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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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김하성 대리인 만났다”...토론토 지역 매체 “김하성은 토론토의 ‘플랜 B’. 비싼 유틸리티맨 될 수도”
토론토 지역 매체가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영입을 토론토 ‘플랜B’로 평가했다. ‘제이스저널’의 크리스 헨더슨은 25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의 김하성에 대한 관심을 일종의 ‘플랜B’로 봤다”고 말했다. 토론토 영입 제1순위는 클리블랜드의 프란시스코 린도어라는 것이다. 헨더슨은 “그의 KBO에서의 경력은 훌륭한 자산이지만, 해외 선수들이 북미에서의 생활 및 메이저리그 수준의 야구에 어떻게 적응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예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ㅤㅅㅠㄴ을 들었다. 야마구치는 2020시즌 초 극심한 부진에 빠져 고전했다.헨더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하성과의 계약은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현명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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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무죄 추정'의 최대 수혜자? 토론토 지역 매체 “류현진, 162경기 체제서 2020시즌 성적 기록해야 돈 값하는 것” 주장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성적을 과소평가하는 듯한 기사가, 그것도 토론토 지역 매체를 통해 나왔다.토론토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제이스저널’은 24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지배력을 유지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해묵은 류현진의 부상 경력을 또 끄집어내면서 그의 내구성 문제를 지적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2020시즌에 잘 던졌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60경기 체제에서 거둔 성적으로 그의 가치를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하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60경기는 ‘소금 알갱이 한 개(극히 소량)’라며 류현진의 2020시즌 성적을 과소평가했다. 이 매체는 “야구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능력은 총생산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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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됐어!" 한신 입단 라울 알칸타라의 ‘인성’에 일본도 감격...'더 다이제스트' 알칸타라의 '최동원상' 시상식 참석 주목
2020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0승 2패의 놀라운 성적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의 ‘인성’에 일본이 감격했다.일본의 ‘더 다이제스트’는 24일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한 알칸타라의 인성이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외국인 선수의 성공은 과거의 실적만으로는 전혀 알 수 없다”며 “일본 프로야구와 일본이라는 환경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그런 점에서 “한신에 입단한 알칸타라는 적어도 ‘인성’면에서 일본에 적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인재인지 모른다”고 전했다. 그 예로 이 매체는 지난달 19일 KBO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한 알칸타라가 트로피를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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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보다 업적이 더 중요해!” 토니 라루사 감독 유임시킨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궤변이 ‘기가 막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토니 라루사 감독을 파면하지 않고 그대로 감독직을 맡기기로 했다. 화이트삭스는 라루사 감독이 지난 2월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은 릭 렌테리아 감독을 해임하고 라루사를 신임 감독에 앉혔다. 하이트삭스는 라루사 감독의 음주운전 사실이 ESPN에 의해 폭로되자 ‘무죄 추정의 원칙’을 내세워 라루사 감독의 편에 서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무죄를 주장했던 라루사 감독은 재판을 앞두고 검사측과 흥정했다.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달라는 것이었다. 결국, 라루사 감독은 22일(한국시간) 하루 가택 연금과 1383 달러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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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9] 왜 ‘필드(Field)’를 야구장이라고 말할까
미국 야구에서 경기장을 ‘필드(Field)’라고 많이 부른다. 1914년 개장한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경기장 이름은 ‘리글리 필드(Wrigley)라고 말한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LA 다저스의 전신인 브루클린 다저스의 홈 구장 이름은 ’에베츠 필드(Ebbets Field)‘라고 불렀다. 나이 많은 미국 야구팬들은 필드라는 말을 들으면 야구장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야구 경기장을 공원을 뜻하는 ’파크(Park)’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원래 ‘필드’라는 말이 경기장 용어로 먼저 사용했다. 미국의 야구 작가 폴 딕슨의 ‘야구사전(The Dickson Baseball Dictionary)’에 따르면 파크라는 말은 1900년대들어 야구가 대중화하면서 한가로운 여유를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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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가 베이브 루스급?...MLB 구단 간부 “다르빗슈 트레이드에 베이브 루스급 대가 필요”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의 트레이드 소문이 나돌자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헤이먼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다르빗슈를 트레이드하려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제격”이라면서도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구단의 한 간부가 다르빗슈 트레이드에 대해 “베이브 루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르빗슈 트레이드에 베이브 루스급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이에 대해 다르빗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를 리트윗하면서 ‘당황스럽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자신을 베이브 루스급으로 평가한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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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 5년 계약 기간에 뉴욕 메츠행? MLB닷컴 예상
MLB닷컴이 자유계약 선수인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뉴욕메츠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명 모두 스프링어가 메츠와 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스프링어 영입전은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는 ESPN의 제프 파산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파산은 “다른 팀들도 스프링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메츠와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어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팀으로 꼽하고 있다”고 말했다.스프링어는 올 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51경기에 출전, 타율 2할6푼5리, 14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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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6] ‘야구팬’의 ‘팬(Fan)은 어디에서 온 말일까
국어사전에서 ‘팬(Fan)’에 관한 뜻을 찾으면 두 가지가 나온다. 첫 번째는 공기 바람을 만드는 송풍기라는 설명이다. 두 번째는 운동 경기·영화·음악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 또는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자라는 말이다. 환풍기를 뜻하는 말로 쓰는 ‘후앙’은 팬의 일본식 영어발음이 우리나라에 정착돼 잘못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팬이라고 하면 두 번째 뜻으로 사용한다. 무언가에 빠져 열중하게 되면 팬이라고 할 수 있다. 야구팬, 영화팬, 팝송팬 등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손흥민팬’, ‘류현진팬’ ‘BTS팬’ 등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특정 인물이나 그룹을 좋아하고 열심히 지지하는 것을 말할 때 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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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555 홈런 주인공 라미레즈, 호주 야구 출전 불발 왜?
메이저리그 통산 555개의 홈런을 친 라미레즈(48)의 호주 야구 출전이 불발됐다.호주 야구 시드니 블루삭스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미레즈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이 불발됐다고 발표했다.구단은 라미레즈는 야구 경기를 할 수 없는 의학적인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구단은 그러나, 라미레즈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라미레즈는 플로리다 말린스 유격수 시절이었던 2006년 158경기, 타율 0.292, 17홈런 58타점으로 네셔날리그 신인상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에서 19시즌을 활약하며 통산 55개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올스타에 12차례 선정됐고, 실버슬러거상도 9차례나 받았다.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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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처럼, 시애틀에서도 극강의 모습 보여주기를"---플렉센, 외국인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금의 환향
2020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크리스 플렉센(26)이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MLB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클렉센과 2년 계약해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올해 계약금 14만3천달러, 연봉 60만달러로 두산에 입단한 플렉센은 정규리그에서 21게임에 나서 113⅔이닝을 던지며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플렉센은 으나 10월부터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며 10월 5게임에서 4승, 31⅔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85를 기록하며 두산의 정규리그 3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뿐만아니라 플렉센은 KT와의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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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다른 텍사스와 토론토 ‘변죽'만 울리나...김하성 영입 관심 보이면서 내부적으론 다른 움직임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김하성 영입과 관련해 겉과 속이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하기 전부터 이들 구단이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들 구단 관계자들도 관심이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론토는 김하성 측과 접촉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들 구단은 내부적으로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텍사스의 경우, 유격수와 2루수는 이미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와 닉 솔락에게 맡긴 상태다.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엘비스 앤드루스와 루그네드 오더어를 과감하게 내친 것이다. 1루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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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추신수 나가기만을 기다렸다”...추신수 7년 계약 끝나자마자 ‘혁명적’ 리빌딩 시작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신수의 7년 계약이 끝나기가 무섭게 가히 ‘혁명적’인 리빌딩을 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텍사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팬 커뮤니티 사이트 ‘놀란라이틴(nolanwring.com)’은 19일(한국시간) 최근 텍사스가 단행하고 있는 트레이드 상황을 종합하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가 구단을 떠남과 동시에 텍사스는 노쇠기미를 보이고 있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와 2루수 루그네드 오더어를 젊은 선수들로 과감하게 교체했다. 앤드루스와 오더어는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팀의 에이스 투수였던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고 한국계 데인 더닝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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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5]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와 ‘대타자(Pinch Hitter)’는 어떻게 다를까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는 투수를 대신해 타격에만 전념하는 선수를 말한다. ‘대타자(Pinch Hitter)’는 원래 타순의 타자를 대신해서 타격을 하는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역할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지명타자도 엄밀히 말해서는 대타자의 일종이다. 투수를 대신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야구는 원래 한 팀이 9명으로 구성된 경기였다. 9명 전원이 공격과 수비를 해야하는 스포츠였다 투수도 당연히 티석에 들어서야 한다. 하지만 지명타자가 생기면서 투수는 전문적인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다. 지명타자는 야구에서 하나의 혁명적인 개념이었다. 미국야구에서는 초창기부터 투수까지 타격에 들어서는 야구를 기본 룰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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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테임즈가 어쩌다...” 밀워키 매체, “최소 100만 달러로 써먹을 수 있어” '푸대접'
지난 2016년 12월 에릭 테임즈는 KBO NC 다이노스에서의 대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1600만 달러(187억 원)에 계약했다. 그리고 2020시즌을 앞두고는 워싱턴 내셔널즈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랬던 그가 자유계약 시장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다.친정팀이 밀워키의 지역 매체 ‘리뷰잉더브루’는 18일(한국시간) “밀워키가 테임즈 등을 다시 영입할 수 있다. 이들의 몸값은 100만~300만 달러면 된다”고 보도했다. 테임즈는 밀워키에서 3년간 평균 0.241의 타율에 총 7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그의 일발 장타를 믿고 영입했으나 테임즈는 41경기에서 0203의 타율에 3개 홈런으로 부진했다.결국 워싱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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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의 변신은 ‘무죄’...‘야생마’에서 ‘순한 양’돼, 그에게 무슨 일이?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순한 양’이 됐다.히스패닉계 매체 ‘알바트닷컴’이 야구를 대하는 푸이그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토레스 델 에스테 소속으로 뛰고 있는 푸이그는 지난 15일 티그레스 델 리체이와의 경기 도중 발생한 ‘벤치 클리어링’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 이 매체는 푸이그가 싸움은커녕 되레 팀 동료를 진정시켰다고 전했다. 당시 투수와 타자가 말싸움을 벌였고, 이어 양 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나와 서로 뒤엉켰다. 이 매체는 그동안 푸이그가 보여온 행태를 봤을 때 이날의 행동은 가히 놀랄 만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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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700억 원 날려도 좋다는 MLB 사이영상 출신 투수 누구?
2020시즌 코로나19 사태로 팀에 합류하지 않아 3200만 달러(350억 원)의 연봉을 날린 선수가 2021시즌에도 불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사이영상 출신의 데이비드 프라이스(35)다. 프라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키 베츠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 다저스 투수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됐으니 코로나19 사태가 타지는 바람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2020시즌 그의 연봉은 3200만 달러였으나 프라이스는 이를 포기했다. 문제는 2021시즌이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프라이스의 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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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할타자와 역대 최고 타율, 깁슨으로 바뀐다....MLB기록에 니그로리그 공식 반영키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타율기록이 바뀐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최고 타율은 1894년 휴 더피가 남긴 4할4푼이었다. 하지만 니그로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조시 깁슨이 1943년 세운 4할4푼1리가 앞으로 최고 타율기록으로 인정받게됐다. 인종차별이 존재했던 시절 흑인 선수들이 활약했던 니그로리그의 기록이 메이저리그(MLB)에서 공식 반영됨에 따라 역대 최고 기록이 바뀌게 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MLB 사무국이 향후 니그로리그의 기록을 메이저리그 통계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니그로리그는 1920년부터 1948년까지 미국에서 운영된 흑인들의 야구 리그다.WSJ은 MLB가 니그로리그의 기록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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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랑자’ 라미레즈, 레드삭스에서 이젠 호주 블루삭스
‘야구 유랑자’ 매니 라미레즈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48세의 전 메이저리거 라미레즈(48)가 17일 호주 야구 블루삭스의 일원으로 리그에 뛰어들었다. 라미레즈는 플로리다 말린스 유격수 시절이었던 2006년 158경기, 타율 0.292, 17홈런 58타점으로 네셔날리그 신인상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에서 19시즌을 활약했다. 올스타 12회, 실버슬러거 9회 수상자로 2002시즌에는 타율 1위(0.349)의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04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LA다저스 시절인 2013 시즌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특급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1년 탬파베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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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봉 2000만 달러 선수 맞아?" 류현진 앉아서 2년치 몸값 '반토막' 위기 왜?
류현진은 2019년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봉이 2000만 달러였다. '대박'이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0시즌이 코로나19 사태로 7월 말에 개막돼 팀당 60경기만 치렀다. '무노동 무임금'이 적용돼 연봉이 깎였다. 162경기를 소화해야 20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류현진은 2020시즌 2000만 달러의 37%인 740만 달러밖에 받지 못했다. 그런데, 2021시즌에도 2000만 달러를 다 받지 못할지도 모르게 생겼다. 구단주들이 2021시즌 개막을 5월로 미루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다.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나오긴 했으나 접종 시기가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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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류현진 제치고 '미래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지목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류현진을 제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래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로 지목됐다.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구단별 ‘미래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를 선정했다. MLB닷컴은 “블게주는 아직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만큼 폭발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는 아직 21세이며 ‘명예의 전당 헌액’ 혈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MLB닷컴은 그러나 팀의 에이스인 류현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최지만이 속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우, MLB닷컴은 블레이크 스넬을 제껴놓고 19살짜리 유망주 완더 프랑코를 미래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지목했다. 조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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