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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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공과 구원 투수에 공통점이 있다?' 이정후 동료 자물쇠공 출신 워커, ERA 2.81로 호투 중
이정후 소속팀인 샨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자물쇠공 출신 구원투수가 있다.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직장이 없어 자물쇠공이 됐다가 다시 투수로 복직한 라이언 워커(28)를 소개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워커는 지난 2018년 31라운드 드래프트 픽인 워커는 2020년 팬데믹이 터지자 직장을 잃었다. 마이너리그 경기가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다.결국 워커는 생계 유지를 위해 자물쇠공이 되기로 했다.이후 야구가 속개되자 자물쇠공 일을 그만두고 마운드로 복귀했다.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그해 49경기서 3.23의 좋은 성적을 기록, 올해도 빅리그에 남았다.1일 현재 그는 16경기에 나와 16이닝 동안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워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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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볼러' 뷸러, 23개월 만에 복귀하나? 재활 경기 끝...다음 주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가 복귀전 될 듯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다음 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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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옵트아웃 권리 행사 안 해...메츠 트리플A 잔류 결정...6월 2일 마지막 기회 남아 있어
최지만이 메츠 구단 잔류를 택했다.미국 CBS스포츠는 최지만이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마치고 최소 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후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해당 선수는 개막일 5일 전, 5월 2일 및 6월 2일 세차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옵트아웃을 선언하면 구단은 2일 안에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든가, 아니면 방출해야 한다. 방출된 선수는 즉시 FA가 된다.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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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6번→7번→8번, 자꾸 내려가는 김하성 타순...작년에도 3, 4번 빼고 다 해, 신시내티전 1안타, 이정후는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번까지 타순이 내려갔지만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1-0으로 앞선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내야 뜬 공을 쳤다.5-2로 앞선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신시내티의 두 번째 투수인 벅 파머의 초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후속 타자 유릭슨 프로파르의 2루타 때 3루를 밟은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 땅볼로 홈을 밟았다.7회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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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옵트아웃 행사하나? MLBTR "메츠 떠나 타 구단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 진입 모색할 수 있어"
5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다.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이기 때문이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마치고 최소 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후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해당 선수는 개막일 5일 전, 5월 2일 및 6월 2일 세차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옵트아웃을 선언하면 구단은 2일 안에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든가, 아니면 방출해야 한다. 방출된 선수는 즉시 FA가 된다.최지만은 6년 이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갖고 있고 지난 시즌 메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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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6경기째 선발 라인업에 없어...끝내기 홈런 친 비엔토스, 3일 만에 트리플A행
최지만이 6경기째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 윙스(워싱턴 내셔넨스 산하)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4월 24일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후 6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다. 메이저리그 메츠와 시라큐스 메츠의 최근 선수 이동에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들어 있다. 부상자 명단에도 없다.한편, 뉴욕 메츠는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빅리그 승격 3일 만에 트리플A로 다시 보냈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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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럴수가...' 트라웃,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MLB닷컴 "시즌아웃은 아닐 것으로 예상"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쓰러졌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트라웃이 왼쪽 무릎의 반월판이 찢어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에인절스의 단장 페리 미나시안이 밝혔다고 전했다.다만, 부상으로 인해 시즌이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3차례 아메리칸 리그 MVP를 차지한 라웃은 올 시즌 10홈런으로 MLB 공동 선두를 달리고 6도루와 .867 OPS로 뜨거운 출발을 했다.메이저리그 현역 타자 중 최고로 꼽히는 트라웃은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올시즌 입증하고 있던 중이었다.에인절스로서는 트라웃의 부상에 난감해졌다. 지난 시즌 MVP인 오타니가 LA 다저스로 이적했고 2020년 대형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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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리도 없고 하성 킴도 없네' MLB닷컴 선정 '이달의 올스타 스쿼드'에 오타니, 이마나가 포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MLB닷컴 선정 '이달의 올스타 스쿼드'에 포함됐다.오타니는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뽑혔다. 7개 홈런과 14개 2루타에 OPS 1.041을 기록했다.이마나가는 4승 무패에 0.98의 평균자책점과 0.80의 WHIP를 마크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포함되지 않았다.다음은 포지션별 올스타 스쿼드 명잔이다.포수 : 살바도르 페레즈, 로열스 -- 1.000 OPS, 7 홈런, 26 타점1루수 : 조시 네일러, 가디언스 -- .895 OPS, 6 홈런, 21 타점2루수 : 호세 알투베, 애스트로스 -- .342 타율, 1.010 OPS, 7 홈런유격수 : 무키 베츠, 다저스 -- .377 타율, 1.118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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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이 9푼9리라면...' 휴스턴, 연봉 270억원 37세 베테랑을 마이너로 강등...타율 0.099, wRC+는 마이너스 21로 MLB 선수 중 최악
호세 아브레우(37)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MLBTR은 1일(이하 한국시간) 아브레우가 현재 휴스턴에 있지 않으며 2일 트리플A 웨스트 팜 비치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5년 이상의 메이저 리그 서비스 시간을 가진 베테랑인 아브레우는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할 수 있지만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트리플A행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37세인 아브레우는 2023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3년 5,8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은 1950만 달러(약 270억 원)이다.휴스턴은 아브리우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계속해서 활약하기를 바랐다. 그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화이트삭스에서 243개의 홈런을 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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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메이저 신분' 고우석, 언제 콜업? 현재로선 기약 없어...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경쟁 포기 시점이 유력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면서 "올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에 고우석을 빅리그에 올리겠다는 의미다.문제는 언제냐다. 지금으로서는 기약이 없어 보인다. 구원 투수 중 특별히 부진한 선수가 없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샌디에이고가 가을 야구 진출이 좌절되고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시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가을 야구 경쟁을 계속 할 경우에는 콜업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더블A에서 곧바로 빅리그에 승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 야수인 잭슨 메릴이 트리플A를 건너뛰고 빅리그에 직행했지만, 그는 더블A에서 맹활약을 펼쳤다.샌디에이고. 수뇌부가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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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빅리그' 출루율 5할인데도 콜업 안 되는 배지환...피츠버그 선수 층 정말 두텁나?
트리플A는 더 이상 있을 곳이 아니다. 타율이 0.378이고 출루율이 0.500이다. OPS도 1.1 068이다. 그리고 빠르다. 내야와 외야 수비가 다 된다. 그런데도 콜업이 안 된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런 처지다.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입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왼쪽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시작했다. 재활이 끝나자 피츠버그는 그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고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내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도 얷지만, 그렇다고 트리플A로 강등시킬 정도로 성적이 나쁜 선수도 없다.문제는 또 있다. 배지환처럼 트리플A에서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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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가?' 김하성, 9회 2사 2, 3루 기회서 허망한 삼진...작년보다 임팩트 있는 타격 보여주지 못해, 4경기 연속 '침묵'
신시내티 레즈 선발 로돌로의 공격적인 호투에 밀려 1-5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바뀐 투수를 상대로 마침내 기회를 잡았다. 9회말 2사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타를 날리자 매니 마차도가 우전 적시타를 뽑아 1점을 만회했다.이어 잰더 보가츠의 내야 안타 때 상대 유격수의 송구 실책이 나왔고, 2사 2,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김하성. 신시내티 우완 알렉시스 디아스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렸고, 시속 94.5마일(약 152.1㎞)짜리 몸쪽 직구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큰 거 한방이면 동점도 가능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결국 샌디에이고는 2-5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김하성은 4경기 연속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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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식은 방망이' 저지, 게레로, 골드슈미트, 아로자레나, 비셋, 캐롤, 브레그먼
시즌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를 수는 없다. 6개월 시즌 중 반타작만 해도 메이저리그에선 살아남을 수 있다.시즌이 길다보니 방마이가 서서히 뜨거워지는 이른바 슬로우 스타터들도 적지 않다. 신인이 그럴 경우 가차없이 마이너리그 통보를 받지만 베테랑들은 그렇지 않다. 이미 검증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소 의외인 선수들이 있다. MLB닷컴이 최근 그런 선수 7명을 소개했다.제일 먼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다. 저지의 29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은 0.212에 불과하다. 다만, 홈런을 6개 쳐 다행이다.팬들의 불만을 들은 저지는 "시즌은 길다"라며 "내 경력에서 이보다 더 좋지 않은 시즌을 시작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처음에는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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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후보에도 못 올라...타율 0.567 (30타수 17안타) 봄, '이주의 NL 선수' 선정, AL은 4홈런 리조
필라덜피아 필리스의 3루수 알렉 봄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MLB닷컴에 따르면 봄은 지난 주 타율 0.567(30타수 17안타)에 2루타 8개, 홈런 1개를 쳐 OPS 1.514를 기록했다. 타점도 8개나 올렸고 6경기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봄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365를 기록 중이다. 2루타가 12개이고 홈런도 4개 쳤다. 타점이 26개이고 볼넷도 14개나 얻었다. 출루율은 0.441이고 OPS는 1.056이다.일주일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오타니 쇼헤이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1루수 앤서니 리조가 선정됐다.리조는 타율 0.407/0.429/0.926, 4홈런, 7타점, 287 wRC+를 기록했다. 리조는 3월 2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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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라 불러다오!' 김하성, 올 시즌 전경기 선발 출전 273.1이닝 소화,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아이언맨(철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다.2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올 시즌 전경기인 31경기에 선발로 나서 273.1이닝을 소화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2위는 269.1이닝을 소화한 같은 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3위는 263이닝의 알렉스 버두고(뉴욕 양키스)이고 4위는 무키 베츠(263이닝)다. 5위는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로 262.1이닝을 소화했다.샌디에이고와 다저스 선수가 상위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은 시즌 개막전을 타 팀들보다 일찍 시작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지난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8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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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피 그대로' MLB 데뷔 한 달 "이정후는 타격왕 아라에즈보다 훨씬 더 많이 콘택트하고 있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하기 전부터 콘택트 타자로 알려져 있었다. KBO리그에서의 성적이 적응 기간 없이 메이저리그에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다.정말 그랬을까? 메이저리그 데뷔 한 달이 된 지금 이정후는 알려진 대로 타격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저스트 베이스볼은 29일(한국시간) "이정후는 홍보된 것과 거의 비슷했다"며 "그는 타격 챔피언 루이스 아라에즈보다 훨씬 더 많은 콘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그 이유로 이정후의 삼진율(8.8%)을 내세웠다. 이는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낮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다만, "'바람의 아들'로 알려진 전설적인 이종범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손자'는 생각보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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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12 보가츠 1번 타자 기용은 '재앙'? 작년보다 1할 가까이 하락...2루수 이동도 '실패작', 결국 5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시즌 개막 전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의 수비 포지션을 맞바꿨다. 2루수였던 김하성이 유격수로 가고 보가츠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2루수로 이동했다.그리고 지난 시즌 후반기 1번 타자로 맹활약했던 김하성 대신 보가츠를 1번으로 기용하고 김하성은 5번 타자에 배치했다.개막 한 달이 지난 현재 이 '도박'은 실패한 모양새다.보가츠는 1번 타자로 29경기를 뛰어 0.212의 빈곤한 타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보가츠는 29경기에서 0.308의 타율을 기록했다. 거의 1할이 떨어졌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결국 2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보가츠를 5번 타자로 기용했다. 1번은 주릭손 프로파가 맡았다.보가츠의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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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겸손한 이마나가 "얻어맞을 때가 올 것. 그때가 시작이다"...현재 4승, ERA 0.98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여전히 겸손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마나가는 보스턴 레드삭스전 도중 더그아웃에서 가진 중계사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같다"라고 말했다.이마나가는 지금까지의 호성적에 대해 "솔직히 말해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주 붙다보면 공략당할 것이다. 그때가 시작이다"라고 했다. 이마나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을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고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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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 무슨 일? 한 경기 2홈런 후 5경기 연속 결장...전격 콜업 비엔토스는 끝내기 투런포 '작렬'
최지만이 5경기 째 결장했다.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서 열린 콜럼부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지난 24일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후 5경기 연속 결장이다.메이저리그 메츠와 시라큐스 메츠의 최근 선수 이동에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들어 있다. 부상자 명단에도 없다.28일 뉴욕 메츠는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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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BS가 필요한가!' 춤추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3경기 째 무안타, 타율 페이스는 지난해와 비슷
메이저리그(MLB)가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 초반이라 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타자들이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심판들은 좌우, 특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바깓쪽 공과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잘 잡아주고 있다. 타자들이 손 대기 꺼리는 위치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심판들이 볼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다.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김하성은 중요한 때 심판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ABS에서는 볼이 될 투구가 인간 심판들에 의해 모두 스트라이크로 둔갑하고 있다. 김하성은 2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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