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 H리그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4-21(14-8 10-13)로 꺾었다. 2차전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반 9-7에서 중거리 슛을 앞세운 연속 3골로 격차를 벌린 인천도시공사는 조직적 세트 플레이로 흐름을 이어갔고, 23-20으로 앞선 종료 1분 30초 전 김락찬이 상대 패스를 가로채 속공 골로 쐐기를 박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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