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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 '신인왕 후보' 플래그, 왼발목 부상 이탈...플레이오프 위기

2026-01-15 21:16:17

쓰러진 플래그
쓰러진 플래그
댈러스 매버릭스의 슈퍼 신인 쿠퍼 플래그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플래그는 15일(한국시간) 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2쿼터 중반 넘어지며 발목을 접질렸다. 라커룸에 들어갔다가 전반 종료 2분35초를 남기고 복귀했으나 후반에는 나서지 못했다.

플래그는 이틀 전 브루클린전에서도 같은 부위를 다쳤다. 당시엔 테이핑 후 복귀해 27점을 올렸으나 이날은 그러지 못했다.
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플래그는 올 시즌 평균 19.1점 6.4리바운드 4.3어시스트 1.3스틸로 신인왕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앤서니 데이비스(왼손 인대 손상·6주 결장)와 데릭 라이블리 2세(발 수술·시즌 아웃)가 이탈한 뒤 팀을 이끌던 플래그마저 쓰러지며 서부 12위 댈러스의 플레이오프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댈러스는 이날 덴버에 109-118로 패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은 "훈련 캠프 첫날부터 부상에 시달려왔다. 힘든 시기지만 계속 싸워보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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