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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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빅리그 데뷔 임박했나? 더블A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마이애미, 콜업할 듯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가 이루어지는 모양새다.마이애미 말린스는 7일(이하 힌국시간) 고우석을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시켰다. 고우석은 원래 더블A 소속이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그동안 하위 레벨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루키리그, 싱글A, 하이 싱글A를 거쳤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도 빠졌다. 트리플A 팀은 빅리그 즉시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트리플A로 이동시킨 것은 그를 빅리그로 콜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임창용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던 임창용은 2012년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해 말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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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혜성(彗星)'이 돼버린 김혜성(金慧成)...등장곡도 혜성, 김치처럼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오르나?
김혜성(LA 다저스)에 대한 현지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실력과 그의 이름 때문이다. 특히 그의 독특한 이름 '혜성'이 영어로 'comet'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혜성은 한자 이름은 '慧成'이다. '지혜를 얻는다'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꼬리별로 알려진 혜성의 한자는 '彗星'이다. 꼬리가 빗자루(彗)와 같다 하여 혜성(彗星)이라 이름 지어졌는데, 출몰 주기가 일정치 않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로 쓰인다. 김헤성이 그런 케이스다. 혜성처럼 나타나 맹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름까지 혜성이니 더욱 놀랍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자까지 같았으면 어떻게 됐을까?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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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이정후, 애틀랜타전 3타수 1안타 2볼넷..."타율 0.277 상승"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다시 안정적인 출루 능력을 과시했다.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242타수 67안타)로 미세하게 올랐다.이정후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이어가고 있으며,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는 2경기 연속 3출루를 달성했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바로 결과를 냈다. 무사 2루 상황에서 애틀랜타 우완 선발 스펜서 슈웰렌바흐의 첫 공을 노렸다. 가운데로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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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첫 트리플A 데뷔"...고우석, 잭슨빌서 1이닝 무실점 호투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거 고우석이 올 시즌 첫 트리플A 무대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고우석은 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산하 잭슨빌 점보슈림프 유니폼을 입고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럼 불스와의 트리플A 홈경기에 나섰다.그는 팀이 0-7로 대량 실점한 8회초 네 번째 릴리프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소화하며 1피안타 1탈삼진으로 무실점 마무리를 완성했다.이날 22구를 던진 고우석은 직구 최고 구속 150.5㎞를 기록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작년 5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한 고우석은 방출 후보 명단에 오른 후 마이너리그로 소속이 변경됐으며,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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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경미한 부상"...김혜성, 발목 타박상 회복으로 다저스 비상해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의 발목 부상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다저스 구단은 7일(현지시간) 김혜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의 컨디션 회복을 확인한 후, 비상 대기조로 올렸던 외야수 제임스 아우트먼과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트리플A로 재배치했다고 발표했다.두 선수는 즉시 산하 마이너리그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합류해 리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 투입됐다.김혜성의 부상은 지난 4일 다저스타디움 뉴욕 메츠전 2회 공격 도중 발생했다. 자신이 타격한 파울볼이 왼쪽 발목을 강타하면서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직후 "김혜성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으나, 김혜성이 연이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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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뇌진탕이라니...' 헤지스, 치좀 주니어 배트에 머리 직격...5번째 뇌진탕 부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포수 오스틴 헤지스(32)가 상대 선수의 배트에 머리를 직격당해 뇌진탕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보도하며 "헤지스의 뇌진탕 부상은 프로 입단 이후 다섯 번째로, 주변에서는 깊은 걱정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헤지스는 6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 9회에 상대 팀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가 휘두른 배트 끝에 머리를 맞았다.헤지스는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머리에 충격이 전해졌다.클리블랜드의 스테픈 보그트 감독은 7일 "헤지스는 어지럼증을 동반한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아직 증상이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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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가리지 않는다' 김혜성, 3경기 연속 벤치...로버츠 감독, 연봉 230억원 타율 0.167 콘포토 고집스럽게 계속 기용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벤치에서 대기한다.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김헤성을 제외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는 우완 소니 그레이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김혜성은 현재 0.404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다저스는 타율 0.167의 마이클 콘포토를 고집스럽게 기용하고 있다. 연봉 1700만 달러(230억 원)의 콘포토는 전날 메츠전에서 결승타를 친 바 있다. 콘포토는 그레이를 상대로 통산 0.273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1개 쳤다. 김혜성은 그레이를 상대한 적이 없다.토미 에드먼이 2루수를 맡고 앤디 파헤스가 중견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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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필요 없어!' 스넬, 글래스나우, 오타니, 사사키 복귀 늦추는 로버츠 감독 속셈은? '옥토버'
다저스는 30개 구단 중 투수 영입에 가장 신경을 쓰는 구단이다. 유망주 드래프트도 투수 중심이다.이유는 간단하다. 부상 때문이다. 다저스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투수 15명을 올려놓았다. 루이스 가르시아, 타일러 글래스나우, 블레이크 스넬, 개빈 스톤, 에밋 시핸, 리버 라이언, 에반 필립스, 블레이크 트레이넨, 마이클 코펙, 브루스더 그라테롤, 카일 허트, 마이클 그로브,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사사키 로키, 커비 예이츠가 그들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재 부상으로 결장 중인 대부분의 투수들이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모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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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리플A 유격수 출전서 2루타...6경기 무안타 끝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29)이 유격수 수비를 소화하며 귀중한 2루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이 소속된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김하성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볼넷 1개와 삼진 1개를 기록했다.이로써 김하성의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격 성적은 26타수 3안타, 타율 0.115가 됐다.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5월 말부터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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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괜찮다고 해야 하는 김혜성의 '처절한' 빅리그 생존기, IL 등재될 뻔...아웃맨과 루이스, 택시 스쿼드로 합류했다가 돌아가
김혜성(다저스)의 빅리그 생존기가 처절하다.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김혜성은 최근 타격한 공이 발에 맞아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또 토미 에드먼도 부상당했던 발목 부위를 또 다쳤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트리플A에 있던 제임스 아웃먼과 에스튜리 루이즈를 택시 스쿼드에 합류시켰다. 에드먼과 김혜성 중 한 명 또는 둘 다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과 에드먼 모두 건강해 보이자 택시 스쿼드 듀오는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다저스 내이션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9경기에 출전한 아웃매은 타율 .125, 홈런 2개,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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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하성은 2루타 쳤고 김혜성은 또 쉬었다...김하성, 유격수로 뛰어, 빅리그 복귀 임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쳤지만 김혜성(다저스)은 또 쉬었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76(239타수 66안타)이 됐다.이정후는 이날 1회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의 2구째 시속 145㎞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원바운드로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작렬했다. 시즌 17호 2루타.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했다.3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넨을 고른 후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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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머신' 이정후, 한 경기 3출루로 자이언츠 승리...13일 만에 완벽한 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뛰어난 출루 능력을 과시하며 팀의 짜릿한 승리에 기여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접전승을 거뒀다.3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한 경기 3차례 출루라는 훌륭한 성과를 올렸다.시즌 타율은 전날 0.274에서 0.276(239타수 66안타)으로 조금 올랐다.이정후가 한 경기에 세 번 출루한 것은 5월 24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한 이후 이번이 13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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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미국에 갔나?' 고우석, 돈은 챙겼으나 KBO 최고 마무리 명예는 실추...2년 동안 마이너리그만 전전
아름다운 도전이란 말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결과적으로 무모한 도전이었다.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급하게 미국 야구에 도전했다. KBO 리그 최고 마무리라는 타이틀 덕에 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그러나 출발부터 꼬였다. 스프링캠프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된 것도 모자라 꼴찌 팀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그곳에서도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고, 신분 마저 마이너리거로 전락했다.더블A에서 시즌을 마친 그는 올 스프링캠프에 초청됐으나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을 시작했다. 소속은 여전히 더블A였다. 오랜 재활 기간을 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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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의 립서비스는 '역대급' "김혜성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장황한 칭찬 후 또 선발에서 제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립서비스'가 '역대급'이다.로버츠 감독의 언변은 유명하기로 잘 알려져 있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김혜성에 대한 그의 '립서비스'도 다르지 않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그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라며 "젊음의 열정, 그 기쁨, 그는 그저 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있다. 팀원들도 그의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그는 정말 좋은 타석에서 뛰어주고 경쟁한다. 그리고 그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있다"라고 극찬했다.하지만 그는 김혜성을 또 선발에서 제외했다.김혜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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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 "삼성 10승→클리블랜드 13승" 성공 스토리 중단...팔꿈치 수술로 장기 이탈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구단은 5일 라이블리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봉합술과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MLB닷컴은 "라이블리는 회복을 위해 12개월에서 18개월간의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라이블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36경기에 나서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2021년 6월 삼성에서 방출된 라이블리는 2022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재진출했다.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29차례 마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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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93.9m인데 홈런?' 보스턴 라파엘라, 비대칭 펜웨이파크서 끝내기 한방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유서 깊은 펜웨이파크에서 역사상 가장 짧은 거리의 끝내기 홈런이 탄생했다.보스턴의 3년 차 유망주 세단 라파엘라(24)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9 동점 상황인 9회말, 우측 파울 폴 안쪽으로 떨어지는 끝내기 2점 홈런을 작렬시켰다.라파엘라가 날린 타구는 겨우 308피트(93.9m)의 짧은 비거리에도 불구하고 1루 쪽으로 휘어진 외야 우측 폴 안쪽에 간신히 넘어갔다.이 홈런은 메이저리그가 스탯캐스트 시스템을 도입한 2015년 이후 기록된 끝내기 홈런 중 가장 짧은 거리로 공식 인정됐다.1912년에 문을 연 펜웨이파크는 오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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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검토...시범 적용 결과 52% 판정 변경
롭 맨프레드 미국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맨프레드 커미셔너는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ABS 제도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구단들은 도입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제가 가진 '비과학적' 지표 가운데 하나는 이메일이다.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제게 ABS 도입을 요구하는 이메일이 부쩍 늘었다"고 덧붙였다.KBO리그가 지난해부터 모든 볼 판정을 기계에 맡기는 '전면 ABS'를 도입한 것과 달리, MLB 사무국이 추진 중인 방식은 '챌린지 기반 ABS'다.기본적으로는 인간 심판이 판정하다가 벤치에서 제한된 횟수 안에서 재판독을 요구할 경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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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김하성, 열흘 안에 타격감 끌어올려야...트리플A서 6경기 21타수 무안타, 타율 8푼7리
김하성(탬퍄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의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하성이 6경기 무안타 행진을 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1타수 무안타 행진이다.김하성의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0.087( 23타수 2안타)이다.김하성은 첫 경기 2타수 2안타 이후 침묵하고 있다.메이저리그 재활 경기 기간은 야수의 경우 최대 20일이다.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따라서 이달 16일 전까지 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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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앤더슨 vs 보스턴 코치, 경기 전 충돌...'사인 훔치기 의혹'에 욕설+삿대질 감정 폭발
메이저리그에서 경기 시작 전 선수와 상대팀 코치 간 공개적인 감정 대립이 벌어지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베테랑 좌완 타일러 앤더슨이 5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팀 연습 중 보스턴의 호세 플로레스 1루 주루 코치와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두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서로를 향해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감정적인 대치 상황을 연출했고, 이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다행히 물리적인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양 팀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감독은 "단순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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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안타'면 어때? 이정후, 환상 수비+결승 희생타+2루타 2개로 모처럼 이름값 해...SF도 싹쓸이패 간신히 모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란 만에 몸값을 했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274(237타수 65안타)가 됐다. 0-2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시속 125.9㎞의 낮은 커브를 퍼 올렸다.타구는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앞에 떨어졌다. 그냥 단타였다. 그런데 타티스 주니어가 공을 흘리고 말았다. 이정후는 바람처럼 달려 2루까지 갔다.처음에는 안타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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