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오타니 쇼헤이[USA투데이 네트워크=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510484804784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15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이날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개막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 모두를 소화하는 투타 겸업으로 유명한데, 일본 언론은 이를 이도류(二刀流)'로 표현한다.
그해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거뒀고, 타자로는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오타니는 2018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지난해에는 지명타자로만 뛰었다.
오타니는 올해 지명타자로 정규리그 개막을 맞은 뒤 5월 중순부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늦춰지면서 개막부터 투타 겸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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