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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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았다” 최지만, 탬파베이와 연봉조정 200만 달러 돌파할까
1월16일(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MLB) 연봉조정 마감일이다. 이때까지 선수와 구단이 2021시즌 연봉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각자 원하는 액수를 써서 MLB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양 쪽은 MLB 사무국의 연봉조정 결정에 앞서 합의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합의하지 못하면, MLB 사무국에 출두해 서로 다퉈야 한다. MLB 사무국은 양측의 주장을 들은 후 둘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마지막으로 연봉조정을 MLB 사무국에 맡긴 선수는 토미 팜이었다. 그는 410만 달러를 요구해 이겼다. 지금까지 MLB 사무국의 연봉조정까지 간 경우는 모두 500차례. 이 중 선수가 214차례 이겼고, 구단이 286차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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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대박’의 무대?” 연봉 100만 달러 이하가 전체 65%...2021시즌 류현진 5위, 김하성 140위, 김광현 205위, 최지만 302위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고 싶어 한다.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중 천문학적인 돈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러나, 정말 MLB 선수들은 누구나 ‘대박’을 터뜨릴까?그렇지 않다. MLB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한다. 미국의 통계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MLB 계약을 맺은 선수들 중 65%의 연봉이 100만 달러(약 10억8250만 원) 미만이다. MLB 계약을 맺은 선수는 매년 1000여 명이다. 5일 현재 이 중 367명의 2021시즌 연봉이 100만 달러 이상이다. 나머지는 100만 달러가 되지 않는다. 2021시즌 연봉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으로, 3,711만666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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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연봉 100만 달러 vs 김하성 연봉 700만 달러...김하성, MLB서 KBO 최고 타자 가치 보여줘야 할 막중 책임
‘국민타자’ 이승엽은 2003년 한 시즌 아시아 최다 홈런 신기록(56개)을 세운 뒤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다. 당시 이승엽은 “MLB에서도 통할 수 있고 많은 메이저리그 팀들이 계약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에이전트의 말만 믿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에이전트의 말과는 달리 이승엽을 영입하려는 MLB 팀은 없었다. 결국, 이승엽은 미국에 직접 가 일부 구단들과 협상에 나섰다.여러 구단이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이승엽에게 오퍼한 팀은 LA 다저스 뿐이었다. 그나마, 다저스는 연봉 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아무리 그래도, 한 시즌 홈런 56개를 친 타자에 대한 대우치고는 정말 박했다. 이유는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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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놓친 토론토, 샌디에이고 따라하기 실패? 바우어, 스프링어, 르메이휴 영입 추진...소문만 무성, 결과는 ‘무(無)’
‘태산명동 서일필’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전에 따르면,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豫告)만 떠들썩하고, 실제(實際)의 그 결과(結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렇다.토론토는 김하성을 비롯해,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거물급 선수들에 대한 공격적인 영입전을 펼치면서도 정작 건진 건 보잘 것 없다.토론토는 사실상 류현진을 움직여 김하성의 영입을 시도했다. 조건도 괜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 밀렸다. 토론토는 자유계약 최대 투수인 트레버 바우어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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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김하성, 금의환향--2주간 자가격리 뒤 국내에서 훈련 재개할 듯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김하성(26)이 금의환향했다. 김하성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일 SNS를 통해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모두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귀국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귀국 사진에는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편한 복장을 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의 구단 로고인 SD가 새겨진 대형 가방을 끌고 나오는 모습이었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선수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케 해 주는 모습이다. 김하성은 새해 아침인 1일 샌디에이고와 4+1년에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맺어 역대 23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등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김하성과 함께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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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땜빵 외야수’...친정팀 매체 “전반기 잘 써먹은 뒤 방출한다면 영입할 수도” 비아냥
메이저리그 16년 베테랑 추신수(38)가 나이 많고 비싼 데다, 수비도 못한다는 이유로 친정팀으로부터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애틀 매리너스 채널인 ‘소도 모조’는 3일(한국시간) 시애틀의 추신수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면서 “추신수가 시즌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한 다음, 제데드 켈레닉을 메이저리그에 올리면서 추신수를 내보낸다면 그의 영입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추신수의 영입을 반대한 것이다. 이 매체는 추신수의 많은 나이와 비싼 몸값, 형편없는 수비력 등을 지적하며 이 같이 결론내렸다.이 매체가 갑자기 추신수의 영입 문제를 거론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애틀의 자유계약 시장 레이더에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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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마이애미 말린스행 급부상하나...좌타 우익수 찾고 있어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입성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마이이매 말린스가 왼손 우익수를 영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이애미가 가급적 왼손 우익수인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나성범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마이애니는 2019시즌 후에도 두산 베어스의 왼손 거포 김재환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나성범의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은, 그가 김재한보다 성적이 좋은 데다,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라는 점 때문이다. 나성범은 2020시즌 타율 0.324, 홈런 34개, 타점 112개를 기록하며 NC의 우승을 이끌었다. 일각에서는 나성범이 KBO보다 MLB에 더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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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한국인 최초 유틸리티 플레이어 되나...포지션 바꿔가며 출장 기회 많이 받을 듯
김하성의 활용도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그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하는 이른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야후 스포츠 등 다수 매체들은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하자 김하성은 '수퍼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하성은 유격수는 물론, 3루수와 2루수도 볼 수 있는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다. 고교에서 유격수와 2루수를 맡았고, 프로에서는 주로 유격수와 3루수로 뛰었다. 1루를 뺀 나머지 내야 포지션 어디에 갖다 놓아도 되는 선수다. 그러나, 주포지션은 유격수다.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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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할 땐 한국이나 일본 가면 돼!" 테임즈, '어게인 2016' 노린다...MLB→KBO→MLB→NPB→MLB?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에릭 테임즈는 2014년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NC에서 그는 3년 간 KBO를 평정했다. 3년 타율이 0.349. 홈런은 124개나 쳤다. 덕분에 테임즈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보장액 16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밀워키에서도 7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밀워키는 그러나 더 이상 테임즈를 잡지 않았다. 테임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바이아웃 포함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테임즈는 워싱턴에서 부진했다. 0.203의 타율에 고작 3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워싱턴은 뒤로 돌아보지 않고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테임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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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고맙다 팬그래프!"...2020년 10월 13일자 기사 하나가 MLB '대박' 이끌어
지난 2020년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의 대표 통계업체인 팬그래프는 김하성의 KBO 기록을 메이저리그(MLB) 버전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의 KBO 성적은 MLB와 큰 차이가 없었다. 2019시즌의 경우 김하성은 0.307의 타율과 1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타점은 104개였다. 이를 MLB 성적으로 환산했을 경우, 타율은 0.289, 홈런은 23개, 타점은 90개였다. 팬그래프는 이를 토대로 김하성이 실제로 MLB 무대에 섰을때의 예상 성적도 도출했다. 2021시즌의 경우, 김하성은 0.274의 타율에 23개 홈런, 82개의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3.8에 달했다. ZiPS Translations – Ha-seong KimYearBAOBP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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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달라졌다" 김광현과 마르티네즈에게 무슨 일?
세상일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는 말도 있다. 김광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렇다. 김광현은 2020시즌 마르티네즈와 팀의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스프링캠프 및 서머캠프에서 김광현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마르티네즈는 부진했다. 김광현에게 제5선발 자리가 낙점되는가 했다. 그러나, 팀의 마무리 투수가 코로나19로 이탈하는 바람에 김광현이 마무리가 되고, 마르티네즈는 제5선발 자리를 꿰찼다. 김광현이 마무리로 간 데는 마르티네즈의 선발 경험도 크게 작용했다. 메이저리그는 경험을 중시한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무경험이 발목을 잡은 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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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MLB 계약 임박, 1일 미국 출국...김하성 품은 샌디에이고, 스가노마저?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메이저리그 이적을 노리고 있는 스가노 토모유키(31)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호치스포츠와 닛칸스포츠는 2일 스가노가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스가노의 출국은 계약할 구단이 정해져 신체검사를 하기 위한 단계로 보여진다. 스가노의 계약 마감일은 8일 오전 7시(한국시간)이다. 스가노를 노리고 있는 구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5개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한 샌디에이고가 스가노까지 데려갈지 주목된다. 일본 매체들은 스가노가 “미국은 일본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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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선후배 김하성, 박효준의 뒤바뀐 운명...김하성은 KBO거쳐 305억 받고 메이저리그 진출, 고교 최대어 박효준은 7년째 마이너리그
순간의 선택이 10년 또는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김하성(25)이 보장액만 305억 원을 받고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하성은 야탑고를 졸업한 후 곧바로 KBO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다.그는 야탑고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으나 1년 후배 박효준에게 밀려 2루수로 자리를 옮기는 수모를 당했다. 박효준은 ‘5툴’ 선수로, 당시 고교 최대어로 평가받았다.김하성은 넥센에서 주전 유격수 강정호의 뒤를 잇기 위해 차곡차곡 경력을 쌓았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마침내 김하성은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이후 그의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2020시즌 30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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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영입이 촉발시킨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MLB네트워크 프리섹 "서부지구 경쟁 밀려난 콜로라도는 거액 아끼기 위해 아레나도를 2021 올스타전에 트레이드할 것" 예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광폭 영입전이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촉발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LB네트워크의 댄 프리섹은 지난 연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가 사실상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의 2파전으로 굳혀진 상황에서 콜로라도가 더 이상 아레나도를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며 그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프리섹은 향후 6년간 총액 1억9990만 달러를 남겨 놓고 있는 아레나도가 1년 후면 이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갈 것이라며, 콜로라도는 그 전에 아레나도를 트레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프리섹은 콜로라도가 이 같은 움직임은 늦어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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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제2선발 밀려나나...사이영상 수상자 바우어, 토론토 투수 코치 등과 통화했다
자유계약 선수인 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한 것으로 밝혀졌다.바우어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토론토 투수 코치 피트 워커, 앵거스 머그포드 팀 디렉터 등과 대화할 것이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알아볼 것”이라며 “발전된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1일 올려졌으나 25일 전후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우어는 5~6년 계약 기간에 총액 2억 달러를 요구하고 는 것으로 미국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바우어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바우어는 2020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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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 야후스포츠, "김하성은 유틸리티맨"
미국은 KBO리그를 어느 수준 정도로 볼까?여전히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야후스포츠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행을 보도하면서 그가 2020시즌 KBO에서 30개의 홈런을 치고 109개의 타점을 올렸으나, 이는 더블A 수준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이 매체는 KBO 리그는 일본 프로리그(NPB)보다 수준이 낮다면서 KBO 기록을 메이저리그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야후스포츠는 또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유틸리티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디 어슬레틱스'의 보도를 인용했다. 김하성을 2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현재 2루수인 크로넨워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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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긴장해!” 2019년 5할 친 김하성과 2021시즌 격돌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긴장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김하성(센디에이고 파드레스)과 2021시즌 투타 대결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의 2021시즌 일정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샌디에이고와 5월에 3연전, 9월에 3연전 등 총 6차례 맞붙는다. 5월 14일부터 3연전을 벌이고, 9월 18일부터 3연전을 펼친다. 김광현이 선발 투수로 나서기 때문에 김하성과의 대결은 불기피하다. 과연 이들의 투타 대결에서는 누가 웃을까?KBO에서의 성적으로 예측할 수밖에 없다. 김하성은 SK 와이번스 시절 김광현과의 대결에서 총 30타수 10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이 0.333이다. 나쁘지 않다. 특히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무대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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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이해할 수 없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선택...내야, 외야에 그의 자리는 없어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계약 기간과 규모를 떠나 의외다. 김하성은 토론토행을 원했으나, 토론토가 메이저리그 보장 및 마이너리그 거부권에 난색을 보이자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거머쥐게 해준 샌디에이고를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그렇다 치고, 샌디에이고는 정말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출장 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까?샌디에이고 '뎁스 차트'를 보면 답이 나온다. 우선, 김하성의 주포지션인 유격수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버티고 있다. 김하성이 범접할 수 없는 자리다.3루수를 보자. 이곳은 더하다. 매니 마차도라는 거포가 자리잡고 있다. 역시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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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120만 달러 받기 위해 KBO 복귀 대신 일본행, 왜?
에릭 테임즈가 KBO가 아닌 일본 프로야구(NPB)행을 선택했다.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2016시즌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테임즈가 KBO로 돌아오려면 그에 대한 보류권을 갖고 있는 NC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테임즈의 보류권은 2021년까지다. 만약, 테임즈가 NC로 복귀할 경우 테임즈는 100만 달러 연봉 상한액에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 구단에 보류권이 있는 선수가 재입단할 경우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임즈는 NC에서 15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테임즈는 왜 120만 달러(추정)에 요미우리에 입단했을까?갈 곳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가 얼어붙어 테임즈 수준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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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6] ‘세이버매트릭스(Sabermetrics)’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세이버매트릭스(Sabermetrics)’는 야구를 통계학·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론이다. 경기 활동을 측정해 팀 전력 운용을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이다. 세이버매트릭스는 선수들의 특성과 팀 전력을 파악할 수 있게할 뿐 아니라 팬들로 하여금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미국 야구역사가 폴 딕슨의 ‘야구사전(The Dickson Baseball Dictionary)’에 따르면 이 말은 1971년 설립된 미국야구연구협회(The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의 약자인 ‘SABR’에서 파생됐다. 통계야구 개척자인 빌 제임스(1949년생)은 미국야구연구협회를 참고해 야구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이유를 알기위해 여러 통계 자료를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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