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기록 2개가 새로 작성됐다고 2일 밝혔다.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는 창원시청(박성현·모대성·송민호·김정현)이 합계 1천76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체대팀이 세운 종전 기록(1천756점)을 9점 차로 끌어내린 새 기록이다. 다만 2023년 중국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작성한 세계기록 1천777점에는 12점 모자랐다.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본선 개인전에서는 김선자(우리은행)가 628.4점을 쏴 이은서(서산시청·628.3점)를 단 0.1점 차로 제치고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2022년 노르웨이의 제니 스테네가 유럽선수권에서 작성한 세계기록 630.2점과는 1.8점 차로 좁혔다. 박예빈(KT)이 623.0점으로 2위, 김채희(화성특례시청)가 621.9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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