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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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는 답하라! '약물복용' 최지만이 국가 대표라니...메이저리거는 무조건 '무죄'인가?
허구연 KBO 신임 총재는 취임식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4不(음주운전, 승부조작, 성 범죄, 약물복용)을 금지 사항으로 특별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KBO는 2014년 약물복용으로 MLB 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을 WBC 한국 대표로 발탁한 것이다.약물복용은 허 총재가 말한 4不 중 하나다.허 총재의 말대로라면 최지만은 대표팀에 선발되지 말아야 한다. 허 총재 취임 전 일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인가?그렇다면, 안우진의 '학폭'도 허 총재 취임 전에 발생한 일이다. 그런데 안우진은 대표팀에서 배제됐다.아니면, 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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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있으면 뭐해?' 양키스 1승에 30억원 투자...탬파베이는 10억원에 1승
뉴욕 양키스는 '리빌드'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알 필요가 없다. 승리를 위해서 비싼 선수를 영입하면 되기 때문이다.양키스는 늘 그렇게 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 야구 시대에서는 돈만으로는 통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좋은 예가 탬파베이 레이스다. 탬파베이는 스몰 마켓으로, 싼 선수들을 키워 트레이드하는 식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대표적인 구단이다.양키스는 지난 3년 동안 5억6천만 달러를 선수 페이롤로 썼다.그러나 3년 간 양키스는 224승을 올렸다. 1승을 하기 위해 250만 달러(약 30억 원)를 지출한 셈이다.반면, 탬파베이가 지난 3년 간 쓴 돈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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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이 살길' 일본이 이번 WBC에 지나치게 '올인'하는 이유는? 미국 극복+프로 야구 인기 만회
재일동포 장훈 씨는 자서전 '일본을 이긴 한국인'(평단문화사)에서 "내가 치는 홈런과 안타는 자랑스러운 우리 조선동포들을 차별하는 비열한 일본인들에 대한 시원한 복수"라고 했다.1959년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한 장훈 씨는 23시즌을 뛰면서 타율 3할1푼9리, 안타 3085개, 홈런 504개, 타점 1676점, 득점 1523점, 도루 319개, 수위타자 7회, 최고 출루율 9회 등 불멸의 기록들을 세웠다. 일본에게 야구는 2차세계대전 때 치욕스런 패배를 안겨준 미국에 대한 복수 수단이었다. 또한 전후(戰後)부흥을 상징하는 표상이기도 했다.다른 것은 몰라도 야구만큼은 일본은 미국을 넘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 결과 일본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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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기운을 받아' kt 위즈, 3년만에 다시 찾은 키노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공식훈련 시작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캠프지인 애리조나 투산에 도착한 kt 선수단의 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투수 보 슐서를 비롯해 웨스 벤자민과 앤서니 알포드 등 외국인 선수 3명도 합류해 훈련을 가져 첫날부터 완전체를 이루었다. 훈련에 앞서 첫 미팅을 가진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캠프지의 날씨가 좋다. 훌륭한 훈련 환경에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올해 국제 대회가 많은 만큼,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고 포지션별 백업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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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3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일(금) 오전 10시부터 ‘2023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투어’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창단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팬투어는 3월 2일(목)부터 3월 5일(일)까지 3박 4일간 SSG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 참관 및 현지 관광을 포함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연습경기 관전 2회(3일 한화전, 4일 롯데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 팬미팅,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SSG랜더스 에코백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로고가 부착된 모자 및 키링이 증정된다.참가비는 성인 1인당 162만7000원, 어린이(만 12세 이하) 1인당 155만7000원이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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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외국인선수 계약 총액 3194만4000달러-1인당 평균 106만달러, 성적도 연봉순 될까?[2023 KBO]
2023 시즌에 대비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해외 스프링캠프 시작과 함께 외국인선수의 마지막 퍼즐도 마무리됐다. 유일하게 미완으로 남아 있던 NC 다이노스가 지난달 31일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지명할당된 우완투수 테일러 와이드너를 총액 74만 3000달러에 영입함으로서 2023 KBO 리그에서 모습을 보일 외국인선수 30명이 모두 확정됐다.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선수는 투수 9명, 야수 6명으로 모두 15명이다. 정확하게 절반이다. 지난해 통합우승의 SSG 랜더스와 NC는 모두 새 얼굴이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가 2명씩,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t 위즈는 각 1명씩이 새롭게 선을 보이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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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오키나와 온나손 주민들로부터 환영 축하받아
3년 만에 오키나와 온나손으로 스프링캠프를 차린 삼성 라이온즈 구단을 맞는 환영회가 열렸다.1일(수) 온나손 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삼성 라이온즈가 훈련을 시작한 온나손 아카마구장을 찾았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현수막과 꽃다발 등을 준비했고, 직접 가져온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전달했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수석코치가 대표로 참가했다.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온나손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가 캠프를 열어준 덕분에 지역 어린이들도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올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기원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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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심판위원 52명, 베어스파크에서 닷새간 적응훈련 돌입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23 시즌에 대비해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때에 맞춰 KBO 리그 소속 심판들도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KBO(총재 허구연)는 1월 30일(월)부터 허운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 52명이 참여해 두산베어스의 퓨처스리그 구장인 베어스파크 실내연습장(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668 소재)에서 2023 시즌을 대비한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활동 기간 중에 실시하는 훈련은 지난해 1월 스트라이크존 정상화로 새롭게 적용된 스트라이크존 적응을 위해 약 3주 동안 진행한 데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훈련은 심판 팀장 6명을 중심으로 조당 15~6명씩 각각 A, B, C조 3개조로 나눈 후 로테이션으로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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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3박4일 팬 참관단 모집…연습경기 참관, 선수단 만찬, 관광 포함
롯데자이언츠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을 모집한다.롯데는 3년 만에 재개되는 2023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롯데제이티비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3 롯데자이언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은 선수단과 함께하는 일정을 포함하여 오키나와를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 2월 2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3월 2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모든 여행 참가자는 국내 프로팀과의 연습경기 관람, 선수단 및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만찬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조지훈 응원단장이 진행하며, 치어리더 특별 공연도 함께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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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2023시즌 큰 역할 할 것" 메츠 단장 '호언'...좌완 투수 상대 플래툰 전망
전 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 다린 러프는 부활할까?지난해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으나 러프는 29경기에서 타율 0.152라는 처참한 성적에 그쳤다. 한 방이 필요했으나 러프는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이에 메츠 팬들은 "당장 방출하라"며 분노했다. 지역 매체들도 트레이드를 촉구했다.그러나 메츠는 러프를 포기하지 않았다. 비록 2022시즌에는 부진했으나 2023시즌에서는 제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빌리 애플러 메츠 단장은 1일(한국시간) "러프의 좌완 투수 상대 기록을 보라"라며 "그는 2023시즌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애플러의 지적대로 러프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고타율을 기록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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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5선발급으로 외인 원투펀치' 에릭 페디에 이어 테일러 와이드너로 마지막 퍼즐 맞춰…NC다이노스, 구창모까지 최강 3선발 꾸리나[2023 KBO]
또 ML 5선발급 영입이다.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에서 5선발 경쟁을 펼친 에릭 페디에 이어 테일러 와이드너를 영입하면서 10개 구단 최강의 외인 원투펀치를 보유하게 됐다.NC는 31일 새 외국인투수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지명할당된 테일러 와이드너(Taylor Widener·29)와 계약금 14만5000달러, 연봉 59만8000달러, 총액 74만3000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와이드너에게 지급되는 확정연봉은 74만5000달러지만 이적료까지 포함하면 외국인선수 첫해 최고액인 100만달러를 모두 채운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NC는 2023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고 덩달아 KBO 리그 10개 구단 외국인선수 30명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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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패션 브랜드 '아이앱 스튜디오'와 10억6000만원 상당 선수단 의류·야구용품 지원 협약 맺어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 유명 래퍼 빈지노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인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KIA가 31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장정석 단장과 아이앱 스튜디오 신동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아이앱 스튜디오는 올 시즌 KIA 선수들이 필드에서 입는 유니폼과 점퍼, 후디, 풀오버, 모자, 가방등 약 10억60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야구용품을 지원한다. 유명 래퍼 빈지노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아이앱 스튜디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의류와 용품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 시즌 KIA 선수단이 착용하는유니폼 등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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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단골' 오승환이 빠졌다" 스포츠키다 "나이 때문에 젊은 선수 발탁"
'돌부처' '끝판왕' 오승환이 WBC 이강철호에 승선하지 못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해외 매체 스포츠키다는 31일(한국시간) "MLB 팬들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오승환을 기억할지 모른다"며 "오승환은 2006년부터 WBC에 한국 대표로 뛰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나이 마흔이다. 한국대표팀은 올해 젊은 선수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의 설명대로 오승환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매 WBC에 출전했다.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대표 팀 마지막 등판이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전 6-5로 앞선 상황에서 8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5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역전패의 '주역'이 됐다.오승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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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 된다"...입회 가능성은?
추신수가 오는 2026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OF) 후보에 오를 전망이다.미국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31일(한국시간) 향후 5년 간 HOF 후보에 오를 스타들을 예상하며 추신수를2026년 후보 명단에 올렸다.팬그래프스는 추신수와 함께 콜 해멀스, 라이언 브라운, 알렉스 고든, 에드윈 엔카르나시온, 닉 마카키스를 2026 후보군에 포함시켰다.HOF 후보에 오르려면 MLB에서 10년 이상 활동하고 MLB에서 5년 이상 계속 뛰지 않아야 한다.추신수는 MLB에서 13년 이상 활약했고 2020년 이후 MLB에서 뛰지 않고 있다. 2026년 전까지 MLB에 복귀하지 않는 한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된다.현재로서는 추신수가 KBO에서 현역 생활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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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8명 중 최저 연봉 '마당쇠' 마에다, 부활투 던지나?
2023시즌 MLB에서 뛰는 일본 선수는 모두 8명이다.그런데 이들 중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의 연봉이 가장 적다. 이른바 '노예계약'으로 LA 다저스와 계약했기 때문이다. 그는 201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8년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 지나가는 소도 웃을 복잡한 인센티브 조항들이 삽입됐다.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그의 연봉은 3백만 달러다. 사이닝 보너스를 합해도 312만5천 달러다.이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계약한 후지나미 신타로의 325만 달러보다도 적은 금액이다.202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가 무색하다.마에다는 지난 2021년 8월 2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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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와 2023시즌'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하는 태극마크의 대표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2월 1일 롯데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출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10개 구단이 모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삼성 라이온즈가 1, 2군 모두 모두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렸고 키움 히어로즈가 1, 2군 혼용으로 애리조나와 대만으로 이원화를 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단들의 해외 스프링캠프는 모두 1군 위주들로 짜여 있다.해외 스프링캠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해서 모두 2023 시즌 1군 자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훈련을 하는 퓨처스 선수들에 견주어 그만큼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해외 스프링캠프에 나서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르다.여기에 3월 9일부터 열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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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속도가 벌써 186km?' 오타니 타격 연습 장면 공개...맞대결 펼친 양현종이 오타니 잡나?
오타니 쇼헤이가 벌써 타격 연습에 들어갔다.오타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마이너리그 시설 에서의 야외 프리 타격 영상을 공개했다.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타석에 선 오타니는 "으야!"라고 외치면서 우익 방향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이에 홈플레이트 뒤에서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본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의 목소리가 터졌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의 타구 속도가 116마일(약 186·6킬로)에 달했다고 추측했다. 이들 매체는 오타니의 WBC에서의 투타 기용법은 여전히 미정이지만,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오타니를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직접 상대해본 한국 선수는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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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히트상품 김현준, 최대 142% 인상돼 8000만원에 재계약…에이스 원태인과 김지찬 각각 5000만원 인상, 삼성 2023 재계약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가 30일(월) 2023년 재계약 대상자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이 기존 연봉에서 142% 오른 8000만원에 계약하며 이번 스토브리그 팀내 최고 인상률을 달성했다. 김현준은 지난 시즌 118경기에 출전하면서 100안타, 타율 0.275를 기록했다.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기존 3억원에서 17% 오른 3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주전 내야수로 활약한 김지찬은 기존 1억 1000만원에서 5000만원(45%) 인상된 1억 6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불펜에서 활약한 좌완 이승현은 45% 오른 8000만원에, 포수 자리를 지킨 김재성은 67% 상승한 7500만원에 각각 사인했다. 재계약을 마친 삼성은 30일 스프링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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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민은 2억 4860만원으로 최고액 인상, 한동희는 옵션 달성시 2억 6680만원 받아…이인복-나균안, 첫 억대 연봉 대열에
롯데자이언츠는 2023시즌 연봉계약 대상자 60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해 26홀드를 기록하며 최근 3시즌 연속 20홀드를 달성한 구승민이 6760만원의 최대금액 인상을 기록하며 37.3% 인상된 2억 4860만원에 재계약했다. 마운드에서 투수진에서 활약한 이인복과 나균안은 각각 70.6%, 87.9% 인상된 1억4,500만원, 1억900만원에 계약하며 억대연봉 대열에 올라섰다. 야수진에서는 황성빈과 고승민이 각각 140%, 92.1% 인상율을 기록하며 7,300만원, 7,2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연봉협상에서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 옵션 계약을 주요선수들에게 제시했고 한동희와 이학주가 이를 선택했다. 한동희는 성적 옵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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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의 스프링캠프, 2023 KBO 리그 사실상 막 올라
42년차를 맞는 2023 KBO 리그가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사실상 막이 올랐다. 2020년 이후 3년만에 모두 해외에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꿈은 한결같다. 2023 시즌 우승이 목표다. 물론 겉으론 가을야구 진출이 목표라고 하는 팀도 있지만 내심은 가을야구를 넘어 가을야구의 왕좌에 앉고 싶어한다.팀 뿐만 아니다. 선수들 개개인도 나름대로 목표를 갖고 있다. 투수들은 구속을 높이고 결정구를 좀 더 다듬기를 원하는가 하면 타자들은 어떤 볼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원한다. 수비가 약한 선수들은 수비 보완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스프링캠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스프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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