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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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내부 FA 김민식 총액 5억원 2년 계약 체결..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SSG는 15일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김민식(34)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계약했다"고 밝혔다.2012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김민식은 2017∼2021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다가 2022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SSG에 복귀했다.김민식은 9시즌 간 8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1천875타수 426안타), 24홈런, 214타점, 도루 저지율 0.285를 거뒀다.김민식은 "친정팀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팀 선후배와 함께 다시 한번 SSG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SG는 최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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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8년 동안 경기당 6이닝 이상 던진 시즌 없는 스넬에게 2억7천만 달러를 선사하겠다고?' 블렌지노 "불가하다"
2023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스넬의 몸값으로 9년 2억7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이 3천만 달러다.하지만 보라스는 아직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전 프런트 직원 토니 블렌지노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에이전트가 보라스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보라스가 예전처럼 스넬의 몸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한 예로,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보라스가 요구한 금얙보다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블렌지노는 "스넬이 만장일치로 2023년 사이영상을 받았는데, 나는 그것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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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길어지는 '침묵'이 이상하다...다저스는 '"계약하자", 텍사스는 "기다리겠다", 애틀랜타팬들 "커쇼 영입하라!"
남들은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초조한데 갈 곳이 많은 데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슈퍼스타가 있다.사이영상 3회 수상의 클레이튼 커쇼 이야기다.커쇼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FA가 됐다.당시 메이저리그 구단과 선수노조의 새 CBA 협상 문제로 직장이 폐쇄되는 바람에 계약 협상이 늦어져 3월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이어 2022년 12월에 또 1년 계약에 합의했다.2023 시즌이 끝나자 다시 FA가 된 커쇼는 그러나 2024시즌을 앞두고는 아직 다저스와 계약 협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다저스는 "우리는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 커쇼가 다저스에서 은퇴하길 바란다"며 그와의 재계약을 희망했다.다저스는 커쇼와는 별도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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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총액 1억2000만원
LG에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자유의 몸이 된 내야수 서건창(34)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 한다.KIA는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후 스스로 LG 트윈스를 떠난 서건창은 KIA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소속이던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뛴 서건창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활약했다.지난해까지 1천25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97, 안타 1천365개, 타점 491개, 도루 229개를 기록했다.특히 2014시즌 꿈의 200안타를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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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최소 2억4천만 달러 요구 스넬에 거의 1억 달러 적게 제시...MLBTR "스넬, 류현진 떠난 후 토론토에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것"
뉴욕 양키스가 2023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31세 블레이크 스넬에 턱도 아닌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최소 2억4천만 달러를 요구하는 스넬에게 양키스는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이 전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양키스는 대신 마커스 스트로맨과 2년 3700만 달러에 계약했다.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가 스넬의 상황을 조용히 모니터하고 있다.토론토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모두 놓쳤다.이에 MLBTR은 "스넬을 추구하는 것은 토론토에게 베테랑 왼손잡이인 류현진이 지난해 11월 FA로 떠난 이후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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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푸이그 '배트플립'...홈런 친 후 배트 하늘 높이 던져, 결국 '사과'
야시엘 푸이그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푸이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 경기에서 연장전에 홈런을 쳐 소속 팀인 라 구에라에 승리를 안겨줬다.푸이그는 타격을 한 후 타자석에 그냥 서서 타구를 바라봤다. 홈런임을 확인한 푸이그는 갖고 있던 배트를 힘차게 하늘 높이 던졌다. 그리고는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았다.푸이그의 '배트플립'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본격화했다. 처음에는 다소 눈에 거슬리기는 했어도 봐 줄만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벤치 클리어링까지 갈 정도의 '배트플립'이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는 관대했다. 상대 팀 선수들도 별 문제 삼지 않았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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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 수 없는 인기" MLBTR "김하성 원하는 팀 15개"..."트레이드한다면 WS 경쟁팀 중 탬파베이가 덥석 물을 것"
김하성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트레이드 후보 : 김하성'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하성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면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팀 중 최대 15개 팀이 달려들 것이라고 했다.MLBTR은 "WS 경쟁 팀 및 잠재적인 경쟁팀을 가리지 않고 리그의 최대 절반이 김하성에게 입찰할 구혼자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MLBTR은 "김하성은 2024년까지만 계약을 맺고 있지만 일부 팀에서는 다음 오프시즌에 그를 연장하거나 재계약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를 장기적인 기회로 볼 수도 있다"며 "설사 구단들이 김의 트레이드를 다음 시즌만을 위한 움직임으로 본다 해도 그는 확실히 퀄리파잉 오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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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와해', 무려 4명 이탈...남은 다르빗슈는 나이 많고 머스그로브도 어깨 좋지 않아, 류현진 어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투수진이 사실상 '와해'됐다.2023년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 세스 루고, 마이클 와카, 닉 마르티네즈, 다르빗슈 유로 로테이센을 구측했다.그런데 시즌 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재정난을 겪으면서 FA 선수들을 거의 잡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에이스 스넬은 잔류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그의 몸값을 김당하기 힘들었다.루고도 잔류 가능성이 있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4년을 제시했다. 하지만 평균 연봉 액수가 문제였다. 결국, 3년이지만 1500만 달러의 평균 연봉을 제시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가고 말았다.그리고 와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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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오고 키케 에르난데스는 떠나나?...키케, 다저스에 자리없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LA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02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다저스는 테오스카와 1년 23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테오스카는 외야를 맡게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키케 입지가 애매하게 됐다.다저스는 2023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키케를 데려왔다. 키케는 2021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다저스로 복귀한 키케는 여전히 클러치 히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FA가 된 그를 다저스가 계속 품을 것으로 보였다.그런데 다저스는 갑자기 테오스카를 영입했다. 사실상 키케와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키게는 유틸리티맨이다. 다저스에는 또다른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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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세인트루이스, 35세에 MVP 선정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협상 '올스톱'...시즌 개막 후 하는 거 봐서 결정
거포 폴 골드슈미트는 2020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5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갈아입은 2019년에도 장타력을 유지했기 땨문이었다. 60경기 초미니로 치러진 2020시즌에 6개의 홈런을 친 그는 2021년에는 31개의 아치를 그렸다.이어 2022년에는 35개의 홈런에 115개의 타점과 0.317의 타유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때 나이 35세였다. 하지만 2023년 타율(0.268), 홈런(25개), 타점(80)이 모두 하락했다.2024년은 계약 마지막 해다. 2025년에는 37세다. 이에 세인트루이스는 그와의 연장계약 협상을 중단했다.MLBTR은 13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야구 운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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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스프링 트레이닝서 2루수 4대1 경쟁률 뚫어야...2루수 안 되면 중견수 가능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2루수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에 따르면, 피츠버그 2루 자리를 놓고 배지환을 포함해 4명이 경쟁을 해야 한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자유 계약 선수와 계약하거나 베테랑을 트레이드하지 않고 내부 후보를 선택할 경우 배지환, 닉 곤잘레스, 리오버 페구에로, 제러드 트리올로가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후보라고 했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2루타 17개, 3루타 2개, 그리고 팀 내 최다인 24도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2루수(64경기) 못지않게 중견수(62경기)로도 뛰었다"며 "2루수로 7개의 실책과 마이너스 6개의 수비실점을 기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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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를 프랑코와 동일시하다니" 샌디에이고 팬들, 로젠탈에 '분개"...로젠탈 "젊은 선수와의 장기 계약 위험" 지적
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이 최근 디 애슬레틱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칼럼을 기고했다가 역품을 맞았다.로젠탈은 칼럼에서 젊은 야구 선수들을 대규모의 장기 계약에 영입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지적했다. 그 예로 완더 프랑코를 들었다. 프랑코는 20세 때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지난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로 메이저리그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고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로젠탈은 그러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22세 때 14년 3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타티스는 오토바이 사고와 PED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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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 협상도 못하면서 장기계약은 어떻게?" 게레로, 토론토와 청문회까지 간다...1990만 달러 vs 1805만 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연봉 조정 3년 차인 게레로는 199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05만 달러를 제시했다.185만 달러 차이로 양 측은 청문회까지 가게 됐다.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양 측이 합의하면 된다. 다만, 토론토는 청문회까지 가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어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이로써 토론토는 12명의 연봉 조정 선수 중 게레로만 제외하고 11명과의 계약에 합의했다.게레로는 2021년 타율 0.311, 홈런 48개, 타점 111개로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2위에 올랐다.이에 장기계약 가능성이 점쳐졌다.하지만 토론토는 60만5400 달러를 받았던 게레로와 790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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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불러?' 푸이그 13호 홈런 '쾅'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는 보도에는 모두 '침묵'
야시엘 푸이그의 화력이 거세지고 있다.푸이그는 12일(현지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 스테이지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쳤다. 시즌 13호 대포였다.푸이그가 이처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자 일부 매체는 메이저리그 팀들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한 매체는 아예 푸이그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탬파베이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고 미 주요 매체들도 침묵하고 있다.푸이그 본인은 물론이고 그의 에이전트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푸이그 측과 탬파베이 측이 계약에 합의해놓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을 수도 있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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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최고 시속 169km 찍은 '파이어 볼러' 힉스와 4년 4400만달러 계약...류현진은?
최근 일부 매체가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연결됐다고 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는 '파이어 볼러' 조던 힉스와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ESPN의 제프 파산은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힉스와 4년 4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는 힉스가 투구 이닝을 기준으로 연간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센티브는 100이닝부터 시작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파산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힉스를 구원투수보다는 선발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힉스는 2018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불펜으로 데뷔하기 전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활약했고,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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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NPB→MLB→NPB' 베르하겐의 특이한 행보...2023 MLB 성적 괜찮은데 또 일본행, 왜?
메이저리그에서 일본프로야구(NPB)에 갔다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다시 NPB로 가는 특이한 선수가 있다.우완투수 드류 베르하겐(33)이 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2일(현지시간) 베르하겐이 니혼햄 파이터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2년 째는 선수 옵션이다. 2024 시즌 성적이 좋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겠다는 속셈이다.베르하겐은 2020년과 2021년 니혼햄에서 활약한 바 있다. 2시즌 207 2/3 이닝 동안 방어율 3.51을 기록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세인트루이스에서의 첫 시즌인 2022년 그는 19경기에 등판, 21 2/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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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 흘릴 뻔했다" 이정후 영상에 SF 팬들 '열광' "2년 안에 NVP가 될 것"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방문 영상을 본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한국에서의 성적은 뒤로 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뛰겠다. 한국에서와 똑 같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영상에는 특히 어머니 정연희 씨와 아버지 이종범 씨가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정연희 씨는 이정후에 대해 "내성적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성격이 변했다. 꿈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이종범 씨는 "정후가 나보다 생각하는 것과 모든 것이 월등하다. 그런 정신력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라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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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적으로 아버지에게서 배운 건 없구요" 이정후 "한국에서와 똑 같이 하고 싶다"...SF 유튜브, 이정후 오라클 파크 방문 및 입단 기자회견 영상 공개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클 파크를 방문하고 입단 기자회견을 가지는 영상이 공개됐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이 영상에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 "항구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밥 멜빈 감독과의 휴대폰 영상 통화에서 이정후는 "김하성으로부터 당신에 대해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당신을 위해 뛰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멜빈 감독은 "나는 바람의 손자인 이정후를 데려오는 것을 정말 원했다"고 화답했다.이정후가 "당신이 좋아할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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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MLB 698억원, 비슷한 성적 우와사와는 고작 마이너리그 계약, 왜?...이마나가 ERA 3.18 vs 우와사와 3.19
성적은 비슷한데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다.이마나가 쇼타(31)와 우와사와 나오유키(29) 이야기다.둘 다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했다.그런데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반면 우와사와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이마나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약 698억 원)에 계약했다.이마나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NPB(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뛰며 통산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7승 4패, 평균자책점 2.80의 성적을 남겼다.반면, 우와사와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우와사와는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활약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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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7억 달러도 넘어서나?' 소토, 오타니 연봉 조정 연봉 기록 깼다...양키스와 3100만 달러 합의, 종전 오타니 3천만 달러 제쳐
후안 소토가 오타니 쇼헤이를 넘어섰다.뉴욕포스트 조엔 셔면에 따르면 양키스와 소토는 연봉 중재를 피해 2024년 시즌3,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이는 연봉 조정 자격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갖고 있던 오타니의 3천만 달러를 넘어선 액수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3천만 달러를 받았다.소토는 2022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후 부진했다.그러나 지난해 162경기 전부 소화하며 타율 0.275에 35개 홈런을 기록했다.소토의 3100만 달러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오타니보다 100만 달러가 많다. 소토의 자존심을 세워준 셈이다.문제는 2024시즌 후다. FA가 되는 소토의 나이는 26세밖에 안 된다. 오타니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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