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는 늘 그렇게 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 야구 시대에서는 돈만으로는 통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양키스는 지난 3년 동안 5억6천만 달러를 선수 페이롤로 썼다.
그러나 3년 간 양키스는 224승을 올렸다. 1승을 하기 위해 250만 달러(약 30억 원)를 지출한 셈이다.
반면, 탬파베이가 지난 3년 간 쓴 돈은 1억9300만 달러다. 이 기간 양키스보다 많은 226승을 올렸다. 1승을 위해 86만 달러(약 10억 원)을 쓴 셈이다.
그렇다고 양키스가 움찔하며 탬파베이처럼 '머니볼' 전략으로 전환할까?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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