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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타격 훈련 중 옆구리 부상...4주 진단에 WBC 출전 '빨간불'

2026-01-17 15:18:03

질문에 답하는 송성문. 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송성문.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29)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 중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쳐 4주간 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회복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을 찾아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후 2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3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은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달러에 계약했다.

이번 부상으로 MLB 스프링캠프 초반 훈련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3월 5일 개막하는 WBC 조별리그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야구대표팀은 9일 사이판 1차 캠프를 떠났으며, 2차 훈련은 다음 달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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