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은 2일(한국시간) 에드먼턴이 애너하임 덕스와의 1라운드에서 2승 4패로 짐을 싸며 맥데이비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2015년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그는 정규리그 MVP 격 하트 트로피 3회, 득점왕 아트 로스 트로피 6회를 따낸 리그 지배자다. 다만 팀 전력 한계로 스탠리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7년 맺은 8년 계약이 끝나는 2025-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에드먼턴은 이번 오프시즌부터 연장 협상에 나서야 한다.
로이터는 "에드먼턴이 우승권 도약 확신을 못 심어주면 그가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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