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한화·삼성 2차전 선발 매치업은 문동주 대 신인 장찬희다. 문동주는 통산 삼성전 6승 무패·평균자책점 1.34·피OPS 0.633의 압도적 전적을 자랑한다.
올 시즌도 KT전 4이닝 5실점, LG전 3.2이닝 5실점(3자책)을 빼면 5이닝 이상 평균 2.5실점으로 안정적이고, 직전 NC전에서는 초반 흔들림을 딛고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했다.
키플레이어는 한화 이진영, 삼성 박승규. 이진영은 전날 3안타와 안정된 수비로 1번 중견수의 무게감을 보였고, 박승규는 타율 0.311·OPS 1.031·wRC+ 179.5에 결승 홈런과 호수비까지 더한 흐름이다.
문동주가 한화의 연패를 끊을지, 장찬희가 삼성의 연승을 이어갈지가 2차전 관전 포인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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