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로 주니어, 2021년 캐나다 최고 야구 선수[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0809493902727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캐나디안 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이 올해 '팁 오닐 상(Tip O'Neill Award)' 수상자로 게레로 주니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팁 오닐 상'은 매년 캐나다 출신 야구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전설적인 야구 선수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인 게레로 주니어는 아버지는 받을 수 없었던 팁 오닐 상을 손에 넣었다.
아버지 게레로의 국적은 도미니카공화국이다.
아들 게레로 주니어는 1999년 3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고, 이중국적(캐나다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얻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1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48홈런, 111타점, OPS 1.002를 올린 게레로 주니어는 생애 처음으로 팁 오닐 상을 받았다.
게레로 주니어는 "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당연히 팁 오닐 상 수상이 영광스럽다"며 "미래에도 다시 이 상을 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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