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천성호-오스틴 딘-문보경-송찬의-박해민-구본혁-이주헌-신민재 순으로 타선을 짰다. 유격수에는 오지환 대신 구본혁이 들어갔고, 포수 마스크는 이주헌이 썼다.
선발 마운드는 시즌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1.42로 웰스와 함께 선발진을 떠받치는 송승기가 맡았다.
2연승 중인 LG는 18승 10패 단독 2위로 1위 KT(20승 9패)에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3연속 끝내기 패의 충격에서 벗어난 불펜진은 전날 김진성·우강훈·장현식이 무실점 계투로 안정을 되찾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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