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일데마로 바르가스(34)는 2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 컵스 원정경기에서 4타수 4안타·1볼넷·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개막전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가 24경기로 늘어 메이저리그 역대 단독 3위에 올랐다. 1위는 1976년 론 르플러어의 30경기, 2위는 1937년 지 워커의 27경기다.
10년 차인 그는 지난해 38경기 출전에 그쳐 올 시즌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한편 애리조나는 5-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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