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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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다시 승리투수' 키움을 연패에서 건졌다...두산 4-2 격파
981일 만의 승리, 안우진의 호투가 키움을 연패에서 건졌다.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 두산전에서 4-2로 승리, 12승 18패로 연패를 끊고 8위로 올라섰다.주인공은 키움 선발 안우진.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981일 만의 승리투수가 됐다. 양현종이 팀 내 유일한 멀티히트, 두산 벤자민은 3⅔이닝 4실점(3자책)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은 1회말 이형종의 3루수 실책 출루·도루와 김건희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초 두산은 카메론(2루수 실책)·박준순 안타로 잡은 무사 1·2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2-1 역전했다.키움은 4회말 곧장 흐름을 되찾았다. 박수종 볼넷·브룩스 안타로 만든 1사 1·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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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5타점·홍창기 4득점' LG, NC에 13-5 폭격...선두 KT와 0.5경기 차로 좁혔다
오스틴 딘과 홍창기가 만든 13득점 폭격이 잠실을 흔들었다.LG 트윈스는 2일 잠실야구장 NC 다이노스전에서 13-5로 대승, 3연승을 달렸다. 19승 10패의 LG는 1위 KT(20승 10패)를 0.5경기 차로 따라붙었고, NC는 13승 16패 공동 7위에 머물렀다.타선이 살렸다. 오스틴 딘이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3득점, 홍창기가 3타수 3안타·3볼넷 2타점 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NC 선발 버하겐은 1⅔이닝 5사사구 4실점 패전. LG 송승기는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 지원 속 승리투수가 됐다.LG는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든 뒤, 2회말 2사 1·3루에서 오스틴의 2타점 3루타와 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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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강판도 묻혔다' 한화, 선발 전원 안타 13득점 폭발...삼성 13-3 완파
선발투수의 조기 강판을 불 방망이로 이겨냈다.한화이글스는 5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활발한 타격은 최고였고 비록 선발 문동주가 부상으로 조기강판 되었지만 3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진의 활약은 으뜸이었다.선발투수로 한화는 문동주, 삼성은 장찬희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1사 후 페라자의 안타에 이어 문현빈과 강백호가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노시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삼성은 1회말 박승규의 안타와 2루 도루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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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의 짧은 1회,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15구 만에 마운드 떠나
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리던 한화에 또 빨간불이 켜졌다.토종 선발 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전 1회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154km 직구 뒤 얼굴을 찡그렸다. 왼팔을 들어 이상을 알린 그는 15구 만에 강판됐고, 구단은 "상태를 본 뒤 병원 검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화 로테이션은 이미 흔들렸다. 외인 오웬 화이트가 3월 3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고, 윌켈 에르난데스도 이날 팔꿈치 염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문동주까지 어깨를 잡으며 한국시리즈 진출팀의 마운드 고민이 한층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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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시즌 첫 승' 롯데, SSG 잡고 3연승...윤동희 3안타·레이예스 3타점
SSG 외인 투수의 헤드샷 자동 퇴장이 부른 6회 빅이닝이 경기를 통째로 뒤집었다.롯데 자이언츠는 2일 인천 문학경기장 SSG 랜더스 원정에서 7-5 역전승을 거뒀다. 오랜만의 3연승과 함께 11승 1무 17패가 된 롯데는 키움(11승 18패)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고, 연패의 SSG는 17승 12패 3위에 머물렀다.롯데 선발 나균안은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고, SSG 베니지아노는 5이닝 2실점을 남긴 채 6회 헤드샷 자동 퇴장으로 강판됐다. 타선에선 윤동희가 3안타, 레이예스가 3타점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다.기선은 SSG가 잡았다. 1회말 박성한의 우중간 솔로포와 4회말 최정의 2루타-에레디아의 적시타로 2-0이 됐다.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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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을 노린 적이 없는데도' 신인왕 닉 커츠, 본즈와 어깨 나란히 한 20경기 연속
지난해 만장일치 신인왕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볼넷 출루 역대 2위 타이에 올랐다.커츠는 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서터 헬스 파크 클리블랜드전 7회말 가디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지난달 11일 메츠전부터 이어진 20경기 연속 볼넷 출루로, 역대 2위 배리 본즈(2002~2003년)와 동률이 됐다. 1947년 로이 켈렌바인의 22경기인 1위까지는 3경기 남았다.커츠는 "본즈와 같은 선상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볼넷을 노린 적은 없고 적극적 스윙으로 나쁜 공을 골라내다 자연스럽게 쌓였다"고 했다.지난해 117경기 타율 0.290·36홈런·86타점으로 AL 신인왕에 오른 그는 휴스턴전 역대 신인 최초 한 경기 4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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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던 에르난데스가' 한화 선발진 비상, 키움도 하영민 이탈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같은 날 선발 자원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한화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염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구단은 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정밀 검사 결과 경미한 염증으로 진단돼 한 턴 쉰 뒤 재등록한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의 시즌 성적은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 최근 3경기에선 2승 평균자책점 0.50으로 살아나던 흐름이었다. 3월 3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외인 오웬 화이트에 이어 에르난데스까지 잃은 한화 선발진엔 비상이 걸렸다.키움도 토종 에이스 하영민이 봉와직염 진단으로 이탈했다. 오른발 통증을 호소한 그는 4일 재검을 받고 약 2주 결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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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탬파베이전 3타수 1안타...2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98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쳤다. 타점·득점은 없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8(114타수 34안타)로 올랐다.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그는 첫 타석 좌익수 뜬공 뒤, 5회 좌완 매클래너핸의 152.6㎞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았다. 후속 엥카르나시온 병살타로 득점은 무산됐다. 8회는 2루수 땅볼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안타 6-5 우세에도 0-3으로 패해 4연패, NL 서부지구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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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구 하나에 호투가 사라졌다' SSG 베니지아노, 헤드샷 자동 퇴장
시즌 첫 호투를 펼치던 SSG 외인 투수의 마운드가 속구 하나로 무너졌다.SSG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2일 인천 롯데전 6회 헤드샷 자동 퇴장으로 강판됐다. 5회까지 단타 2개만 내준 무실점 호투가 멈췄다.앞선 5경기 퀄리티스타트 없이 2패만 안았던 그는 6회까지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2-0 리드에서 선두 한태양에게 안타를 내준 뒤 장두성에게 던진 속구가 헬멧을 강타했다.KBO 규정상 속구 헤드샷은 자동 퇴장으로, 시즌 5번째다. 베니지아노의 최종 성적은 6이닝 3피안타 2실점이다. 이어 등판한 노경은이 피안타 2개로 책임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무실점도 깨졌다. '검투사 헬멧'을 맞은 장두성은 대주자 신윤후로 교체됐고, 롯데는 "아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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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도입 한 달 MLB, 볼넷 7.3% 증가...챌린지 성공률은 포수 60% vs 투수 4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 시즌 처음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방식이 한 달 만에 경기 풍경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AP통신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스트라이크존 통과 비율은 지난해 50.6%에서 올해 47.3%로 줄었고, 같은 기간 볼넷은 7.3% 증가했다. 이 추세대로면 2000년 이후 최다이자 MLB 역사상 9번째로 많은 볼넷이 기록된다.경기당 삼진(16.6→16.9개)과 팀 평균 득점(8.7→9.0점)도 함께 늘었고,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42분으로 5분 길어졌다.타자별로 설정되는 ABS 존에 투수들이 적응하지 못한 영향이 컸다. 시카고 컵스 제드 호이어 운영 부문 사장은 "마이너리그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었고 결국 모두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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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대신 구본혁' 3연승 노리는 LG, NC 킬러 송승기 출격
3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2일 잠실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염경엽 감독은 홍창기-천성호-오스틴 딘-문보경-송찬의-박해민-구본혁-이주헌-신민재 순으로 타선을 짰다. 유격수에는 오지환 대신 구본혁이 들어갔고, 포수 마스크는 이주헌이 썼다.선발 마운드는 시즌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1.42로 웰스와 함께 선발진을 떠받치는 송승기가 맡았다. 송승기는 올해 NC전 5이닝 무실점 승을 거뒀고, 통산 NC전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54로 강세를 보였다.2연승 중인 LG는 18승 10패 단독 2위로 1위 KT(20승 9패)에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3연속 끝내기 패의 충격에서 벗어난 불펜진은 전날 김진성·우강훈·장현식이 무실점 계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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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강속구 사라진 MLB 밀워키 우드러프, 어깨 염증으로 전력 이탈
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브랜던 우드러프(33)가 오른 어깨 염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드러프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직전 등판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난 지 하루 만의 결정이다.전날 선발로 나선 우드러프는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평소보다 급격히 떨어졌고, 2이닝 만에 강판됐다.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었지만,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즉각 휴식을 결정했다.올스타 2회 선정의 우드러프는 최고 161㎞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진을 지탱해온 정상급 투수다. 올 시즌 6경기 2승 1패·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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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6승 무패' 문동주, 한화의 사슬 끊을 가장 익숙한 무대를 만났다
'삼성 킬러' 문동주가 한화의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2일 한화·삼성 2차전 선발 매치업은 문동주 대 신인 장찬희다. 문동주는 통산 삼성전 6승 무패·평균자책점 1.34·피OPS 0.633의 압도적 전적을 자랑한다.올 시즌도 KT전 4이닝 5실점, LG전 3.2이닝 5실점(3자책)을 빼면 5이닝 이상 평균 2.5실점으로 안정적이고, 직전 NC전에서는 초반 흔들림을 딛고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했다.삼성 선발 장찬희는 8경기 16.2이닝 평균자책점 2.70·WHIP 1.32로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키움전 오프너 3이닝 1실점, 한화전 롱릴리프 3.1이닝 무실점을 책임진 그에게 이번 정식 선발 등판은 1군 5선발 정착의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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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가 다저스 차기 사령탑?…다저스 내이션 맥케인, 로버츠 후계자로 로하스 지목
LA 다저스의 베테랑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은퇴 이후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이 제기됐다. 다저스 네이션의 더그 맥케인은 최근 로하스가 선수로서 유니폼을 벗더라도 다저스와의 인연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11번째 시즌을 맞이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뒤를 이을 최적의 후임자로 로하스를 꼽았다.맥케인은 "선택권이 있다면 월드시리즈 7차전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로하스를 선택할 것"이라며 "그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부터 신예 사사키 로키까지 모든 선수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로하스는 자석 같은 매력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야구 지능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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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계약자의 폭주...바르가스, 24경기 연속 안타로 MLB 역대 3위
마이너리그 계약자에서 MLB 타격 1위로 바르가스의 반전 드라마가 멈추지 않는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일데마로 바르가스(34)는 2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 컵스 원정경기에서 4타수 4안타·1볼넷·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개막전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가 24경기로 늘어 메이저리그 역대 단독 3위에 올랐다. 1위는 1976년 론 르플러어의 30경기, 2위는 1937년 지 워커의 27경기다.2번 타자 2루수로 나선 그는 1회초 콜린 레이에게서 중전안타로 기록을 연장했고, 시즌 타율을 0.404로 끌어올려 MLB 전체 1위를 지켰다. 지난 시즌부터 합산한 27경기 연속 안타는 2019년 윌슨 라모스(26경기)를 넘어선 베네수엘라 선수 최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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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한화, 외인 없는 선발 로테이션? 에르난데스도 팔꿈치 불편 호소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지난 3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햄스트링 근육 파열상을 입었다. 6주 이상 진단이 나오자 한화는 잭 쿠싱을 6주 계약으로 영입했다. 쿠싱은 그러나 마무리 김서현의 하차로 선발 대신 마무리 보직을 맡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제1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도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2개, 사사구 1개만 내주며 호투하고 있었다. 투구수도 62개에 불과했다. 그런데 6회말 갑자기 교체됐다.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한화는 보호 차원에서 교체하긴 했지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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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 2마리 토끼 잡으러 전격 미국행?...고우석 복귀 위해 디트로이트에 직접 '읍소'할 듯, 치리노스 대체자 물색 가능성도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가 절묘하다. LG는 지금 마무리가 없다. 유영찬이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고우석이 필요하다. 그런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머리를 굴리고' 있다. 고우석을 '볼모'로 최대의 수혜를 누릴 눈치다. 고우석은 지금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하고 있다. 이적료를 최대한 챙기려는 속셈일 수 있다. 아니면 고우석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안달이 난 쪽은 LG다. 하루라도 빨리 데려와야 한다. 고우석도 설득해야 한다. 차 단장이 가지 않을 수 없다.LG는 또 외인 투수 치리노스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3주 쉬면 된다고는 하지만 대책은 세워놓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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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약한 타자' 꼬리표 떼버린 두산 카메론, 6경기 연속 타점으로 부활했다
'득점권 20타수 무안타'에서 '6경기 연속 타점'으로 카메론의 부활은 이미 시작됐다.두산 외야수 다즈 카메론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2볼넷 5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16-6 대승의 선봉에 섰다.시즌 득점권 타율 자체는 0.250이지만 흐름은 다르다. 지난달 24일 잠실 LG전까지 그는 득점권 20타수 무안타로 '찬스에 약한 타자'의 대명사였고, 일각에서는 '1번 타자로 돌리자'는 회의적인 시선까지 나왔다.분기점은 25일 LG전이었다. 첫 득점권 안타로 침묵을 깬 뒤 이날까지 6경기 연속 타점, 최근 6경기 득점권 타율은 8타수 7안타 0.875로 폭발했다.본인은 "투수들도 실투를 던지니 밸런스 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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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정우주 트레이드하라! 17경기 등판 중 9경기 1이닝 미만 투구...이대호도 선발로 키우라고 '일갈'
기자는 한화 이글스의 19세 유망주 정우주를 선발투수로 키워야 한다고 누차 주장했다. 그는 처음부터 선발투수고 마지막까지 선발투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한화 이글스의 미래이자 KBO리그의 보배다. 그런 그가 지금 마운드 위에서 길을 잃고 있다. 최근 17경기 등판 중 무려 9경기에서 1이닝조차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는 기형적인 기용이 반복되고 있다. 이럴거면 차라리 트레이드하는 게 낫다. 급기야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마저 "정우주를 선발로 키워야 한다"고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레전드 타자의 눈에도 현재 정우주의 활용법은 선수의 잠재력을 갉아먹는 '재능 낭비'로 비춰진 것이다.현재 정우주의 기용 방식은 전형적인 '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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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3안타 5타점·안재석 가세' 두산, 11점 빅이닝 폭주로 키움 16-6 완파
두산 베어스가 키움을 상대로 16-6 화력 쇼를 펼치며 3연승을 질주했다.두산은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 리그 키움전에서 16-6 대승으로 13승 1무 15패, 키움은 11승 18패 9위에 머물렀다.승부는 6·7회 빅이닝이 갈랐다. 5-5에서 6회초 김기연·카메론 적시타와 폭투, 박준순 적시 3루타에 폭투까지 묶어 5점을 뽑은 두산은 10-5로 달아났고, 7회초 카메론·박준순 연속 적시타와 정수빈·오명진 밀어내기 볼넷, 김기연 적시타로 6점을 더해 16-5로 벌렸다.타선은 카메론(3안타 1홈런 5타점)과 안재석(2안타 1홈런)이 이끌었고, 김기연·박준순도 3안타로 가세했다.키움이 2회말 박수종 안타·실책과 양현종 희생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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