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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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맷 하비, 내년 거취 '불투명' KBO행 생각하나?
지난 2020년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KBO행설이 나돌았던 ‘다크 나이트’ 맷 하비의 내년 시즌 거취가 불투명하다. 하비는 올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으나 28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14패 평균자책점 6.27에 그쳤다. 시즌 초반에는 비교적 호투했다.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부활하는가 했다. 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시즌 막판에는 무릎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시즌을 마쳤다. 현재, 하비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뉴욕 메츠를 떠난 후 매년 팀을 바꾸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하비는 2015년 이후 쇠퇴하기 시작, 이후 25승 48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이에 일부 미국 매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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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잔류?' "김광현 연봉 1200만 달러 투수" 로열스리뷰 "2년 계약 할 듯"
김광현이 연봉 1200만 달러 투수로 평가받았다.로열스는 10일(한국시간) 남은 자유계약 선수 중 김광현을 '매우 좋은 투수'로 분류하면서 그의 몸값을 연봉 800~12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 미국에 와 두 시즌 동안 145 2⁄3이닝 동안 2.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스윙맨으로 활약했다"며 "그는 삼진율이 상당히 낮고 우투수 상대로는 효과적이지 않으며, 선발 출전 시 긴 이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타자를 잡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삼진보다는 맞혀 잡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33세의 김광현은 시즌당 800만~120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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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선발, 키쿠치 5선발?(SI)...토론토 1선발은 가우스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가 최근 키쿠치 유세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2년 투수 로테이션에 류현진을 4번 째로 언급했다. 제1선발은 5년 1억1000만 달러에 영입한 케빈 가우스먼이고, 7년간 1억3천100만달러에 계약한 호세 베리오스가 제2선발, 제3선발은 알렉 마노아아였다. 류현진은 제4선발이다. 그러면서, 키쿠치가 영입되면, 그는 제5선발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류현진은 지난 2년간 토론토 부동의 제1선발 투수였다. 그러나, 2021시즌 후반기에 난조를 보여 팀의 에이스 자리에서 물러났다. 로비 레이가 에이스였다. 레이는 시애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티븐 마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갔다. 레이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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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동료' A.J. 콜, 일본행…야쿠르트에 '1년 9억원'으로 입단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34)의 팀 동료였던 우완 투수 A.J. 콜이 내년 시즌 일본에서 활동한다.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시즌 새 전력으로 토론토 투수 콜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등번호 63번을 배정받은 콜은 1년 계약에 연봉 80만달러(약 9억4천만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콜은 2018년 뉴욕 양키스, 201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거쳐 지난해 토론토에 입단했다.콜은 메이저리그 통산 109경기(19선발)에 출전해 14승 10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지난해에는 24경기에 출전해 3승 1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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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개인 첫 캐나다 최고 야구선수상 수상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1년 캐나다 최고 야구선수'로 뽑혔다.캐나디안 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이 올해 '팁 오닐 상(Tip O'Neill Award)' 수상자로 게레로 주니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팁 오닐 상'은 매년 캐나다 출신 야구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에서 활약했던 제임스 오닐의 이름을 따왔고, 1984년에 제정했다. 2020년에는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소속이던 제이미 로맥이 깜짝 수상하기도 했다.전설적인 야구 선수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인 게레로 주니어는 아버지는 받을 수 없었던 팁 오닐 상을 손에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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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은 푸이그 " 그래도 미국에 남고 싶어"
'악동' 야시엘 푸이그(31·쿠바)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마이애미의 스페인어 매체 '엘 누에보 헤럴드'는 7일(한국시간) 푸이그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푸이그는 "KBO리그 구단이 꽤 많은 금액을 제시하며 영입 제의를 했다. 아직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의는 받지 못했다"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열릴 때까지는 KBO리그 구단의 제의에 응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 구단에 3년, 5년의 장기 계약을 요구하지도 않는다"며 "KBO리그에 가는 것보다는 마이너리그에서 뛰더라도 미국에 남고 싶다.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고 미국에서 야구하는 것이 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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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는 아직 FA'...휴스턴 계약 '미스터리' 점입가경
저스틴 벌랜더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계약 미스터리가 점입가경이다.당초 벌랜더는 2주 전 휴스턴과 1+1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500만 달러에 2023년 선수 옵션 2500만 달러라는 것이다.이는 폭스 스포츠에서 일하고 있는 그의 동생 벤도 확인한 내용이었다.그러나, 휴스턴은 2주가 지난 후에도 공식 계약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이에, 온갖 추축이 난무하고 있다.우선, 벌랜더의 신체검사 결과다.그는 2020시즌 초 토미존 수술로 시즌아웃된 데 이어, 2021시즌도 쉬었다.재활이 끝난 후 그는 쇼케이스를 열어 시속 97마일의 직구를 뿌리며 건재를 과시했다.뉴욕 양키스 등 여러 팀이 자유계약 신분인 그를 접촉했다.그러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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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 잰슨도 다저스 떠나나...마이애미와 협상 중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LA 다저스와 결별하는 모양새다. 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에 따르면, 잰슨은 다저스로 돌아오지 않는다. 또, MLB 네트워크의 다저스 담강 기자 데이비드 베세는 마이애미 말린스가 잰슨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애니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감독도 돈 매팅리로 잰슨과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고향인 퀴라소도 마이애미에서 가깝다. 잰슨은 이번이 마지막 큰 계약을 맺을 기회다. 다저스에서만 12년 활약한 젠슨은 총 350 세이브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2.37로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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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보다 더 소중한 반지 껴...오랜 여자친구 브리아나와 결혼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보다 더 소중한 반지를 꼈다. TMZ와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은 3일(이하 한국시간) 베츠가 오랜 여자친구 브리아나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무키와 브리아나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팔로스 버디스 해변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비롯해 저스틴 터너, 크리스 테일러, 조 켈리, 켄리 잰슨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베츠 부부는 이에 앞서 11월 3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 전 축하 행사를 열었다.무키와 브리아나는 중학교 시절 만나 오랜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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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커쇼 설득? "커쇼와 몇 가지 상의했다" 밝혀
10년 3억2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저스 동료였던 클레이튼 커쇼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지역 WFAA 방송국의 스포츠 기자 겸 앵커인 조나 자바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거에게 커쇼를 만났는가라고 묻자 그는 확실히 커쇼와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고 알렸다.시거가 커쇼의 텍사스 합류를 설득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측이 가능한 대목이다.커쇼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다저스를 포함해 모든 팀과 협상이 가능하다.다만, 메이저리그가 현재 '직장 폐쇄'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구단과도 접촉할 수는 없다.커쇼에게는 3가지 옵션이 있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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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 에이전트 루바와 결별...MLB 복귀 위해 쿠바 출신 에이전트와 손잡아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에이전트인 루바 스포츠의 레이첼 루바와 결별했다. 푸이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루바와 결별하고 쿠바 출신 리셋 카넷과 손잡았다고 알렸다. 푸이그는 “지난 1년 동안 나를 대신해 루바가 노력한 것에 감사한다. 그녀는 훌륭한 사람이며 매우 재능 있고 지식이 풍부한 에이전트이다. 나는 그녀가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작별 인사를 했다. 루바는 LA 다저스의 트레버 바우어 에이전트다. 카넷은 최초의 여성 쿠바계 미국인으로 MLB 선수노조 공인 에이전트로 활약하고 있다. 푸이그는 “나에게는 남은 경력에 대한 비전이 있고 운동선수로서 내 길을 완전히 통제하고 싶다”며 “내 문화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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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직장폐쇄, FA 협상 등 모든 행정업무 중단…FA 김광현도 영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선수 노조가 10개월의 마라톤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직장폐쇄(로크아웃·lockout)를 결정했다.MLB 노사는 2016년 맺은 단체협약(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CBA)의 개정 마감 시한인 2일 오후 2시(한국시간)까지 새 협약 체결에 실패했다.MLB 구단주들은 만장일치로 '직장폐쇄'를 의결했다.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은 마감 시한과 동시에 MLB 직장폐쇄를 속보로 전했다.새로운 CBA가 체결되기 전까지 자유계약선수(FA) 협상, 트레이드 등 모든 MLB 행정 업무가 중단된다. 선수들은 구단 시설도 사용할 수 없다.MLB FA 자격을 얻은 김광현(33)의 협상도 멈춘다.스포팅뉴스 등 많은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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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레일리에 이어 연봉 대박?...샌프랜시스코와 연봉 협상 돌입
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는 공통점이 많다. 둘 다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성공한 케이스다. 다린은 KBO 삼성에서 3년 간 4번 타자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2020시즌 앞두고 KBO를 떠났다. 레일리 역시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에이스 역할 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2020시즌을 앞두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둘 다 메이저리그 복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러프는 샌프랜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레일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둘 다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러프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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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의 시간은 언제?’ FA 최대어가 갈 곳이 없다?
올 오프시즌 FA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행선지가 오리무중이다.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코레아 대신 하비에르 바에스와 6년 1억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빅마켓 중 하나인 텍사스 레인저스는 코레아 대신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코레아는 시거와 비슷하거나 나은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구단이 그에게 그러한 계약을 제안을 할지는 불분명하다는 게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켄 로젠탈의 분석이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을 비롯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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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20만 달러에 계약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탬파베이는 1일(한국시간) 최지만과 2022시즌 연봉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가 전했다.이로써 최지만은 내년 연봉액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을 하지 않게 됐다.최지만은 지난해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간 끝에 승리했다. 245만 달러를 받은 것이다.MLBTR에 따르면, 최지만의 적정 연봉은 350만 달러였다.비슷한 금액에 계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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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일리, 휴스턴과 최대 181억원 계약...2년 보장에 1년 옵션
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가 3년 보장 1000만 달러, 최대 1525만 달러(약 181억 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레일리는 2022년 425만 달러를 받고 2023년에는 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이어 2024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 650만 달러를 받고,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으로 125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레일리는 구단이 실시한 신체 검사를 통과했고, 구단은 이날 레일리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레일리는 "나는 잠재력과 성장과 기회에 대해 정말 흥분된다"며 "나는 아직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싶다. 탬파베이가 거기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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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맥스 먼시, UCL 파열...다저스, FA들 다 떠나보내고 먼시 부상 ‘악재’까지
FA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가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올스타 1루수 맥스 먼시의 척측 측부 인대(UCL)가 파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먼시는 2021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왼쪽 팔꿈치를 다쳤다. 이 때문에 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뛰지 못했다. 당시는 그렇게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11월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먼시는 부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먼시는 “원하는 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는 신체에 심각한 손상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며 “느린 과정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이 오프시즌이라 내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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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레이, 시애틀과 5년 1억1천500만 달러 FA계약
올해 류현진(34)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선발 로비 레이(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 레이가 시애틀과 5년간 1억1천500만 달러(약 1천365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MLB닷컴은 "이번 계약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사장이 취임한 2015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토론토는 지난해 11월 계약기간 1년 연봉 800만 달러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레이와 계약했다.레이는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투구 이닝(193⅓이닝), 탈삼진(248개) 리그 1위를 차지했다.지난 18일엔 미국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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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마!' MLB '직장폐쇄' 현실로...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
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조치가 발동된다.지난 2016년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CBA)이 아날로 끝남에 따라 양측은 이날 전까지 새로운 CBA를 체결해야 하는데, 타결 가능성은 거의 없다.이에 따라 구단주 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게 된다.'직장 폐쇄'가 되면, 이날 이후 남아 있는 자유계약 선수들과의계약 협상이 전면 중단된다.또,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하지 못한다. 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폐쇄가 1월까지 연장되면 연봉조정 자격자들과의 금액 교환도 지연된다.합의 없이 1월을 넘기면,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이 위태로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정규 시즌 경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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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커쇼?' "이틀간 3명에 5억5600만 달러 쓴 텍사스, 커쇼도 영입하나"(LA 타임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돈 씀씀이가 가히 역대급이다.29일(이하 한국시간) 존 그레이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 몸을 푼 텍사스는 이어 마커스 세미언과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텍사스의 투자는 거침이 없었다. 30일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단 이틀 만에 5억5600만 달러를 쓴 것이다.이에 LA 타임스는 텍사스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텍사스의 투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텍사스가 클레이튼 커쇼 마저 영입할 가능성에 주목했다.커쇼는 가족이 댈러스에 거주하고 있다.LA 다저스도 커쇼가 떠나겠다면 잡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커쇼가 마음만 먹는다면, 텍사스에서 휠씬 좋은 대우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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