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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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오타니, 3번 타자·3선발 예정
2년 만에 투타 겸업을 재개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번 타자, 3선발로 시즌을 맞는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19일 조 매든 감독이 오타니의 활용법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풀카운트'는 오타니가 오는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는 타자로 나서고, 투수로는 27일 개막 3차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오타니가 27일 선발 등판하면 693일 만의 복귀전이 된다.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2018년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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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발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운드의 쌍두마차가 부상 중인 가운데 올 개막전 선발투수로 우완 네이선 이발디를 선정했다.보스턴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이발디가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발표했다.보스턴은 최근 7년간 개막전 선발투수로 6명이 나서며 마운드에 심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2014년 개막전 선발투수는 존 레스터였고 2015년은 클레이 벅홀츠, 2016년은 데이비드 프라이스, 2017년은 릭 포셀로였다. 2018년과 2019년은 크리스 세일이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그는 지난 3월 말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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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 홈구장 못 설듯…캐나다 정부, 토론토 홈경기 불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중 토론토 홈구장에 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토론토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CNN방송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마코 멘디치노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 장관은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려면 블루제이스 선수와 직원들이 반복해서 국경을 넘어야 하며 상대 팀도 캐나다 국경을 넘나들어야 한다"며 "특히 블루제이스는 바이러스 전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도 경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멘디치노 장관은 이어 "공중보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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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트레이드 가능성...MLB닷컴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MLB닷컴이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각 구단이 트레이드할 1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레인저스가 올 시즌 중 트레이드할 수 있는 선수로 추신수를 꼽았다. 파인센드는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제를 도입해 추신수가 갈 수 있는 팀 수가 15개 추가됐다”며 “레인저스 구단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경쟁을 하기를 원하기는 하지만, 그를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한다면 추신수의 장타력과 출루율에 매력을 느낄 구단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추신수의 몸값이 60경기로 치러지는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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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알렉스 로드리게스, ESPN 메츠 경기 해설 퇴출...메츠 인수의향 '이해충돌'
[LA=장성훈 특파원] 지난해 한국 사회를 떠들썩했던 이슈 중 하나가 이해충돌이었다. 이해충돌이란 개인이나 회사가 사익을 취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상황을 말한다.정부 부처 전·현직 관계자들의 공직자 재취업도 이해충돌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역시 자신이 출연한 연구소에 기업인들이 고액의 교육비를 납부하도록 한 것도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 파견된 판사를 통해 지인의 재판 관련 청탁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손혜원 의원은 지인 등을 통해 목포에 수십 채의 부동산을 구입한 뒤 상임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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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캐치볼 동료' 웨인라이트 2선발 확정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정규리그 개막 1∼2차전 선발을 확정했다.1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미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애덤 웨인라이트가 개막 2차전 선발 투수라고 발표했다.웨인라이트는 전날 청백전에서 최소 5이닝을 던질 수 있었는데도 3이닝만 던졌다. 이미 2차전 선발로 내정된 웨인라이트가 그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고자 힘을 아낀 셈이다. 이에 따라 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는 잭 플래허티가, 다음날 2차전에는 웨인라이트가 마운드에 선다. '와이노'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웨인라이트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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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폴랑코, 코로나19 양성반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전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피츠버그 데릭 셸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폴랑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라며 "폴랑코의 빈자리는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 그러나 폴랑코는 소속팀에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공개해도 좋다고 밝혔다.폴랑코는 2014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동안 피츠버그에서 6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78홈런, 304타점을 기록했다.한편 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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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푸이그, 코로나19 양성반응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푸이그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과 친구, 가족,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이들에게 이런 소식을 알리게 돼 유감"이라며 "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다행히 몸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그는 "코로나19에 걸렸지만,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으며 몸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모든 분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등 코로나19를 스스로 예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2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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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5탈삼진 극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이 첫 홈 연습 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친 좌완 김광현(32)을 극찬했다. 세인트루이스 공식 트위터는 17일(한국시간) "5이닝, 5탈삼진, 김광현의 완벽투"라고 감탄하는 글과 함께 김광현이 등 번호 33번을 달고 역투하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김광현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원정팀 선발투수로 나서서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외신들도 김광현을 칭찬했다. 폭스스포츠는 "가장 돋보인 선수는 좌완 김광현"이라고 극찬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이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준 채 5이닝을 완벽히 봉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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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첫 홈 연습경기서 5이닝 무실점 5K 완벽투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실전 연습경기에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합류 전망을 밝혔다.김광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 원정 팀 선발로 나서서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1회 내야수 콜튼 웡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토미 에드먼을 루킹 삼진, 타일러 오닐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2회엔 폴 데용을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한 뒤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볼넷을 내줘 처음으로 출루를 허용했다.그러나 앤드루 키즈너를 외야 뜬 공으로 잡으며 한숨을 돌렸다.이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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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최지만 맞대결 불발...류현진 개막전 상대 사이영상 3위 찰리 모튼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개막전 맞대결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지만은 이날 출전 예상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지만의 주포지션인 1루수에 호세 마르티네즈가 출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었던 선수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됐다,탬파베이는 좌완 투수에 약한 최지만을 대신할 선수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했다. 마르티네즈는 좌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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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신분 야시엘 푸이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막판 합류
자유계약선수 야시엘 푸이그가 메이저리그 개막을 채 2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전격 합류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FA 푸이그가 애틀랜타와의 계약에 서명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 검사와 피지컬 테스트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단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푸이그는 2020년 야구 시즌에서 탈락한 베테랑 닉 마카키스(36)를 로스터에서 잃은 브레이브스 외야에 강력한 공격력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푸이그는 새로운 계약을 오래 기다려왔다. 다른 29개 팀이 그와 계약하지 않은 것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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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 오타니의 훈련 모습에 경의 표시
[LA=장성훈 특파원] “오타니의 훈련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다.”KBO 리그 출신으로 뉴욕 메츠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미키 캘러웨이 LA 에인절스 투수 코치가 '2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엄청난 훈련량에 감탄했다고 야후스포츠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야후스포츠는 캘러웨이가 14일 청백전에 앞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를 영화 ‘록키’에 나오는 러시아 복싱 선수 이반 드라이고에 비교하며 “오타니의 훈련량이 놀랍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드라이고는 세계 챔피언 록키 발보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과학자들 앞에서 가슴에 전파 기기를 부착한 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량을 소화하는 인물이다.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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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상 올스타전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모두 탈락...ESPN 선정
[LA=장성훈 특파원] 정상적이라면 메이저리그 2020시즌 올스타전은 15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돼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취소됐다. 이에 ESPN이 이날 2020 가상 올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이름은 없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중 단 한 명도 올스타 명단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2020 가상 올스타 명단에 따르면,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류현진과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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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 시즌 60경기 최적의 투수"…김광현 " 하위 선발진 주요 와일드카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왼손 투수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MLB) 각 팀의 최고 보강 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올 시즌 최고 보강 선수를 소개하면서 토론토에선 류현진을, 세인트루이스에선 김광현을 꼽았다.MLB닷컴은 "토론토가 장기 레이스에선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나 단기간엔 굉장히 압도적인 투수인 류현진과 계약했다"며 "류현진이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시즌에 맞는 최적의 투수"라고 평했다.이는 류현진이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올스타 휴식기 이전 17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의 빼어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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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일본인 투수 히라노, 코로나19 양성 반응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일본 교도통신은 15일 "히라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선수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날 MLB닷컴은 "유일하게 시애틀 여름 캠프에 합류하지 않는 히라노가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IL에 등재한 이유를 구단은 공개하지 않았다"며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선수와 구단은 이를 공개할 의무가 없다"며 히라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에둘러 전했다.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이후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팀에 합류할 수 있다.히라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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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투수 겸업' 재개 오타니, 개막부터 선발진 합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년 만에 투타 겸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개막부터 선발진에 가세한다.15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이날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개막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밝혔다.오타니는 투수와 타자 모두를 소화하는 투타 겸업으로 유명한데, 일본 언론은 이를 이도류(二刀流)'로 표현한다.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2018년 투타 겸업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다.그해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거뒀고, 타자로는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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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류현진과 추신수도 두려워한 천재 야구선수 '미스터 고' 미국 온다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강타자 ‘미스터 고’와 미국에서 상봉(?)한다. 7년 전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은 한국에서 만난 ‘미스터 고’에 대해 “칠 때마다 홈런을 치니까. 투수 입장에서는 차라리 데드볼을 맞추는 게...”라며 두려워했다.또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분명히 통한다. 솔직하게 그와 대결하기 싫다. 치면 홈런이고”라며 ‘미스터 고’를 높게 평가했다. 그랬던 ‘미스터 고’가 미국에 오는 것이다. ‘미스터 고’는 야구 선수이긴 하지만 사람은 아니다. ‘미스터 고’라는 영화에 나오는 고릴라다. 이 영화가 뉴욕아시아영화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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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씨와 9월28일까지 생이별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내 배지현 씨,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딸과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끝나는 9월28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생이별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일 지도 모른다.류현진은 그동안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인근에 있는 러셀 마틴의 집에서 거주하다 캐나다 정부의 섬머캠프 기간 특별 조치로 블루제이스의 홈 연고지인 토론토에 입성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토론토에 가족을 데려가지 못했다.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만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와 인근 숙소만 왕래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섬머캠프에 이어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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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쓸쓸한 2020시즌...텍사스 서부지구 우승 난망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미 언론 매체들이 각 팀 성적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전망에 따르면, 추신수가 속해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4%에 불과하다. 사실상 난망인 셈이다.레인저스의 아메리칸 서부지구의 예상 순위는 5팀 중 4위(27승33패~28승32패). 1위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무려 80%에 달한다. 이들은 레인저스가 지난 시즌에 비해 공력력을 강화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던 헌터 펜스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공격력이 되레 약해졌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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