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어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토론토 투수 코치 피트 워커, 앵거스 머그포드 팀 디렉터 등과 대화할 것이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알아볼 것”이라며 “발전된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1일 올려졌으나 25일 전후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바우어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바우어는 2020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으로 맹활약했다.
바우어는 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팬과 화상 대화를 하면서 “왜 내가 샌디에이고로 가야 하는지”를 묻기도 했다.
바우어는 뉴욕 메츠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팀 내 연봉 서열도 2위로 내려앉게 된다.
바우어의 최종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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