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히라노[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515341405784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일본 교도통신은 15일 "히라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선수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이후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팀에 합류할 수 있다.
히라노는 2006년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년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9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히라노는 시애틀과 1년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부터 팀당 60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30개 팀 중 28개 팀에서 8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우려를 사고 있다.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데이비드 프라이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라이언 지머먼(워싱턴 내셔널스) 등 스타급 선수들의 불참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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