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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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대표팀 합류 불발-덩달아 무거워진 강백호의 어깨, '명예회복'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2023 WBC]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국가대표 꿈이 결국 무산됐다. 피츠버그 구단측이 지난해 11월 말에 받은 최지만의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이유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불허한 탓이다.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이에 KBO 조범현 기술위원장과 이강철 감독은 최지만의 대체로 외야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최지훈(SSG 랜더스)을 발탁했다. 발 빠르고 수비 범위가 넓은 최지훈은 연장 승부치기가 있는 WBC에서 대주자, 대수비 모두 가능하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최지만은 첫 태극마크를 달수 있는 대표팀과의 인연이 어긋났지만 최지훈은 첫 국가대표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1루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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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WBC 출전 불발은 자초한 일...소속팀에서 잘하는 것도 한국 빛내는 일
기자는 지난해 8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최지만에게 "아프면 아프다고 하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라도 쉬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그러나 최지만은 아픔을 참고 계속 뛰었다. 시즌 후 그는 한국에서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때가 11월 중순이었다.결과적으로 그 수술이 WBC 참가 불발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최지만은 참가 의지를 강하게 보였으나 소속팀인 피츠버그는 반대했다.피츠버그의 판단은 100% 옳다. 어느 팀이 재활 중인 주전 선수를 이벤트성 대회 참가를 허용하겠는가? 게다가 최지만의 연봉은 수백만 달러다. 최지만은 참가가 불발되자 '좌절' '실망' 등의 강한 단어를 사용하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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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스윙이 끝내준다!" 점점 뜨거워지는 이정후에 대한 미국 현지 관심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정후는 현재 애리조나주에서 진행 중인 키움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이곳에 이정후의 타격을 눈여겨본 구단 스카우트가 목격됐다. 현지에서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스카우트로 추정했다.이에 SF 팬사이트 GPT는 "샌프랜시스코가 이정후를 관찰하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또 맥코비크로니컬도 GPT가 전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정후의 기록과 스윙은 끝내준다"고 평했다.이 매체는 "KBO 선수의 기록이 MLB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349/.421/.575 슬래시 라인 및 66볼넷 32삼진, 23홈런은 어느 곳에서든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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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 리틀야구 대표 상비군 40명 2주간 일정 마치고 종료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0명이 참가한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오늘(6일)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한 이번 1차 훈련은 1월 25일(수)부터 2월6일(월)까지 약 2주간 부산 기장군에서 진행됐다. 프로 출신 지도자들은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 기술 향상 및 기본기 습득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장종훈 감독과 김동수 배터리코치, 이종열 타격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필드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도했고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한, 캠프 기간에는 매일 오전 내내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에서 파견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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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최지만, WBC 출전 불발…SSG 외야수 최지훈 합류
'빅리거'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최지만은 소속 팀 반대로 WBC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에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고 밝혔다.당초 KBO 기술위원회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1루수 최지만을 30인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그러나 피츠버그는 최지만의 수술 이력을 사유로 WBC 조직위원회에 '참가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조직위는 부상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최지만의 WBC 출전 허용 여부를 심의했고, 5일 KBO에 심의 결과를 전달했다.KBO는 "그동안 최지만의 합류가 어려운 상황을 대비했다"며 "검토를 통해 최지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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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필드 전광판 운영 대행업체 공개 경쟁 입찰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홈경기 야구장 전광판 운영 대행업체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SSG는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홈경기 전광판 운영 및 콘텐츠 기획·제작을 담당할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입찰 모집 기간은 6일(월)부터 13일(월) 오후 12시까지이며, 사업 제안 내용에는 전광판 운영 방향성 및 세부 계획, 콘텐츠 기획, DB 및 보유 장비 관리 등이 포함된다.제출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제안서, 입찰 참가 신청서, 업체현황 및 사업 실적 증명서, 정보 비공개 동의서, 가격 제안서이다.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는 조달청 누리장터 민간입찰공고서비스(nuri.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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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불펜 쌍두마차' 정우영과 고우석, WBC 대표팀 불펜도 책임진다[2023 WBC]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국가대표팀의 소집일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표팀은 14일부터 27일까지 2주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합동훈련으로 손발을 맞춰 본 뒤 귀국해 3월 2일과 3일 고척 돔에서 마무리훈련을 하고 4일 일본으로 건너가 WBC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9일 호주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선 1라운드에 들어간다. 대표팀의 각오는 그 어느때보다 남다르다. 멀어져가는 팬들을 야구장으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017년 이후 6년만에 펼쳐지는 '야구 올림픽'이나 다름없은 이번 WBC에서의 좋은 성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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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메이저리거 '타령' 그만...주어진 환경에서 최선 다하면 돼
왜 이리 메이저리거 타령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이 없으면 없는대로 준비를 잘하면 될 일이다.그런데 그들이 늦게 합류한다고 난리들이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란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만 그런 게 아니다. 다른 팀들도 같은 처지다.다만, 다르빗슈 유가 좀 일찍 일본팀에 합류한다. 이를 두고 김하성은 왜 안 되느냐고 아우성이다.김하성이 안 되는 이유는 지극히 상식적이다. 소속팀 유격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바꾼다. 여기에 수비 시프트 규칙도 바뀌었다. 팀 내 입지면에서 김하성을 다르빗슈와 비교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최지만의 합류 문제도 그렇다. 마치 그가 없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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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 김동수 등 ‘2023 Next-Level Training Camp’ 참가 코칭스탭, 기장군에서 리틀야구단에 재능기부
KBO는 4일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 참가하고 있는 코칭스탭과 함께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장종훈, 김동수, 이종열, 차명주, 홍민구, 김민우 등 프로출신 코칭스탭 6명은 이날 부산 기장군 리틀/소프트볼 야구장에서 부산 기장군, 연제구 리틀야구단의 선수반, 취미반 학생들 32명에게 피칭, 타격, 수비, 캐치볼 등 야구의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칭스탭은 이날 재능기부 시간이 끝난 후에 유소년기장 선수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평소 야구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 받고 야구선배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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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류현진에 이어 KBO 통산 3번째 백투백 탈삼진 1위 넘보는 안우진, 내친김에 미란다의 최다 탈삼진도 넘어설까?[마니아포커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스토브리그동안 본의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추신수(SSG 랜더스)가 미국의 한인방송에서 한 '작심발언' 때문이다.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쓴소리'라고 한 추신수의 발언을 새삼 되뇌일 필요는 없지만 이 바람에 안우진은 괜스레 고개를 숙여야 했다.'학폭'의 전력만 없었다면 안우진은 당연히 국가대표 1순위로 선발되었을 한국 야구의 대표 투수다. 그리고 부상이 없다면 당분간 그 자리는 안우진의 차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이제 안우진은 논란이 된 국가대표 탈락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스파이크 끈을 동여매고 있다. 2022시즌 안우진은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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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신 출신 후지나미 '응원'...도쿄올림픽 피홈런 미에세스에는 "파워가 있는 타자. 성공하길 바란다"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서 뛴 바 있는 '끝판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한신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오승환이 3일 삼성 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현 ONNA 아카마 볼파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한신의 새 외국인 타자 요한 미에세스에 덕담을 했다고 전했다.미에세스는 도미리카공화국 출신으로마이너리그 통산 140개의 홈런을 친 슬러거로, 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오승환을 상대로 통렬한 홈런을 뽑아냈다.오승환은 미에세스에 대해 "파워가 있는 타자라고 생각한다. 한신은 좋은 팀이므로, 그가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신 팬들의 응원이 뜨꺼워 성적이 좋으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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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적응과 제구력에 신경 쏟아' kt 위즈 새외국인투수 보 슐서 첫 불펜 피칭 소화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30)과 보 슐서(29)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3일 훈련과 1일 휴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 비시즌 동안 꾸준히 몸을 만들고 캠프에 합류한 두 외국인 투수는 훈련 첫번째 턴(turn)에 불펜 피칭을 자청했다. kt 위즈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는 벤자민은 전 구종에 걸쳐 25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3km를 기록했다. 불펜 피칭을 마친 벤자민은 “오늘은 처음이라 가볍게 던졌고, 점점 강도를 높일 생각이다.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생각하며 몸통을 활용해 공에 힘을 싣는 메커니즘에 중점을 두고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외국인 투수 보 슐서도 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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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용서가...? 추신수는 사과가 쉽지 않은 듯...'학폭' 피해자에 '대못' 박고 김현수 등에 상처준 후 '침묵'
추신수(SSG 랜더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한인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학폭' 논란을 일으킨 안우진의 WBC 대표팀 탈락을 아쉬워하며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학폭' 피해자들에 '대못'을 박는 소리였다. 안우진은 좌불안석이다. 자기 때문에 논란이 불거지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나 정작 추신수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추신수는 또 세대교체 운운하면서 "언제까지 김현수, 양현종인가"라며 안우진 등 젊은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제외된 사실을 비판했다.김현수, 양현종 등 베테랑 선수들에 상처를 주는 발언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세대교체의 대상은 추신수 본인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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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승→117승→87승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외국인 10승 투수 비중, 2023시즌은 반전?[2023 KBO]
야구에서 투수의 비중이 7~80%에 이른다고 한다. 여기에 KBO 리그에서 외국인선수는 또 전력의 7~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만큼 외국인선수의 활약이 팀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따라서 외국인선수 가운데도 특히 투수의 역할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이 중요하다. 바로 팀의 확실한 원투펀치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2022시즌에서 외국인투수는 전체적으로 기대만큼은 아니었다.LG 트윈스 에이스로 첫 다승 1위에 오른 케이시 켈리(16승4패)와 80만달러로 영입했던 아담 플럿코(15승5패)가 31승을 합작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완전우승의 SSG 랜더스가 윌머 폰트(13승6패)에 중도에 방출된 이반 노바(3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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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시아 출신 MLB 톱 플레이어"
미국인들에게 추신수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추신수는 오랫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아직도 그의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 오프더벤치 베이스볼은 3일(한국시간) 추신수를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톱플레어어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이 매체는 "한국 야구의 스타로 알려진 추신수는 한국에서 MLB 상위 5명의 선수를 지명하는 데 있어 단연 1위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WBSC U-18 야구월드컵 MVP와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면서 MLB 스카우트들에게 처음 주목받았다. 이로 인해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35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첫 시즌의 대부분을 마이너 리그에서 보냈기 때문에 곧바로 MLB에서 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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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궁긍적인 목표는..." 러셀이 KBO에 복귀한 진짜 속셈은?
10년 전 에디슨 러셀은 시카고 컵스의 유망주였다.기대대로 그는 시카고를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 됐다.그러나 가정폭력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야구 팬들은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성적도 바닥이었다. 시카고는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낸 뒤 방출했다.이후 그의 방랑 생활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워지자 해외 리그로 눈을 돌렸다. KBO 리그였다.처음에는 KBO 감독 및 선수들도 그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그러나 적응에 실패, 재계약에 실패했다.결국 그는 멕시코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2년 간 뛰며 '권토중래'를 노렸다.성적도 좋았다.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그러나 메이저리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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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시범경기,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 펼쳐져…일부 일정 2023 WBC와 일정 겹쳐
2023 KBO 리그 시범경기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가 열린다.KBO는 3일 발표한 시범경기 일정에 따르면 개막전은 사직(두산-롯데), 대구(SSG-삼성), 창원(LG-NC), 고척(KT-키움), 대전(KIA-한화)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은 부산에서 데뷔전을 갖게 됐으며 염경엽 감독은 LG 감독으로 창원에서 NC와 맞붙게 됐다. KBO는 이번 시범경기 일정을 구단별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3월 13일(월)~ 3월 28일(화)/ 잠실: 3월 13일(월)~ 3월 24일(금)/ 수원: 3월 13일(월)~ 19일(일)/ 광주: 3월 13일(월)~ 16일(목))을 고려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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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계약 뿌리친 고우석, 4억6000만원 재계약으로 쌍둥이 비FA 최고연봉…문보경 150% 최고 인상율
- 김윤식, 이민호, 이우찬 첫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LG트윈스가 2023년 재계약 대상 45명 가운데 베테랑 투수 송은범을 제외한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고우석은 연봉 2억 7000만원에서 1억 6000만원, 59.3%가 오른 4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고우석은 지난해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하면서 세이브왕에 올랐다. 역대 LG 투수 최다 세이브 기록도 다시 세우며 역대 최연소 40세이브를 넘어섰다..고우석은 올 연봉협상에서 구단으로부터 비FA로 8년 200억원의 다년계약을 제시받았으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역대 최고액 제의를 거절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충암고를 졸업하고 2017년 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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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거듭한 뒤 3년만에 다시 KBO에 입성한 알칸타라와 러셀, 2023시즌에 보여줄 모습은?[2023 KBO]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이 똑같이 3년만에 KBO 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알칸타라가 KBO에서의 좋은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복귀했다면 러셀은 KBO에서의 아픈 기억을 씻기 위해 돌아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 알칸타라는 KBO 리그를 떠난 뒤 일본에서 부진한 2년을 보냈고 반대로 러셀은 메이저리그는 아니지만 나름 KBO의 부진을 씻는 2년을 보냈다. 반대로 떠났다가 다시 반대로 돌아온 셈이다. 이들에게 2023 KBO 리그는 또 한번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두산은 지난해 12월8일 투수 알칸타라와 총액 90만달러(연봉 80만달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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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과 퓨처스 스프링캠프, 차로 30분 거리' 삼성 퓨처스 , 비 피해 1군 캠프서 훈련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선수단이 1군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2일 새벽 퓨처스 선수단이 머물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 이시카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탓이다. 오전에 바로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으나 훈련장 곳곳에 비가 고여 정상적인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바로 옆에 있는 실내 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때마침 1군이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아카마 구장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내려 야외 훈련까지 가능하자 1군과 퓨처스 스탭들이 발 빠르게 일정을 조율했다. 1군의 스케줄을 일부 조정하고 오후에 퓨처스 선수단이 아카마 구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진행하는 걸로 결정했다.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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