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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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패싱'에 일부 팬 민감한 반응, 스트로맨 "소토가 최고 타자"...오타니, 스트로맨 상대 6타수 무안타
최근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마커스 스트로맨이 후안 소토가 최고의 타자라고 말했다.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트로맨은 19일(한국시간) 진행된 입단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소토와 같은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소토가 방망이를 손에 쥐고 있으면 절대적인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스트로맨은 "나는 이미 과거에 소토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그가 야구 최고의 타자다. 내 생각에 그와 애런 저지는 야구에서 톱5, 톱4, 톱3 중 1위와 2위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이어 ""나는 좋은 타자들을 몇 명 상대했지만, 나는 항상 소토가 내가 상대한 최고의 타자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고 덧붙였다. 빅리그에서 9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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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미키 마우스' SF 자이언츠, 다저스에 '도발'?... 7월 1일 팬 15000명에 미키 마우스 귀 모자 증정 예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쥐는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다. 작고 귀엽게 생겼다.하지만 '너무 쉬운, 중요하지 않는'이라는 뜻도 있다.2020 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60경기 초미니 체제로 치러졌다. 다저스는 중립 지역인 텍사스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에서 탬파베이를 4승 2패로 물리치고 WS 정상에 올랐다.이에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다저스 우승을 '미키 마우스'로 불렀다. 왜냐하면 프랜차이즈가 풀 시즌을 치르거나 상대 팀 경기장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승리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샌프란시스코가 오는 7월 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착순 팬 1만5천 명에게 미키 마우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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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 외야수 피터스, '투수'로 화려한 컴백 준비
국내 프로야구 팬들에게 기쁨과 기대를 안겨준 롯데 출신 외야수 피터스(28)가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현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피터스는 2000년대 초반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경험을 가진 미국 출신의 외야수다. 그러나 현재는 선수 생활을 접고 선수 개인 지도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코치 데이브 코긴은 피터스의 역량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피터스는 평균 구속 90마일 중반대의 속구와 상하 낙폭이 큰 '지저분한' 슬라이더를 자랑하며, 단 한 명의 타자만 파울이나마 만드는 데 성공하고, 모든 타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피터스는 신장 196㎝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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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다저스, 프리먼+베츠+럭스+먼시 vs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김하성+보가츠+마차도 누가 강할까?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2024시즌 '서울시리즈' 개막전이 3월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서 펼쳐진다.이번 시리즈에는 볼거리가 아주 많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하는 데다 샌디에이고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마쓰이 유키와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양 팀의 가공할 타자들의 화력쇼 대결도 볼 만하다. 그 중에서도 내야진의 대결은 시리즈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다저스 내야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비롯해 2루수 무키 베츠, 유격수 개인 럭스, 3루수 맥스 먼시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프리먼, 베츠, 먼시가 지난해 터뜨린 홈런이 합계 106개다. 럭스는 부상으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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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하지만 마지못해 웃어야' 야드바커 "김하성 트레이드, 프론트 비난받겠지만 미래 위해 단행해야"
곡부득이소(哭不得已笑)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는 "'울어야 할 것을 마지못해 웃는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라고 돼 있다.한 팬사이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와 비슷한 처지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야드바커는 19일(한국시간) "2023년 브레이크아웃 시즌에 김하성은 2루수 중 5번째로 높은 WAR을 기록했으며 타율(.260), 장타율(.749), 안타(140), 홈런(17), 타점(60), 도루(38)에서 경력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샌디에이고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다. 28세의 김하성에게 엄청난 연장 계약을 해야 할까, 아니면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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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운 문제 때문'인가? 구단들이 류현진 계약 머뭇거리는 이유...MLB닷컴, 부상 이력+떨어지는 구속 거론
2020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 등 류현진에 관심을 보인 구단들은 그와의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였다. 그의 부상 이력 때문이었다.당시 류현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다저스는 3년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다저스가 제시한 총액 때문에 다저스와 결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류현진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결국 4년을 제시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4년 후 사정 역시 그 때와 다르지 않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구단들은 외면할 수 없는 껄끄러운 문제 때문에 류현진과의 계약을 머뭇거리고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게재했다.MLB닷컴은 '저평가되고 있지만 훌륭한 FA 선발 투수 5명'이라는 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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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알비스가 2루수 톱10이 아니라고?" 애틀랜타 팬들 NLB네트워크 랭킹에 "어리석은 순위" 분노
MLB네트워크가 18일(한국시간) 2024 2루수 부문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1위다. 베츠는 우익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옮긴다.2위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이고 3위는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다.그런데 김하성의 이름은 없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타율 0.260에 홈런 17개, 도루 38개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런데도 톱10에 들지 않자 팬들이 이해할 수 없다며 들고 일어났다.특히 아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팬들은 알비스가 톱10에 들지 못한 사실에 분개했다.'하우스댓행크빌트'라는 매체는 "알비스는 2017년 리그에 입성한 이후 일관성의 모델처럼 활약했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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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줄게, 선발투수 다오' 스포츠키다 "메츠, 컵스, 토론토 3루수 필요"...샌디에이고 원하는 선발투수가 관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계속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샌디에고가 계약 마지막 해에 800만 달러를 줘야하는 귀중한 내야수 김하성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계속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카드만 맞으면 김하성을 내주겠다는 것이다.문제는 샌디에이고의 눈높이다. 공·수·주에서 맹활약 중인 김하성을 데려가려면 김하성과 급이 비슷한 선발투수를 달라는 것이다.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블레이크 스넬 등 선발투수 수 명이 이탈했다. 이들의 공백을 메울 투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샌디에이고는 그동안 타 팀들과 김하성 스왑딜을 모색했으나 성사시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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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잔류 노리는 류현진 향한 관심 여전.. 강력한 선발투수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전성기는 확실히 지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선발투수가 될 것이란 희망이 남아있다"면서 선발 투수 보강을 원하는 팀들에게 류현진을 추천했다. 류현진은 이제 대어급 FA 매물은 아니지만, 선발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은 여전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이 매체는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등 장기 대형 계약을 맺을 우수한 선발 자원이 아직 남아있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투수도 있다"라며 류현진 등 총 5명의 투수를 소개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은 전성기가 지났지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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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스프링캠프 일정 발표.. 기대 큰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판매 시작하고 이벤트 경기도 지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첫 공식 훈련 일정이 나왔다.MLB닷컴이 1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각 구단 스프링캠프 소집 일정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2월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투수·포수조 첫 훈련을 시작하고 2월 20일 야수 조가 포함된 전체 팀 훈련을 개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달 31일에서 2월 2일 사이 미국으로 출국한 뒤 개인 훈련을 하다가 2월 15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야수조 공식 훈련은 2월 20일에 시작하지만, 합류 시점은 선수가 정할 수 있다.이정후는 구단 훈련 시설을 이용하면서 현지 분위기를 익히며 팀 스프링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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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도 메이저리그 간다' 키움히어로즈,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 수용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길이 열렸다. 미국 현지 언론도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을 선언한 김혜성에 주목했다.키움(대표이사 위재민)는 16일 오후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했다.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의지와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김혜성의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 의사가 전해지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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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에 계약..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최선을 다해 팬 응원에 보답할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강한울(32)과 계약을 끝으로 예정된 모든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강한울은 1+1년,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2014년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FA 보상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KBO리그 통산 8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74안타, 158타점을 기록 중이다.계약을 마친 강한울은 "삼성과 계속 함께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어느덧 중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과 잘 소통하며 팀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팬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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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24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현지에선 '1천300억원' 평가.. 20일 출국 '개인 훈련 후 전지훈련 합류'
지난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여 본격적인 2024시즌 준비에 나선다. 김하성 측 관계자는 17일 통화에서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며 "지난해와 비슷하게 훈련 계획을 짰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지난해에도 1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최원재 개인 코치와 기술 훈련에 전념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먼저 미국으로 이동해 기술 훈련에 전념하고 다음 달 초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로 이동할 계획이다.김하성은 다음 달 23일부터 시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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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문제 발목잡나?' 쿠바산 160km '파이어볼러' 로드리게스, 류현진 자리 꿰찰 수도, 불펜도 가능...토론토는 계약 '낙관'
쿠바산 '파이어볼러' 야리엘 로드리게스(27)의 이민 문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7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의 계약이 이민 문제로 인해 공식화되지 못했다"며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언제 해결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WBC에 쿠바 대표로 뛴 후 잠적,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망명 관련 문제로 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 엔리케 로하스 기자는 지난해 12월 30일 "토론토가 로드리게스의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2020년부터 3년간 주니치에서 뛴 로드리게스는 3월에 열린 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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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판매 예고' 이정후처럼 '미리 홍보' 재미붙인 키움...MLBTR "파워 부족해 MLB 어필 제한적. 여러 포지션 소화할 수 있어"
메이저리그 국제 스카우트들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 직접 가 유망주나 당장 빅리그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선수들을 조사한다.구단들은 이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이 빅리그 진출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남미와 달리 한국 또는 일본 선수들은 FA 혹은 포스팅 자격을 얻고 나서야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그렇게 해서 목돈을 만진 선수는 슈퍼스타급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 구단들이 싼 값에 후려치는 경우도 있다.따라서, 미리 공개적으로 '날 좀 봐달라'라고 빅리그 진출을 선언해야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선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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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그레이브맨, 어깨 수술로 2024시즌 아웃.. 재활에 집중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펜투수 켄덜 그레이브맨(33)이 어깨 수술을 받아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휴스턴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지난주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이브맨은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했다.그러나 후반기 막판 어깨 통증을 느낀 그레이브맨은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하면서 휴스턴 마운드에 차질을 빚었다.그레이브맨은 겨우내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으나 어깨 상태가 여의치 않자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우완 강속구 투수인 그레이브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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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MLB와 KBO에 이어 베네수엘라 챔피언시리즈 진출...위너스 스테이지 3겻기 연속 홈런 등 11경기서 홈런 4개, 타율 0.400
야시엘 푸이그(라과이라)가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푸이그는 16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준결승 시리즈)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대포였다.이날 승리로 라과이라는 10승 1패를 기록, 챔피언시리즈에 선착했다.푸이그는 위너스 스테이지 11경기서 타율 0.400, 홈런 4개, 타점 9개로 맹활약했다.푸이그는 정규리그에서도 26경기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보였다.푸이그는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KBO에 이어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시절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2022년 KBO 키움 히어로스 시절 한국시리즈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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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 어려워.. 재활에만 6개월 소요
LG 트윈스 좌완투수 불펜 함덕주(28)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LG는 16일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이날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핀 고정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전반기에는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2024시즌 올스타 휴식기가 7월 5∼8일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시즌 전반기를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함덕주는 지난해 8월 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정규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기도 했다.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3⅓이닝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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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삼성과 2년 22억원에 계약.. 홀가분한 맘으로 17일 일본 오키나와로 조기 출국
오래 걸렸다. '끝판왕' 오승환(41)이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합계 12억원(4억원+8억원) 등 총액 22억원의 조건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연봉은 전액 보장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없다.다만 구단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문제로 오승환의 내년 연봉은 4억원, 내후년 연봉은 8억원으로 조정됐다.삼성 관계자는 "오승환이 샐러리캡으로 인해 양보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올해 투수진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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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MLB 도전 공식화…'이정후 뒤 따른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허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혜성(24)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내야수 김혜성이 입단 동기인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키움 구단은 16일 "이날 오전 김혜성이 고형욱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키움 구단은 소속 선수의 빅리그 진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팀이다.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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