 기적의 사나이가 되었다. 이현민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원당중, 구리인창고를 졸업하고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군필 자원이다. 군 생활 기간 동안 절치부심 하면 몸을 준비하였다. 고교 때보다 몸이 성장하였고, 투구 메커니즘과 파워를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군 전역 후 연천 미라클에 입단하여 스프링 캠프부터 실전 감각을 키웠고, 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주무기는 145~150km의 묵직한 직구로 변화구는 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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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단행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함이었다.그 효과는 지난 서울시리즈 전에 치러진 LG 트윈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나타났다.김하성은 지난 3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뜨리며 팀의 5대4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6구째 시속 125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비거리는 127m였다.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LG 정우영을 상대로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특히 이 홈런은 기술적으로 놀라운 홈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우영의 투구는 몸쪽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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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해야겠어!" 로버츠 감독 인내심 '폭발'...오타니, 서울 개막전 득점권 적시타 이후 RISP '제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7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추격에 실패했음에도 오타니를 두둔했다. 그렇게 치다보면 곧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랬던 그가 17일 경기가 끝난 후에는 오타니에게 얘기를 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매우 공격적인 타자다.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는 어느 때보다 공격적이다. 그 감정을 조금 억제해야 한다"며 "투수가 공을 더 던지게 하도록 말할 생각"이라고 했다. 초구에 방망이를 휘두르지 말라는 것이다.오타니는 이날 2회 1사 2, 3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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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차이야!' MLB 감독들, '두려운' 김하성은 거르고 '만만한' 이정후는 앞 타자 거르고 정면 승부
MLB 감독들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응책이 극과 극을 이루고 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샌디에이고가 4-1로 앞선 5회 1사 2, 3루 기회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쓰리볼이 되자 밀워키 벤치에서 고의사구 신호가 나왔다. 1회초 3점포를 터뜨린 김하성이 무서웠던 것이다. 만루를 만들어 병살타를 노리겠다는 속셈도 있었을 것이다.어쨌거나 김하성은 올 시즌 세 번째 고의사구를 얻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이틀 전 김하성을 고의사구로 내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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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입은 요원한가?' 마이너리그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언제 올라올까?
자리 없어 안 되고 부진해서 못 올라온다.시즌 전 6명이 메이저리그에서 뛸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직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명만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 배지환(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 최지만(시라큐스 메츠) 4명은 여전히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이들 중 배지환의 빅리그 제외는 충격적이다. 배지환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됐다.그런데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곧바로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버렸다. 배지환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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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사전 보시게" 마차도, 벤클 야기 프로파에 'irrelevant'라고 한 스미스에 '핀잔'...프로파, 커쇼와도 심한 언쟁한 바 있어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라이벌전.5회초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와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 사이에 열띤 언쟁이 벌어졌다. 다저스 투수 개빈 스톤이 던진 몸쪽 깊숙한 공이 프로파를 맞힐 뻔하자 프로파가 스톤을 째려보자 스미스가 프로파에 뭐라 했다. 이에 프로파가 대꾸하면서 둘의 언쟁이 심해졌고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벤클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진정됐다. 경기는 속개됐고 다저스가 5-2로 이겼다.스미스는 경기 후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프로파가 스톤을 응시해서 나는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뭔가 말해야 한다고 느꼈다. 나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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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부상자 명단 해제됐는데도 메이저리그 복귀 못해...피츠버그, 트리플A로 보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됐다. 그런데 피츠버그는 곧바로 배지환을 트리플A로 보내버렸다. 26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는 대신 트리플A에 머물게 한 것이다.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하고 있었다. 성적도 좋아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는 즉시 빅리그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부르지 않은 것은 현재 팀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야수들 중 부상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데다 팀 성적이 좋아 배지환을 부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즉, 배지환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말이다.결국 트리플A에서 뛰면서 콜업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게 됐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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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타니가 '새가슴'? 득점권 타율이 6푼3리(16타수 1안타)...주자 없으면 0.436, 선두타자 0.625
다저스 수뇌부와 팬들은 오타니 쇼헤이에게 높은 타율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팀이 필요할 때 한 방을 때려주길 바란다. 그에게 7억 달러를 투자한 이유다.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 대 다저스전.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예상 외 난조로 다저스는 7회초까지 3-6으로 끌려갔다.7회말 다저스는 동점 기회를 맞았다. 2사 1, 2루에서 오타니 쇼헤이기가 타석에 들어섰다.홈런 한 방이면 동점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모두가 오타니의 한 방을 기대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결국 다저스는 패했다.이에 MLB닷컴과 ESPN의 다저스 담당 기자가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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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버가 글러브 때문에' 김하성에 무슨 일? 수비 실책 원인 밝혀져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개의 수비 실책을 범했다. 한 경기 2개의 실책이 패배의 빌미가 된 경우도 있다.MLB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하성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이유는 글러브 때문이었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4일 다저스와의 경기 2회 수비에서 땅볼 타구가 글러브에 맞고 튕겨나오자 다음 이닝 김하성은 새 글러브를 끼고 나왔다. 그것은 그의 예전 글러브였다"고 전했다.에이시는 "김하성은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롤링스 글러브는 내 마음에 쏙 들 만큼 완전히 길들여지지 않았다. 그것이 나에게 약간의 정신적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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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단기 계약 바우어, 멕시코 리그서 '망신'...데뷔전 3.2이닝 7피안타 4실점 후 강판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노리는 트레버 바우어가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망신당했다.바우어는 지난 3월 멕시코 프로야구 디아블로스 로호스와 정규시즌 5경기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그 첫 등판 경기가 16일(한국시간) 열렸다. 바우어는 이날 티그레스 상대로 4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3.2이닝동안 7개의 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모두 자책점이었다.1회초 2안타를 맞고 1실점한 바우어는 2회는 3자범퇴로 막았다.그러나 3회초 연속 2안타와 본인의 송구 실책으로 실점한 뒤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4회초에도 선두 타자에 안타를 맞은 뒤 병살타로 2사를 만들었으나 디미티리우스 심스에게 2루타를 얻어맞자 강판됐다.바우어는 이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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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안타!" 이정후 동점 적시타에 TV 캐스터 '흥분' 2안타+1볼넷 3출루...김하성도 볼넷 2개+1안타 3출루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마이애미 말린스전 7회초 2-3으로 추격한 샌프란시스코는 계속해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이정후가 들어섰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투수를 앤드류 나르디로 교체했다. 이정후는 끈질긴 승부 끝에 7구째 직구를 강하게 밀어 쳐 동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TV 중계진이 "엄청난 안타"라며 열광했다. 더그아웃에 있던 맷 채프먼 등 동료들도 환호하며 이정후의 안타에 박수를 보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어 윌머 플로레스의 적시타에 힘입어 4-3으로 전세를 뒤집고 9회까지 잘 막아 승리했다.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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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4일 대구 경기 심판위원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회부
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KBO는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KBO는 이날 허구연 총재 주재로 ABS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으며, 주심 혹은 3루심이 스트라이크/볼 판정 수신에 혼선이 발생했을 경우, ABS 현장 요원이 적극적으로 개입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양 팀 덕아웃에서도 주심, 3루심과 동일한 시점에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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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결국 불펜행? FIP 꼴찌 화이트삭스, 트리플A서 2명 콜업...페디는 이틀 더 쉬고 등판 예정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트리플A에서 2명의 선발 투수를 콜업했다.화이트삭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닉 나스트리니를 콜업,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투입했다. 로테이션 순번상 이날 선발은 에릭 페디였다.화이트삭스는 또 트리플A 샬럿의 우완 투수 조나단 캐논을 콜업할 예정이다. 캐논은 17일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15일 현재 2승 13패로 최저 승률을 기록 중인 화이트삭스의 이번 시즌 선발진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로테이션 투수들이 소화한 72 1/3이닝은 30개 구단 중 26위이다. 평균자책점은 5.60으로 28위이고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5.20으로 최하위다. 또 14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이는 MLB 30개 구단 로테이션 최다 피홈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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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파워랭킹 9위+총액 억대 달러" MLBTR 톱10 중 1~5위, 7명이 보라스 고객...소토 1위+5억 달러
김하성(샌디에시고 파드리스)이 자유계약(FA) 파워랭킹 톱10에 들었다.MLBTR은 16일(한국시간) 2024~2025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9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KBO 슈퍼스타로서 엄청난 환호와 함께 MLB에 왔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와 5번째 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이 포함된 4년 2,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옵션은 일반적으로 양 당사자가 거의 행사하지 않는다. 김하성이 전보다 3~4배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기 위해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했다. 이어 "김하성의 루키 시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후 그는 MLB에 꽤 잘 적응했다"며 "2022년부터 23년까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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