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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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단장·아버지가 감독' 필라델피아, 매팅리 벤치코치 감독 대행 선임...MLB 첫 부자 지휘부 탄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단장, 아버지가 감독을 맡는 사례가 나왔다.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8일(현지시간)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65) 벤치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단장인 아들 프레스턴 매팅리(38)가 아버지의 상사가 되는 셈이며, USA투데이는 MLB 사상 전례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매팅리 대행은 뉴욕 양키스 간판타자 출신으로 2011~2015년 LA 다저스 사령탑을 맡아 류현진(현 한화)의 빅리그 안착을 도왔고, 마이애미·토론토를 거쳐 올해 필라델피아에 합류했다. 아들 프레스턴 단장은 마이너리그 출신으로 샌디에이고 스카우트를 거쳐 2023년 부단장, 2024년 단장으로 고속 승진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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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어떻게 위즈덤과 비교하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9호 홈런을 터트리며 리그 홈런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지금 추세라면 시즌 50홈런도 가능하다는 단순 계산도 나온다. 오랜만에 토종 50홈런 기록도 세울 수 있다며 난리다. 지난해 35개 홈런을 쳤던 패트릭 위즈덤을 소환하며 김도영과 비교하기도 한다.하지만 김도영과 위즈덤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득점권 타율을 보자. 위즈덤은 0.257인데 비해 김도영은 0.370이다. 주자가 없을 때 위즈덤의 타율은 0.259였지만, 김도영은 0.182를 기록 중이다. 위즈덤은 119경기에서 85개의 타점을 올렸다. 경기당 0.7개다. 김도영은 26경기에서 26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개의 타점을 올리는 중이다. 누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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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1위 출발이 옛말이 됐다' kt,1위 질주 비결은 백업 자원의 정신력
LG 트윈스와의 4시간 혈투 끝에 선두 자리를 지킨 kt wiz의 승리 뒤에는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강민성을 비롯해 경기 후반 투입된 백업 자원들의 합작이 있었다.강민성은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전 연장 10회말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득점은 7회 대주자 권동진의 몫이었고,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한 동료는 7회 대타 유준규였다. 강민성은 "익산구장(2군 홈구장)에서 함께 힘들게 지낸 동료들"이라며 "대기타석에서 준규에게 '한번 해보자'고 했고, 동진이 형과는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함께 으쌰으쌰 했다"고 회상했다.이번 안타는 그의 KBO 통산 6번째이자 데뷔 첫 끝내기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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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좋던' 이정후 잠시 숨 고르기...필라델피아전서 4타수 무안타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숨을 골랐다.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이 끊겼고, 시즌 타율도 0.313에서 0.301(103타수 31안타)로 내려앉았다.이정후는 좌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를 끝내 공략하지 못했다. 1회 좌익수 뜬공, 3회 2사 2루서 헛스윙 삼진, 6회 1루 땅볼로 물러났고 9회 좌완 팀 마이자에게도 2루 땅볼로 아웃됐다.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까지 던진 루사르도에게 단 2안타로 묶여 0-7 완패했다. 한편 롭 톰슨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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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안심 못 한다' 프로야구 마무리 잔혹사...부상에 부진까지 뒷문 비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계 명언이 최근 KBO리그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마무리 투수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경기 막판 결과가 뒤집히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다.28일 5개 구장 5경기는 모두 1점차로 끝났다. 4경기는 9회에 점수가 났고, 3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10구단 체제 이후 하루 5경기가 모두 1점차로 마감된 사례는 2015년 8월 15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구단별 사정은 심각하다. LG 유영찬(11세이브·평균자책점 0.75)은 오른쪽 팔꿈치 피로 골절로 수술을 앞뒀고, LG는 마이너리그의 고우석 영입까지 검토 중이다. 두산 김택연(3세이브)은 어깨 염좌로 말소돼 5월 말 복귀 예정이다. 한화 김서현은 평균자책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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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0.38' 오타니, 등판일엔 방망이 내려놓는다...시즌 두 번째 타선 제외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일 타선에서 시즌 두 번째로 빠지게 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타니를 제외한 타순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 오타니는 닷새 휴식 후 엿새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오타니의 빈자리는 빅리그 2년 차 돌턴 러싱이 1번 지명 타자로 메우게 됐다. 윌 스미스의 백업 포수인 러싱은 타율 0.385에 홈런 7개를 터뜨리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MLB닷컴은 이번 결정에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오타니가 투수에 전념하도록 한 조처와 함께, 휴식일 없는 13연전 마지막 3연전 일정 조정, 30일 현지시간 정오 경기 시작 등이 영향을 미쳤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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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없었지만 더 값졌다' 한화 노시환의 선구안과 팀 배팅, 부활 곡선이 시작됐다
비록 장타는 없었지만 눈 야구와 팀 배팅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한화 노시환은 4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특히 연장 10회말 눈 야구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낸 것은 최고였다.덤으로 0-1로 뒤지고 있던 4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팀 배팅으로 동점 희생플라이를 쳐낸 것은 으뜸이었다.비록 2회말 채은성의 병살타로 빛이 바랬지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조율한 것은 좋았다.시즌 전 13년간 최대 307억 대형계약을 맺으며 세간을 놀라게 했던 노시환은 개막전부터 4월 내내 타율 1할대에 허덕이는 부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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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패색을 5-5로 바꾸고, 끝내 7-6 끝내기' 한화의 9·10회 드라마, 단독 7위까지 올렸다
역전...재역전...동점...그리고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한화이글스는 4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7-6으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연장 10회말 노시환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최고였고 선발 왕옌청의 5.1이닝 2실점 호투는 으뜸이었다.덤으로 연장 10회말 역전의 신호탄을 쏜 페라자의 동점 1타점 적시타는 좋았다.선발 투수로 SSG는 최민준, 한화는 왕옌청이 나섰는데 SSG가 1회초에 박성한의 솔로홈런으로 단박에 선취점을 뽑았다.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4회말 1사 후 페라자의 2루타와 문현빈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노시환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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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도 다년 계약? LG 복귀 시 200억대 규모 가능할까
고우석의 LG 트윈스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LG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수 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고우석을 데려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이 복귀할 시 LG는 어떤 대우를 해줄까? LG는 확실하게 그를 잡기 위해 다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LG는 고우석이 미국에 가기 전 다년 계약을 고려했던 건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10년 이상,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FA 계약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다. 고우석의 미국행으로 없던 일이 되고 말았지만, 돌아올 경우 LG는 다지 다년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시환처럼 적절한 시기에 MLB 진출을 허용한다는 옵션도 포함될 수도 있다.과거 윤석민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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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경기 만에 멈춘 방망이' 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파열로 6주 공백 그리고 대체 외인 카드
KIA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6주 결장이 불가피해졌다.KIA는 28일 회복 기간을 6주로 보고 대체 선수 물색에 들어갔다. 25일 롯데전 수비 중 교체돼 이튿날 말소된 그는 올 시즌 23경기 타율 0.250·2홈런·16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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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예비 FA '빅4' 수난...구자욱 부상, 원태인 '구설수', 홍창기와 박동원 부진
구자욱,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 홍창기, 박동원(이상 LG 트윈스)은 시즌 전 비FA 다년 계약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선수들이다. 구단들이 이들을 일찌감치 잡아두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조용하다. 정중동도 아니다. 사실상 없던 일이 됐다. 대다수 선수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FA보다 FA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받아 보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들의 지금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이른바 'FA로이드'를 해야 할 올해 약속이라도 한 듯 '동병상련'의 처지가 된 것이다.구자욱은 갈비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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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8명을 쏟아부은 NC, 1-4를 5-4로 뒤집었다...안중열, 또다시 결승타 주인공 됐다
NC 다이노스가 불펜 8명을 쏟아부은 총력전 끝에 KIA 타이거즈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NC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5-4로 가져갔다. 최근 4경기 3승 1패의 NC는 12승 13패, 2연승에 실패한 KIA는 12승 1무 13패가 됐다.KIA가 2회초 나성범의 솔로포로 앞서갔지만 NC는 2회말 데이비슨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1을 맞췄다. 3회초 신민혁이 김선빈 적시타와 김도영의 좌월 투런포를 연달아 허용해 1-4까지 밀린 NC는 3회말 박민우의 2타점 2루타에 박건우 볼넷·이우성 내야 땅볼을 묶어 4-4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6회말 갈렸다. 데이비슨의 선두 2루타와 이우성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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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돌아온 김성윤, 결승타로 답했다' 삼성의 7연패 탈출, 잠실 연장에서 마침표 찍혔다
삼성 라이온즈가 잠실 연장 혈투 끝에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삼성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를 5-4로 이겼다. 7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13승 1무 11패로 4위를 유지했고, 연승 도전에 나섰던 두산은 10승 1무 15패가 됐다.선발 후라도는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의 방화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86구를 던지며 직구 11구·싱커 29구·슬라이더 20구·체인지업 20구·커터 3구·커브 3구를 고루 활용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0㎞/h였다. 두산 곽빈 또한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3실점 호투로 승패 없이 내려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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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3연승 끊고 승차 한 경기로' 롯데, 사직 5-4 신승으로 탈꼴찌 시동 걸다
최하위 롯데가 사직에서 키움을 잡고 탈꼴찌 시동을 걸었다.롯데는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전을 5-4로 잡으며 3연승 중이던 키움을 멈춰 세우고 9위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선발 김진욱은 1-0으로 앞선 5회초 제구 난조에 안타 2개·볼넷 3개로 2실점 했으나 1사 2·3루에서 임지열·이형종을 연속 삼진으로 잠재웠다. 5회말 전준우의 땅볼로 2-2 동점을 만든 롯데는 6회말 박승욱·전민재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이호준·장두성의 잇단 적시타로 5-2로 달아났다.9회말 최준용이 2실점 해 5-4까지 쫓겼지만 김원중이 무사 1루에서 등판, 안치홍을 6-4-3 병살로, 김건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매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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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에서 0.313까지' 이정후의 최근 15일은 NL 어떤 타자도 따라오지 못한 시간이었다
홈 6연전에서 폭발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동부 원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이정후는 29일~5월 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5월 2~4일 탬파베이와 원정 3연전을 차례로 치른다. 28일 기준 타율 0.313, 안타 31개, 타점 10개로 NL 타격 9위·최다 안타 공동 10위다.특히 최근 15일 동안 안타 21개·타율 0.467로 같은 기간 NL 안타와 타율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달 초만 해도 1할대였던 그는 17일 신시내티전 4타수 3안타 이후 멀티히트 5차례, 지난주 다저스·마이애미와의 홈 6연전에서만 12안타를 몰아쳤다.베이스볼서번트 지표도 장타 생산율 0.305, 강타 비율 39.1%로 전년 대비 한층 강해진 흐름을 보여준다.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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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0회의 드라마' kt vs LG의 승부, 강민성의 끝내기로 매듭지어졌다
선두 자리를 놓고 격돌한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kt wiz가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로 LG 트윈스를 무릎 꿇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kt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를 6-5로 잡고 18승 8패(승률 0.692)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LG는 선발 좌완 라클란 웰스가 6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 타율 1위(0.282) kt 타선을 6회까지 묶었지만, 그가 내려간 7회부터 흐름이 갈렸다. LG는 1회 홍창기 3루타·천성호 안타로 선취점, 4회 문보경의 우월 솔로포(비거리 118.7m)로 2-0을 만들었다.kt의 반격은 7회말 대타 카드 연속 적중에서 시작됐다. 힐리어드의 행운의 내야 안타와 이정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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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의 무게' 끝내 양상문을 멈췄다...한화 마운드 사령탑 잠시 비운 사이 박승민 코디네이터 등판
한화 이글스 마운드 사령탑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한화는 28일 양상문(65) 투수코치가 김경문 감독과 면담 끝에 건강을 이유로 엔트리 말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키움·kt에서 1군 투수코치를 지낸 박승민 코디네이터가 1군에 올라와 SSG전부터 자리를 대신한다.지난 7월 김 감독 요청으로 합류한 양 코치는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5.23)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당분간 보직 없이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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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유격수 김혜성의 답답한 하루...2타수 무안타·실책 1개에도 다저스는 9회 끝내기 재역전승
다저스 김혜성(27)의 방망이가 이틀째 잠잠했고 글러브도 흔들렸다.김혜성은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마이애미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좌익수 뜬공, 4회 2사 1·3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그는 7회말 알렉스 콜과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13(47타수 15안타)으로 내려갔다.수비에서도 4회초 2사 만루 사노하의 3·유간 땅볼 처리 중 공을 한 번 놓쳐 시즌 3호 실책을 기록했다.경기는 9회말 카일 터커의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가 5-4 재역전승했고 선발 야마모토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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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빅리거 1호' 김하성의 새 출발...4개월 만에 마이너 그라운드 밟는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긴 재활을 견뎌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실전 무대에 발을 디딘다.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는 2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팀에 합류해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키츠와 홈 6연전을 시작하며, 이 구단에서 빅리거가 재활 등판한 첫 사례라는 점도 눈에 띈다.김하성은 1월 국내 빙판길 사고로 가운뎃손가락 힘줄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라이브 타격과 시뮬레이션 경기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2021년 샌디에이고 데뷔 후 통산 타율 0.242·52홈런·217타점을 남겼고, 2023년에는 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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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한 번 못 휘둘렀다' 송성문, 빅리그 승격 이틀 만에 트리플A 강등
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 송성문(29·샌디에이고)의 빅리그 데뷔가 타석 한 번 없이 짧게 막을 내렸다.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시티 해외 경기에 적용된 '27번째 선수' 특별 로스터로 26일 빅리그에 올랐으나, 팀이 미국으로 복귀하며 로스터가 26명으로 환원돼 곧바로 강등됐다.26일은 벤치에 머물렀고, 27일 8회초 대주자 출전이 전부, 타석에는 단 한 번도 서지 못했다.지난해 12월 4년 1천5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스프링캠프 복사근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 빠졌고, 트리플A 20경기 타율 0.293·12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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