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렇다.
토론토는 김하성을 비롯해,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거물급 선수들에 대한 공격적인 영입전을 펼치면서도 정작 건진 건 보잘 것 없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 밀렸다.
토론토는 자유계약 최대 투수인 트레버 바우어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직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조지 스프링어는 뉴욕 메츠와 경합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여전히 그와 계약했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김하성,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등 LA 다저스를 꺾기 위해 가히 ‘혁명적’인 ‘폭풍 영입전’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도박’해 성공을 거둔 토론토가 올해는 자칫 별무소득으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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