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치는 김하성[USA TODAY=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9162304071305e8e941087618015465.jpg&nmt=19)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4-1로 애틀랜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은 보하르츠가 지명타자로 출전함에 따라 오랜만에 김하성이 2, 3루 사이에서 글러브를 낀 것이다.
김하성은 2회 초 안타성 타구를 보냈으나 좌익수에 잡혔다.
그리고 아쉬움을 지우려는 듯 2-0으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좌익선상 2루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트렌트 그리샴의 땅볼 때 애틀랜타 1루수의 송구가 포수 뒤로 빠진 틈을 타 홈으로 들어왔다.
이후 김하성은 6회 땅볼로 물러났고, 9회 무사 2루에선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견수 뜬 공으로 타점 기회를 놓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28타수 7안타)이 됐다.
이날 유격수로서도 건재한 수비 능력을 자랑했다.
2회 말 땅볼을 한 번에 포구하지 못해 더듬는 장면이 나왔지만 침착하게 송구해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6회엔 느리게 굴러오는 타구를 잡아낸 뒤 강한 어깨로 1루로 뿌려 아웃을 잡았고, 9회에는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를 맨손으로 잡으려 했으나 길이가 조금 모자랐다. [연합뉴스=종합]
![김하성[USA TODAY=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9162352044715e8e941087618015465.jpg&nmt=19)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