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포스트 조엔 셔면에 따르면 양키스와 소토는 연봉 중재를 피해 2024년 시즌3,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이는 연봉 조정 자격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갖고 있던 오타니의 3천만 달러를 넘어선 액수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3천만 달러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162경기 전부 소화하며 타율 0.275에 35개 홈런을 기록했다.
소토의 3100만 달러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오타니보다 100만 달러가 많다. 소토의 자존심을 세워준 셈이다.
문제는 2024시즌 후다. FA가 되는 소토의 나이는 26세밖에 안 된다. 오타니보다 세 살이나 적다.
양키스가 이런 소토에게 어떤 대우를 해줄지 주목된다. 이런 식이면 오타니의 7억달러도 넘어설 기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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