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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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골프스윙으로 투런 홈런…시즌 2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기가 막힌 '골프스윙'으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0으로 앞선 5회초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1사 3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인 좌완 루커스 리트키를 상대로 스트라이크 2개를 흘려보낸 뒤 볼 2개를 잘 참았다.이어진 5구째 시속 122㎞ 스위퍼(횡 슬라이더)가 날아왔다. 헛스윙을 유도하는 공이었다.리트키의 공은 마치 폭포수 같았다. 땅에 스칠 정도로 낮게 떨어졌다.김하성은 이 공에 반응했다. 그는 마치 골프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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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평균자책점 0의 나균안·곽빈·송명기,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굳혔다
누가 그랬다. "젊고 유망한 투수들이 많은데 아직도 김광현 양현종이 국가대표냐고?" 그렇다. 김광현 양현종이 여전히 팀의 에이스로 건재한 가운데 일부 팀에서는 에이스 얼굴이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에이스의 세대교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올해들어 아직 몇 게임을 치르지 않았지만 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새 얼굴들이 있다.키움히어로즈의 안우진은 지난해부터 해외, 국내파를 막론하고 KBO리그 최고투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밖에도 다소의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소형준(kt위즈) 이민호(LG트윈스) 원태인(삼성라이온즈)은 이미 2~3년전부터 팀의 간판투수 자리를 굳힌 상태였다. 이제 올해 이들에 더해 두산베어스의 곽빈, 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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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BTS보다 MLB서 야구하는 게 더 좋아"...KBO에 "여전히 해야 할 일 많아" '쓴소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예찬론'을 폈다.밸리스포츠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중 김하성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MLB에서 뛰는 것과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멋질까?"라는 질문에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라고 답했다. 김하성은 그러나 "그것은 내 의견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BTS 팬들을 의식한 발언이다.이어 "샌디에이고 구단이 보이 밴드를 구성하면 춤추고 노래 할 의향은 있는가? 또 누가 밴드 메이트로 좋겠는가?"라는 질문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호세 아조카르는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 잭슨 메릴은 20살이어서 적절한 나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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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도 일본 갔는데' '다크 나이트' 하비는 KBO행? 현재 '무직'
'파이어볼러'로 이름을 날렸던 '다크 나이트' 맷 하비(33).그는 지금 '백수'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으나 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어 3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WBC에 이탈리아 대표로 참가, 7이닝 동안 1자책점을 기록했다.예전처럼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지는 못하지만 그는 "타자를 잡을 줄 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지난 2020년 KBO 진출을 시사했으나 계약까지 이르지는 못했다.현재로서는 하비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계약이 최선이다.마이너리그 계약도 여의치 않을 경우 그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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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팀 순위표]SSG, LG 나란히 4연승으로 1, 2위에 올라…키움과 삼성은 나란히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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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2경기 연속 무자책' NC, 홈에서 3연승…'맥카티, 완전히 다른 투수 됐네' SSG 679일만에 대전 한화전 스윕, 두산은 KIA에 위닝시리즈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첫 스윕으로 기분좋은 주말을 보내고 휴일을 맞게 됐다. SSG는 대전 원정에서 696일만에 스윕을 했고 NC는 홈에서 스윕을 해 팬들의 더욱 기쁘게 했다. 신임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은 위닝시리즈로 첫 원정경기를 마쳤다. NC는 9일 창원 홈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를 6-1로 눌러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지난해 절대 열세(4승11패1무)였던 키움과의 스윕이라 더욱 뜻이 깊었다. NC 선발 송명기는 6⅓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4일 두산과의 잠실경기에 시즌 첫 등판을 해 5⅔이닝 4피안타 5탈삼진으로 무실점을 한데 이어 2경기 연속 12이닝 무자책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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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 이어 문보경까지' LG트윈스, 홈에서 기분좋은 첫 스윕…삼성, 오재일의 실책성 플레이로 4연패 늪에 빠져
LG트윈스가 이틀연속 끝내기 승리로 홈에서 시즌 첫 스윕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LG는 9일 잠실 홈경기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10회말 문보경의 1루수쪽 끝내기 안타로 3-2로 역전승했다. 이틀 연속 1점차 끝내기 승리다. 기록상으로는 끝내기 승리였지만 사실은 삼성 1루수 오재일의 실책성이 더 컸다.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첫 타자로 나선 박해민이 2루쪽 안타로 나가자 정석대로 보내기번트가 나왔다. 1사 2루에서 문성주의 중전안타가 나왔지만 2루주사 박해민이 빠른 발을 가지고 있지만 홈까지 들어오기에는 너무 짧은 안타였다. 1사 1, 3루다음 김현수의 1루수 땅볼을 잘 잡은 삼성 오재일이 홈으로 뛰어 들던 박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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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이스 나균안 7이닝 완벽투-'리틀 이정후' 김민석 2타점, 롯데 홈개막전 첫 승리로 3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나균안의 완벽투와 '슈퍼루키' 김민석의 2타점을 앞세워 힘겹게 3연패를 벗었다. 롯데는 9일 사직 홈 개막 3연전 가운데 3차전에서 나균안이 7이닝을 완벽투로 버텨내고 올해 신인으로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민석이 고비에서 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kt 위즈를 5-3으로 눌렀다. 이로써 롯데는 홈 개막전 스윕을 면하면서 첫 승리와 함께 3연패를 탈출했다. 시즌 2승4패. 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벌이면서 고비마다 병살타가 나왔다. 2회 1사 1, 2루,, 4회 1사 1루, 6회 무사 1루와 2사 만루 등 여러차례 선취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이때마다 경기 흐름을 깨는 병살타가 나왔다. 병살타만 3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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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복귀한 김하성, 2루타 1득점 활약…타율 0.250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랜만에 주전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샌디에이고는 4-1로 애틀랜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동했던 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정상급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가 영입되면서 개막 이후 2루수로 뛰어왔다.이날은 보하르츠가 지명타자로 출전함에 따라 오랜만에 김하성이 2, 3루 사이에서 글러브를 낀 것이다.김하성은 2회 초 안타성 타구를 보냈으나 좌익수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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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11일 한화전에 광주 비엔날레 홍보 위한 오매나 프로모션 데이 실시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광주관광재단 오매나 프로모션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지난 7일 개막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올 가을 개최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오매나프로모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광주 문화 관광 캐릭터 ‘오매나’가 하며, 시타는 빛고을댄서스의 댄서 오천이 한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의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이날 3출입구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광주비엔날레 티켓과 오매나 인형, 오매나아크릴 키링을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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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2년 연속 사회 공헌 협약 이어가…11~13일 홈 LG전 유니세프시리즈
롯데자이언츠가 2011년부터 12년째 이어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기념해 11일부터 진행되는 LG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시즌 첫 번째 유니세프시리즈로 개최한다.선수단은 홈 3연전 동안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구단은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 그리고 11일에는 2023시즌 롯데자이언츠 주장 안치홍이 구단을 대표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경기 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소프라노 가수 신델라와 정기후원자인 서배결 어린이가 시구와 시타를 담당하며, 12일에는 유니세프부산어린이봉사단 한재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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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난제. 최지만을 어떻게 처리할꼬?" 럼번터 "자리가 없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2경기 연속 결장 후 9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로 또 침묵했다. 올 시슨 16타수 1안타로 타율이 6푼3리다.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몫을 해야 하는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팬사이트인 럼번터는 피츠버그가 최지만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이트는 9일 '최지만 난제는 점점 커진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지만의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금까지 피츠버그에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팀은 베테랑을 어떻게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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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문보물'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 10일부터 한정 판매
LG트윈스가 10일(월) 트윈스 온라인 팀 스토어를 통해 내야수 문보경 선수의 ‘플레이어 상품’을 출시한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LG트윈스의 보물이라 불리는 문보경의 별명인 ‘문보물(MOON TREASURE)을 컨셉으로 제작됐다.이번 ‘플레이어 상품‘에는 문보경의 의견을 반영해 블랙과 레드가 메인 컬러 조합을 이루고, 시그니처 타격폼이 담긴 엠블럼을 적용했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유니폼, 모자, 기념구,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일(월) 오후 2시부터 17일(월) 오후 2시까지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한편 LG트윈스는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유니폼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문보경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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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국내 복귀 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의 김광현과 1이닝도 못지킨 오승환' KBO 리그 대표 베테랑 에이스에게 무슨 일이?
베테랑 최고 에이스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2023시즌 개막전에서 최소경기 150승을 올리며 통산 다승 5위에 이름을 올린 김광현(SSG랜더스)과 세이브를 올릴 때마다 KBO 리그 신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이상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김광현과 오승환은 8일 경기에서 나란히 명성에 흠집이 났다. 김광현은 대전 한화이글스전에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4볼넷 1탈삼진 5실점을 했다. 2년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지난해 이후 최소이닝 최다실점이다. 더구나 이날 김광현은 한미 통산 2000이닝을 달성까지 한 경기여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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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됐던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거포' 다린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9일 ESPN에 따르면 러프는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러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 성적 부진 끝에 이달 초 방출됐다.은퇴 위기에 몰렸던 러프는 샌프란시스코 품으로 돌아오며 계속 그라운드를 뛸 수 있게 됐다.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동안 KBO리그 삼성에서 뛰어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그는 KBO리그에서 총 404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13, 86홈런, 350타점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뒤 2020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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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선발투수]KIA 새 외인 메디나, KBO 리그 첫 등판…수아레즈와 맥카티, 시즌 첫 등판 부진 털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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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팀순위]이틀 연속 한화에 연장 승리한 SSG,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NC, 홈 연승으로 공동 4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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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과 KIA 고종욱은 짜릿한 대타 끝내기 안타, NC 오영수와 박세혁은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해…한화는 김광현에 5득점하고도 이틀 연속 연장 역전패
LG트윈스는 대타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라이온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고 KIA타이거즈는 대타 고종욱이 끝내기 우전안타로 두산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이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SG랜더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국내 복귀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을 했지만 끈질기게 따라붙은 타선 덕분에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연장전끝에 눌렀고 kt위즈는 강백호와 박병호의 홈런 2발을 앞세워 롯데자이언츠를 연파하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NC다이노스도 FA로 이적한 박세혁이 이틀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개막전에서 키움히어로즈에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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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1실점 뷰캐넌, ⅔이닝 1실점 오승환' LG, 오스틴의 끝내기로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3연승 내달려
LG 트윈스가 오스틴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인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 라이온즈에 2-1로 이겨 홈 개막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5승째(2패)다. 반대로 삼성은 4패째(2승). LG는 1-1이던 9회말 볼넷으로 나간 김민성을 1루에 두고 대타로 나선 오스틴이 삼성이 자랑하는 마무리 오승환으로부터 끝내기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삼성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1회 1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실점 한 뒤 7회말까지 6⅓이닝 1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괴력을 보이며 8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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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야구서 한 선수가 노히터·사이클링히트 동시 달성
인디애나폴리스대학에서 투타 겸업을 하는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노히터와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히트)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야구 게임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택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을 웨어가 현실에서 해냈다"며 웨어의 기록 달성 소식을 전했다.웨어는 이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레이하운드파크에서 열린 드루리 대학과의 미국 대학야구 디비전2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투수와 4번 타자로 출전했다.웨어는 타자로 홈런, 3루타, 2루타, 1루타를 차례대로 치며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날 타격 성적은 4타수 4안타 5타점이다.투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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