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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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2022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담은 'KS22 Signature Moments' NFT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4일(금)부터 2022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의 순간을 담은 ‘KS22 Signature Moments’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출시한다. SSG는 스포츠 팬덤 문화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발맞추어 디지털 수집품 형태의 NFT굿즈를 제작하고, 이번 ‘KS22 Signature Moments’ NFT 출시를 통해 팬들이 팀의 역사를 소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KS22 Signature Moments’는 지난 2022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요 순간이 담겨져 있으며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도 포함됐다. 가격은 35,000원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NFC 칩이 내장된 실물 형태의 우승반지 와펜이 제공된다. 해당 와펜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NFT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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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공장 공장장' 미네소타, 또 양키전서 '백투백투백' 홈런...1회 초 9득점
뉴욕 양키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망신을 샀다.14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서 1회 초 무려 9점을 내줬다.선발 투수 조니 브리토는 0.2이닝 동안 6안타 7실점(7자책)하고 강판했다. 1회 초 상황은 다음과 같다.안타-안타-볼넷-희생플라이-2루타-2루타-내야 땅볼-2루타-홈런-홈런-홈런-볼넷-외야 뜬공미네소타 선두 타자 에두아드 줄리엔은 1회 초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친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을 쳤다.옵타스태츠에 따르면, 줄리엔은 1974년 이후 같은 이닝에서 통산 첫 안타와 통산 첫 홈런을 기록한 네 번째 타자가 됐다. 그 업적을 달성한 마지막 선수는 2018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아라미스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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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선발투수]연승도 연패도 모두 끊어진 주말 새 시리즈 출발…첫 잠실더비에 김광현 대체 신인 송영진 첫 선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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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종합] 6연패 삼성·5연패 키움·3연패 kt, 나란히 악몽에서 깨어나
프로야구 하위권 팀들이 나란히 지긋지긋한 악몽을 깨고 값진 승리를 거둔 하루였다.6연패 진흙탕에 빠졌던 삼성 라이온즈는 선두 SSG 랜더스를 가까스로 잡고 연패 사슬을 끊었고, 5연패 중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3연패 kt wiz도 승리를 거뒀다.전날 9회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했던 롯데 자이언츠는 뒷문을 겨우 막아 승리를 지켰다.9위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1위 SSG와 홈 경기에서 11-9로 이겼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삼성은 상대 선발 박종훈의 극심한 제구 난조를 틈타 3회까지 8-3으로 앞섰다.김동엽이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타선을 이끌었다.문제는 8-5로 앞선 8회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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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정후, MLB 4월 FA 파워랭킹 톱10 못들어...야마모토 4위, 오타니 1위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2023~2024 MLB FA(자유계약) 파워랭킹 톱10에 들지 못했다.MLBTR이 1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총액 5억~6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됐다.눈길을 끈 선수는 랭킹 4위에 오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다. 야마모토는 일본프로야구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파이어볼러'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4강 한국전에서 5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기도 했다.올해 25세인 야마모토는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MLB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MlBTR은 그의 몸값을 2억 달러로 예상했다.이정후는 '아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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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15일 고척 KIA전에 박민영 안무가 승리기원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5일(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경기에 댄스 크루 ‘원밀리언’에서 안무가로 활동 중인 박민영을 시구자로 초청했다.‘마마무’, ‘피프티 피프티’, ‘제이미’, ‘빌리’, ‘에버글로우’ 등 많은 아이돌의 안무를 제작한 박민영은 나이키, 아디다스, 현대백화점, 3CE, 카스, 버드와이저 등 여러 광고에도 참여했다.또한 박민영의 ‘Taki Taki’ 댄스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억2천뷰를 돌파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박민영 안무가를 포함, 김도희, 이현지, 임다빈, 임지현 등 안무가들과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시구를 하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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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심판, 사람보다 나을까?"...고교야구 '로봇심판' 전격 도입…'공정한' 야구 기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로봇 심판'을 전국 고교야구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 처음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13일 "신세계이마트배 대회에서 축적한 자동 스트라이크·볼 판정 시스템(로봇 심판) 데이터를 심판위원들과 자세히 검토해 이를 고교 야구지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목동구장에는 이미 로봇 심판 시스템이 구축된 만큼 황금사자기 등 이후 전국대회에서는 처음부터 로봇 심판을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입시 비리를 원천 차단하고자 로봇 심판을 올해 첫 전국 고교야구대회인 신세계이마트배에 전격 도입했다. 다만, 경주에서 치른 예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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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홈런 세리머니 '섬뜻'...해적 칼 휘둘러, 피츠버그 새 덕아웃 세리머니
요즘 야구 선수들의 세리머니가 다양해지고 있다. 안타를 치고 나간 후 덕아웃 동료들과 함께 같은 동작의 세리머니를 한다. WBC에서 일본의 라스 눗바가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LA 에인절스는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주문한 사무라이 가부토 헬멧을 덕아웃 세리머리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큰 모자를 씌어두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풍선 아령을 선사한다. 피치버그 파이리츠의 경우,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는 무언가를 허리에서 꺼내 휘두른다. 이른바 칼 세리머니다. 홈런이 나오면 덕아웃 동료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칼을 건넨다. 칼을 받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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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14~16일 잠실 두산전에 시구 및 홈경기 이벤트 진행
LG트윈스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베어스와의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및 다양한 홈 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3연전 첫날인 14일(금) 경기에 앞서 유튜브 컨텐츠와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는 다나카상이 시구에 나선다. 2018년 유튜브를 통해 데뷔한 다나카상은 온라인을 넘어 공중파로 진출해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다. 또 이날 경기 전에는 성인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훈련탐방’을 진행한다. ‘훈련탐방’은 2023년 신규 이벤트로 LG트윈스 선수들의 경기 전 훈련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다.15일(토)에는 박동원 선수 응원가 가사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한결,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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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발투수]안우진과 양창섭, 팀 5연패와 6연패 탈출 특명 받고 출격…NC, 페디의 3경기 연속 무실점투 앞세워 2연속 스윕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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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팀 순위]8게임만에 1위 SSG와 공동 9위와는 5.5게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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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로 국내투수 최고구속 신기록 문동주, QS에도 첫 패배…마무리에 상처만 남긴 '엘롯라시코'
160.1㎞. 한화이글스 영건 문동주가 국내 투수 가운데 최고구속 신기록을 썼다. 그러나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에도 볼넷에 발목이 잡히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정용(LG트윈스)도 무너졌고 김원중(롯데자이언츠)도 무너졌지만 그래도 LG에는 김현수와 서건창이 있었다. SSG 문승원은 682일만에 선발승을 했고 삼성은 시작부터 헤어나기 힘든 6연패 늪에 빠졌다. 문동주는 12일 광주 원정경기 KIA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도 패전 투수가 됐지만 KBO 리그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문동주는 1회초 류지혁 박찬호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2번타자인 박찬호와 3번타자 소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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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용준 프로데뷔 첫 승리, 박건우, 박석민 축포' NC, 천적 고영표 넘고 홈 5연승 질주
NC다이노스가 천적인 고영표(kt위즈)까지 제치고 5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2일 창원 홈경기에서 박건우와 박석민의 홈런 2발을 포함해 10안타를 집중시켜 kt를 5-1로 눌렀다. 이로써 NC는 지난 주말 키움히어로즈와의 홈 개막 3연전을 시작으로 kt전까지 2연속 스윕을 눈앞에 두었다. kt는 3승4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NC는 kt 선발 고영표에 2018년 6월 30일 수원전 이후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7경기에서 3연패였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1회초 먼저 1실점을 했지만 5회에 고영표를 무너뜨렸다. 한석현과 서호철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1번타자인 박민우가 우익수쪽 3루타로 단숨에 역전을 시킨 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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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릴 예정인 키움-두산전, 황사경보로 취소…키움은 장재영 대신 안우진으로 선발 변경, 두산은 김동주 그대로 출전
12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잠실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KBO는 12일 오후 5시20분 두산과 키움의 잠실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국은 이날 오전부터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황사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종훈 경기감독관은 그라운드로 나와 양 팀에 동의를 구한 뒤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초미세먼지 농도는 150㎍/㎥ 이상을 기록할 경우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이날 익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퓨처스(2군)리그 LG 트윈스-kt wiz전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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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14일 KIA전에 걸그룹'로켓펜치' 수윤과 다현이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금)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전에 시구, 시타자로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 수윤과 다현을 선정했다.‘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9년에 데뷔했다. 지난해 일본 첫 싱글 ‘피오레’로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킨 ‘로켓펀치’는 앞으로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수윤과 다현은 시구, 시타에 앞서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키움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경기장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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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루스" "에어 배" "배 폭탄" 피츠버그 팬들, 배지환 끝내기포에 '난리'
배지환이 끝내기 3점포를 날리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이 열광했다.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9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통쾌한 끝내기 3점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배지환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회심의 홈런을 날렸다.이에 피츠버그 팬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다.피츠버그 공식 트위터에는 배지환의 끝내기포를 찬양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이 중에는 배지환을 '배 루스'로 칭한 글도 있었다. 또 홈런을 친 후 공중을 날며 홈플레이트를 밟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모습과 닮았다며 '에어 배'라고 부른 팬도 있었다. 다른 팬은 '배 폭탄'이라고 적었다.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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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야 MLB야?' 김하성, 2회 초 무사 1루서 보내기번트, 득점 실패
무사 1루와 1사 2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얼마나 될까?좀 오래된 연구 결과이긴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경우 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44%인데 비해 1사 2루에서는 이보다 적은 42%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하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특히 경기 초반에는 거의 볼 수 없다.하지만, KBO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는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보내기번트를 선호한다.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를 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 2회 초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보내기번트로 크로넨워스를 2루에 보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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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6년 기록, 8년 오타니에 의해 깨진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뛰었다. 이 기간 그가 날린 홈런은 모두 218개.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그런데 이 기록이 2025년 깨질 전망이다. 오타니 쇼헤이가 그 기록을 깰 주인공이다.메이저리그 6년차인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현재 130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이 끝나면 그의 홈런은 약 160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1년에 30개의 홈런을 친다고 계산하면, 오타니는 2025년에 218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추신수를 밀어내고 아시아 최다 홈런 타자가 되는 것이다.추신수가 16년 동안 친 홈런을 오타니는 그 절반인 8년 만에 기록하는 셈이다.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오타니는 매년 새로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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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선발투수]키움 장재영-삼성 백정현, 나란히 팀 5연패 탈출 선발 출격…3년차 NC 이용준, 팀 5연승과 프로 데뷔승 도전
- 3년차 이용준, 3번째 선발에서 데뷔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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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삐죽' 켈리, '벤클'에 참여했다가 사타구니 부상
지난 2020년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2017년 월드시리즈 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양 팀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월드시리즈 당시 휴스턴이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다저스 선수단의 분노했고 일부 투수는 '빈볼'을 예고하기도 했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주인공은 조 켈리였다. 켈리는 2017년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휴스턴에 악감정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총대를 멨다.5-2로 앞선 6회말 구원등판한 켈리는 1사 후 2017년 월드시리즈 멤버였던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4구째 등 뒤로 빠지는 패스트볼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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