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이그는 12일(현지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 스테이지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쳤다. 시즌 13호 대포였다.
푸이그가 이처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자 일부 매체는 메이저리그 팀들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고 미 주요 매체들도 침묵하고 있다.
푸이그 본인은 물론이고 그의 에이전트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푸이그 측과 탬파베이 측이 계약에 합의해놓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을 수도 있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 확대 해석됐을 수도 있다.
푸이그는 그러나 이런 해프닝과 관계없이 연일 '대포쇼'를 연출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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